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브투래빗 디지털 마케팅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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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브투래빗 디지털 마케팅 본부

뉴미디어 활용 광고는 어떻게 보면 일반 광고보다 입맛이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뉴미디어 효과를 제대로 표출하기 위해서는 좋은 장비를 갖추고 적절한 환경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 도브투래빗 디지털 마케팅 본부는 바로 그 뉴미디어 광고 업무에 주력하는 팀이다. 팀의 홍일점 정민진 사원은 디지털 마케팅 본부를 한마디로 ‘포인트’라 정의했다. 도브투래빗의 포인트, 디지털 마케팅 본부를 콕콕 짚어본다.
조현아 기자 narb@websmedia.co.kr


<좌측부터 왕태일 대리, 반상훈 팀장, 정민진 사원, 장기범 팀장, 서형준 팀장>


팀원을 소개합니다

서형준 팀장 디자인, 제작, 운영 업무를 해왔고 사내 권유로 마케팅 업무를 시작했다. 권재홍 MBC 앵커를 닮았단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 장기범 팀장 다른 본부와 업무 조율, 행정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쭉 광고 마케팅 업무를 해온 디지털 마케터. | 반상훈 팀장 원래 영화 연출을 했으며 그로 키운 감각이 팀의 마케팅 감성 전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팀원 모두가 인정하는 미남. | 왕태일 대리 광고AE 경력이 있으며 조금 더 폭넓은 마케팅 업무를 하기 위해 도브투래빗으로 이직해 뉴미디어, 인터랙티브 아이디어를 짜며 재미를 느끼고 있다. | 정민진 사원 도브투래빗의 홍보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회사 사이트 자료 업데이트, 보도자료 배포 등 회사를 외부에 알린다.

w.e.b. 팀 소개 부탁합니다.

디지털 대행사는 보통 광고 마케팅을 진행하는 팀이 온라인 광고 마케팅팀으로 한정돼 있는데요. 우리는 그보다 영역이 넓은 팀입니다. 온라인 광고뿐 아니라 디지털 환경에서 할 수 있는 프로모션 활동을 모두 기획·운영하고 있어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디스플레이 광고나 키워드 애드를 비롯해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통합 마케팅 전략(이하 IMC) 캠페인 위주로 업무를 진행합니다. 팀원은 마케터의 길을 쭉 걸어온 ‘전형적’ 마케터, 영상 연출을 주로 했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디자이너, 회사 전체 홍보를 맡은 홍보 매니저로 구성돼 있습니다.


w.e.b. 언제 팀을 형성했나요.

작년 11월 처음 디지털마케팅 본부를 구성했어요. 도브투래빗은 설립한 지 올해로 7년 차가 되는데요. 3년 단위로 시즌 1, 2, 3로 나눠 회사가 나갈 방향을 정하고 그 길을 따라 걷고 있어요. 시즌 1은 웹에이전시, 시즌 2는 온라인서비스 디지털 에이전시, 시즌 3는 디지털 마케팅을 타이틀로 뒀습니다. 시즌 3로 거듭나면서 우리 팀, 디지털 마케팅 본부를 꾸렸어요. 팀 초창기 멤버는 서형준, 장기범, 반상훈 팀장 이렇게 셋입니다. 장기범, 반상훈 팀장은 팀을 형성하면서 처음 도브투래빗에 왔고 서형준 팀장은 크리에이티브 본부에 있다가 사내 권유를 받고 마케팅 업무를 시작했어요.


w.e.b. 대부분 마케터 출신이 아닌데 다른 업무를 해보니 어떤가요.

(서형준 팀장) 저는 디지털 대행사 디자이너였어요. 도브투래빗에 와서도 운영 업무를 하다가 지금은 마케팅 일을 하고 있죠. 디자인, 운영밖에 몰랐던 사람이에요. 디자이너는 일단 이야기가 있고 주제가 정해졌을 때 그것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그림을 그립니다. 디자인하면서는 그 틀에서만 놀았었어요. 그런데 마케팅 일을 하면서는 그림을 왜 이렇게 그렸는지 비즈니스적인 요소를 많이 따지게 됐어요. 디자이너일 때는 콘셉트, 스킬만 이야기했다면 마케팅하면서는 다른 면까지 관철하게 돼 시야가 더 넓어진 것 같습니다.
(왕태일 대리) 오프라인 전문 광고대행사에서 광고AE로 재직했어요. 기존 미디어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조금 물려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인 도브투래빗으로 이직하게 됐죠. 입사한 지는 이제 100일 조금 넘었습니다. 콘셉트, 크리에이티브 시안을 짜는 일을 많이 했는데 여기 와서는 현장도 뛰고 뉴미디어, 인터랙티브 아이디어를 고민하며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훨씬 빠르게 성장하고 있단 기분이 들어요.







w.e.b. 그런 점이 팀의 특색이 될 수 있겠네요.

네. 서로 다른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우리 팀의 특색이죠. 서형준 팀장, 왕태일 대리뿐 아니라 반상훈 팀장도 마케팅을 했던 사람이 아니에요. 영화 연출에 몸담았었죠. 그래서인지 인터랙티브 영상에 관한 아이디어 구상을 잘하고 팀원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을 많이 끌어내요. 그로써 재미가 가미 되고요. 제안서도 시나리오로 구성해 우리만의 색깔이 있죠. 도브투래빗은 남자 직원이 대부분이라 감성적이고 디테일한 면에서 부족할 수 있는데 반상훈 팀장이 그것을 채워주고 있어요. 팀의 특색을 설명하는데 반상훈 팀장의 칭찬만 늘어놓았네요(웃음). 그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일한 팀원들이 마케팅에 득이 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요.


w.e.b. 일을 진행하면서 겪은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나요.

여러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최근 진행한 프로젝트라 그런지 제일모직 SPA 브랜드 8seconds 관련 업무를 진행하며 생겼던 일이 가장 기억이 남네요. 8se conds 브랜드 론칭쇼를 맡았었는데요. 브랜드 매장 정리도 같은 시기에 진행해 밤늦게 가서 프로젝트를 준비해야 했죠. 그 때문에 8seconds 직원 없이 매장문을 저희가 닫고 다녔어요. 론칭 당일까지 새벽 3~4시에 돌아가면서 문을 닫았어요.
뉴미디어 작업을 하다 보니 변수도 많아요. 옥외광고를 만족스럽게 설치해놓고 휴가를 갔는데 갑자기 비가 와 장비에 물이 차는 일도 있고요. 일단 광고하기로 하면 장비를 설치해야 직접 볼 수 있기 때문에 고생해서 준비를 다 해놨는데 업체에서 디자인을 다시 바꿔달라고 요청하면 아까워도 새로 다 걷어내야 해요.


w.e.b. 최근 대학생 디지털 마케팅 그룹 ‘매지션’을 구성했단 이야길 들었는데요.

좋은 인력을 선점하기 위해 그룹을 구성했습니다. 수많은 지원자 중 가능성이 커 보이는 12명을 선정해 매지션 1기를 구성했어요. 3개월 과정으로 외부 유능한 마케팅 강사를 초청해 교육하고 경쟁 PT도 합니다. 왕태일 대리가 커뮤니티 위주로 비교적 단출하게 홍보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학생이 지원했어요. 디지털 마케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많다는 걸 실감했죠. 현재는 여기서 마케팅을 공부한 학생들이 도브투래빗뿐 아니라 다른 회사에서도 디지털 마케팅 현업에서 역량을 발휘했으면 좋겠어요. 매지션은 앞으로도 쭉 운영할 계획입니다.

w.e.b. 도브투래빗에서 디지털 마케팅 본부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

회사의 전반적인 업무를 축구에 빗대면 지금 우리는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요즘엔 특히나 제안 요청이 물밀 듯이 들어와 그런 생각이 들어요. 디지털 대행사들은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해 영업을 많이 할 수 밖에 없는데요. 어찌 보면 행복하게도 우리 회사는 거꾸로 요청이 많이 들어오는 편이에요. PT 제안을 많이 하는데 주로 뉴미디어 활용 광고를 해서 실제로 어떻게 구현할지 미리 생각해야 하죠. 현장에서 전력을 어떻게 공급할 것인지, 우천은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 고객 동선은 어떻게 짤 것인지 세부적인 부분을 하나하나 챙기고 있어요. 제안은 프로젝트 업무의 가장 첫 단계이기에 그만큼 중요하죠. 그래서 우리 팀은 최전방 공격수 담당이 아닐까요.  

tags 도브투래빗 , 디지털 마케팅 , 디지털 대행사 , 디지털 마케팅 본부 , I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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