[유니클로 SAY LOVE 캠페인] 유니박스는 사랑을 싣고

상세페이지

  • HOME > 디지털 광고 & 마케팅

[유니클로 SAY LOVE 캠페인] 유니박스는 사랑을 싣고

이런 노래 가사가 생각난다.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웃고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울고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이야.’ 누구나 사랑을 갈망, 아니 갈구한다! 사랑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는 만큼 사랑을 돌려받으면 사랑은 두 배가 되는 법. ‘사랑해!’라는 고백에 ‘나도!’ 혹은 ‘사랑해!’라고 답하는 보편적 고백에서 발전한 유니박스로 ‘사랑을 입고’, ‘사랑을 품에 안게’ 해보자.
행복해서 웃고 감동해서 우는 사랑이 유니박스에 있다.
박태연 기자 kite@websmedia.co.kr




Campaign Profile
브랜드 유니클로(UNIQLO)
광고주 에프알엘코리아
대행사/담당자 에스아포스트로피 지준호 국장, 원복희 대리, 임준용 부장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스아포스트로피 전창무 부장, 이석우 차장, 김지혜 주임
메인타깃 19 ~ 39세
집행기간 2012년 5월 10일 ~ 5월 31일
집행매체 페이스북, 판도라, 네이트, 네이트온, 한겨레, 팍스넷, 엠군, 아프리카, Daum ad@m

plan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올해 초 베이비, 키즈라인까지 론칭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소비자를 확대한 유니클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는 말로 채우고자 ‘SAY LOVE 캠페인’을 진행했다. ‘SAY LOVE 캠페인’은 2011년 패션 부문 성공캠페인에 선정된 첫 번째 유니박스(UNIBOX)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유니박스 캠페인이다. 본 캠페인은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많은 사람이 사랑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또 본인은 잘 표현하지 못해도 사랑 표현을 받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에서 착안했다. ‘SAY LOVE 캠페인’은 1차 유니박스 캠페인처럼 박스를 모티브로 감성을 전달하는 콘셉트는 유지하되 주고받기 형식을 추가해 한층 진정성 있는 이벤트를 펼쳤으며 1차 캠페인보다 다양한 응모방법을 개발, 응모신청률을 높였다.


<유니박스>

do

유니박스로 사랑을 전하다

‘SAY LOVE 캠페인’ 콘셉트는 말 그대로 ‘SAY LOVE’다. ‘더 자주, 더 쉽게,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해를 말할 수 있도록 해주자’와 ‘사랑하는 사람을 한 번 더 만나게 해주자’를 모토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디지털 마케팅이 광고 시장에 주를 이루고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나누는 캠페인이기 때문에 아날로그 요소를 살려 진정성을 배가했다. ‘SAY LOVE 캠페인’의 특징은 이벤트 신청자가 유니박스에 담긴 선물을 받는 것이 아니라 신청자가 선물을 주고 싶은 상대방이 선물을 받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2011년 유니박스 캠페인과 흡사하지만 선물상자에 본인이 받는 선물 외에 선물한 사람에게 줄 옷이 하나 더 들어있다는 것에 차별점을 뒀다. 유니박스에는 옷뿐 아니라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엽서 한 장과 다시 상대에게 적어줄 엽서가 담겨있다. 즉 선물 받은 사람이 다시 선물을 보낸 친구에게 나머지 하나의 옷과 사랑의 엽서를 선물하는,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눠주는 구조다. 본 캠페인은 더욱 많은 사람에게 진심을 전하고 퍼트리기 위해 디지털 마케팅을 1차 유니박스 캠페인과 마찬가지로 페이스북 중심으로 전개했으며 페이스북 특성상 19~39세 연령대가 주로 프로모션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스마트폰으로도 응모 가능하도록 설계해 응모율을 높였다. 실제로 PC로 응모한 사람보다 스마트폰으로 응모한 사람이 많았다. 선물 받는 친구가 페이스북 회원이 아닌 상황을 대비해 상대방 이름과 전화번호를 입력해 응모하면 응모 사연을 상대방에게 문자로 전달하도록 했다. 문자 받은 사람도 바로 이동해 응모할 수 있도록 문자에 URL을 표시해 2차 참여를 유도했다. 그 외 홍보수단으로 각종 웹사이트와 모바일을 활용해 배너광고와 바이럴을 집행했다. 이러한 설계가 응모자를 늘리는 요소로 작용해 1차보다 높은 성과를 얻었다.

strategy

유니클로의 가치와 철학을 소통하다

‘SAY LOVE 캠페인’은 23,000여 건이 넘는 응모와 20,000명이 넘는 팬 증가를 도출했으며 IMP(광고노출 수) 80,031,705건, CTR(클릭률) 0.23%, 클릭 수 180,860건을 기록했다. 1차보다 다양한 응모방법을 개발해 사상 최대 응모신청 수를 확보했으며 유니클로가 페이스북 패션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본 캠페인은 수치보다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고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간 점이 의미 있다. 그동안 유니클로는 단순한 재미나 거대한 경품으로 소비자를 현혹하기보다 마음과 마음을 나누고 그 속에 자연스럽게 제품을 녹이는 캠페인을 추구했다. ‘SAY LOVE 캠페인’은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담은 유니박스 캠페인의 하나다. 유니클로는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에게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전파하기 위해 다음 캠페인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있다. 

 

tags 유니클로 , 이나영 , 페이스북 , Love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콘텐츠는 저작권법 제7조 규정된 단서조항을 제외한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입니다.
본 기사를 개인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게재(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사의 출처(로고)를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출처 없이 본 기사를 재편집해 올린 해당 미디어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지적재산권법)에 따라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URL 복사 출력하기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관련기사

최신뉴스
프로젝트 & 프로모션
[아모레퍼시픽 워터뱅크 프로모션] 소비자 마음을 적신 촉촉한 이벤트
월별 특집 & 기획
지나칠 뻔 했던 It issue 10
디지털 광고 & 마케팅
[유니클로 SAY LOVE 캠페인] 유니박스는 사랑을 싣고
월드리포트
페이스북 활용 새 친구 facebook Camera
리뷰 & 하우투
[marketing class] 페이스북 페이지 타임라인 업데이트 가이드

정기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