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500] 누구나 마실 수 있는 착한 드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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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 누구나 마실 수 있는 착한 드링크

갖가지 고충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 옆자리 동료에게 ‘힘내’란 말 대신 음료 하나를 건넨다. 따뜻한 위로가 필요했던 사람에게는 이러한 제스처만으로도 큰 감동이리라. 이때 건강까지 챙겨주는 마시는 비타민C ‘비타500’을 준비했다면 당신은 더 없는 센스를 발휘한 것이다. 올해 ‘착한 드링크’를 표방하기로 한 이 음료로 마음껏 애정을 전해보자.
조현아 기자 narb@websmedia.co.kr





프로젝트명  비타500 웹사이트 리뉴얼
URL  www.vita500.com
부문  기업 일반
오픈일  2012년 4월 30일
클라이언트  광동제약
제작사  애다트커뮤니케이션


올해는 제품 특성도 살린다

우리에게 비타500은 ‘소녀시대 음료’로 잘 알려져 있다. 작년 파격적으로 소녀시대 각 멤버 프로필 사진으로 제품을 패키징했기 때문. 모델 인기만큼 제품은 불티나게 팔렸다. 어떤 이는 좋아하는 멤버 음료를 마시기 위해 편의점을 샅샅이 뒤지기도 했고, 또 다른 이는 멤버별로 병을 모으기도 했다. 덕분에 ‘제약업계의 빙하시대’란 말이 있을 정도로 제약업종 주가가 지지부진했지만, 광동제약은 오히려 상승 양상을 보였다. 이처럼 비타500은 탁월한 모델 선정, 마케팅으로 이미 톡톡히 인기를 맛봤다. 그러나 계속 같은 콘셉트로 밀고 나가면 소비자는 지겹기 마련. 2012년 일명 ‘착한 드링크’로 다시 태어났다. 단순 모델 음료가 아니라 건강한 에너지를 담은 제품임을 강조하기로 한 것. 실제로 비타500은 2000년 웰빙 트렌드의 확산에 따라 탄생한 마시는 비타민C 음료다. 1병당 레몬 7개, 사과 35개, 귤 9개에 해당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으며, 방부제가 없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국민 여동생도 마신다고?
이슈는 ‘착한 드링크’. 그러나 성분이 좋다고 해서 무작정 그것만 강조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광동제약은 에너지 음료 대부분이 비슷한 행보를 취하고 있고 유명인 광고는 여전히 제품을 알리는 데 중요한 요소임을 기억했다. 이에 선한 느낌의 배우인 ‘국민 여동생’ 문근영을 모델로 내세웠다. 그리고 예상대로 문근영은 콘셉트와 잘 맞아떨어졌다.
브랜드 사이트 또한 문근영과 새 슬로건으로 전면 재단장했다. 처음 사이트를 펼치면 ‘착한 드링크’ 로고가 메인 화면을 꽉 채운다. 그러고 나면 메뉴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고 중앙에 있는 부장님, 아내, 엄마, 중대장편으로 구성된, 문근영이 출연한 총 4개 CF를 자연스럽게 감상하게 된다. CF 속에서 갖가지 표정을 지으며 비타500을 권하는 착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그녀를 보면 남녀 상관없이 슬며시 미소 짓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비타500은 이처럼 여유롭게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고 터를 잡는다.






Expression

‘비타500’ 하면 떠오르는 컬러

사이트는 비타500의 브랜드 컬러 ‘오렌지’를 전반에 깔았다. 펼치면 처음 등장하는 로고부터 양측 메뉴, 강조 글귀, 모델의 메이크업까지 모두 같은 계열의 컬러를 사용한 것. 자세히 보면 이것들은 순수 오렌지 컬러가 아니다. 컬러 특성상 오래 볼수록 눈에 피로감을 줄 수 있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고유 컬러만 사용하지 않고 컬러를 믹스하고 밸런스를 조절했다. 이처럼 최대한 브랜드 느낌을 전달하려 노력했다.

빠질 수 없는 SNS 이벤트

사이트 리뉴얼 소식을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블로그 등 SNS 계정을 활용한 스크랩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 명은 ‘나만의 착한 드링크를 소개합니다’. 방법은 SNS에 비타500 웹사이트 리뉴얼 소식을 공유하고, 공유한 주소를 댓글로 입력해 응모하는 것이다. 이처럼 간단한 응모 과정으로 이벤트 2주 동안 약 6천 명이 참여하는 결과를 얻었다.





UX (User eXperience)

이렇게 변했다

사이트는 사용자에게 비타500이 새 옷을 입은 소식을 적극 알린다. 올 플래시를 적용한 메인 페이지는 가장 부각해야 할 오브젝트인 이번 비타500 패키지에 새로 디자인한 ‘착한 드링크’를 타이핑한 원에 초점을 맞췄다. 사이트 내 페이지 넘버는 숫자 타이핑에서 원으로 대체해 패키지 아이덴티티를 반영했다. 또한, 하단에 배너를 삽입, 리뉴얼 이벤트 참여를 유도하고 더불어 광동제약의 다른 제품 이벤트도 노출했다.

이제 짜증 날 일없어요!

새로운 콘셉트에 따라 제작한 사이트는 기존의 불편함을 싹 없앴다. 난무했던 콘텐츠, 불필요한 비주얼 요소를 걷어내고 최대한 간결하고 심플하게 구성했다. 메인을 포함한 모든 페이지는 고정해놓은 메뉴를 통해 간편히 접근할 수 있다. 오른쪽 상단에는 홈, 로그인, 회원가입, SNS 연동 등 메인 서비스를, 왼쪽에는 이야기, 제품 소개, 이벤트와 같은 서브 정보를 노출한 것이다. 또한, 카테고리 재설계, 뎁스의 최소화로 쉽고 빠르게 정보를 전달한다.


Epilogue

홍지현 광동제약 홍보팀 대리

‘빠듯한 프로젝트 일정, 극복 비결은 소통’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웹사이트에 담긴 정보를 최적화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는 작업을 진행해야 했다. 각 파트 담당자가 서로 배려하고 격려하며 업무에 임해 바쁜 스케줄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었다. 덕분에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 모델 문근영과 2012년 비타500의 콘셉트인 착한 드링크를 잘 표현한 좋은 결과를 얻었다. 원하는 디자인을 척척 이해하고 탁월한 감각을 보여준 제작사 애다트커뮤니케이션에 감사드린다.  

tags 비타500 , 문근영 , 소녀시대 , 광동제약 , 브랜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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