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마케팅 불황 이기다] 나를 알고 너를 알면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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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마케팅 불황 이기다] 나를 알고 너를 알면 성공할 수 있다

Partnership Marketing


THEME1. 나를 알고 너를 알면 성공할 수 있다
THEME2. 격식 없는 자연스러운 식탁 세팅이 어울린다
THEME3. 제휴마케팅, 반드시 해야 한다
: 양문호 하렉스인포텍 부사장
THEME4. 마케팅 퓨전요리, 제휴마케팅으로 마케팅 미각을 일깨우자
: 안세호 스티브 컴파니 대표
THEME5. 제휴마케팅, 뭉쳐야 산다!

부족한 것을 찾아 채우다

글로벌 시대가 도래하면서 더는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대기업이라고 해도 빈틈은 분명히 있다. 그 부분을 파고드는 경쟁기업이 있다면, 고전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대기업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제휴마케팅 개념은 간단하다. 스스로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는 파트너를 찾아 함께 상생하는 것이다. 제휴할 때는 매출도, 기업 규모도 상관없다. 아마도 ‘지금보다 더 나은’이라는 목적으로 함께한다. 제휴마케팅은 이렇듯 ‘지금보다 더 나은’ 목적을 향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서 함께 나아가는 것이다.
정리 이예근 편집장 yekn@websmedia.co.kr

“당신의 가려운 곳을 내가 긁어줄 수 있어”라는 말만큼 제휴마케팅을 제대로 표현하는 말이 있을까 싶다.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을 절감하고 브랜드 가치를 향상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면서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만큼 제휴마케팅은 기업이라면 한 번쯤 고려하고 시도할만한 마케팅이다.


Affiliate Marketing or Partnership Marketing

제휴마케팅을 영어로 표현할 때 ‘Affiliate Marketing’ 혹은 ‘Partner ship Marketing’이나 ‘Affinity Marketing’이라고 한다. 전자는 온라인에서의 제휴마케팅을 정의할 때 쓰는 표현이라면, 후자는 오프라인에서의 제휴마케팅을 뜻한다.
어원으로 찾자면, ‘Affiliate’는 ‘제휴하다’는 의미로 말 그대로 제휴하는 마케팅을 뜻하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제휴마케팅을 뜻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이미 기업들이 서로 부족한 점을 찾아서 함께 마케팅했었던 것에 비춰볼 때 콘셉트는 크게 차이가 없다. 또한, ‘Partnership’은 동업자라는 뜻으로 풀어쓰면 ‘동업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다. ‘Affinity’는 ‘친화’라는 뜻도 있다. 제휴마케팅은 오프라인에서든 온라인에서든, 서로 동업자적 관계를 맺는 것으로 동등한 위치에서 함께 하는 마케팅인 셈이다.


오프라인 제휴마케팅(Partnership Marketing)

★기존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나눠볼 때 오프라인에서 행했던 제휴마케팅은 1970년대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미국에서 신용카드 이자율이 천정부지로 치솟던 1970년대, 비영리단체인 미국 자동차 협회(AAA)와 마스터카드가 파트너십을 맺어 미국 자동차 협회(AAA) 회원에게 낮은 이자율과 특별 권한을 제공하면서 주목받았다. AAA는 회원들의 충성도를 확보했고, 마스터카드로부터 이익을 나눴다. 이것이 좀 더 확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제휴마케팅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출처: 위키피디아

그러다가 1990년대 신용카드 회사들이 브랜드 신용카드로 자선 단체, 스포츠팀들과 제휴하면서 본격적으로 확장했다. 이후 보험회사를 비롯해 각종 산업군 제휴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오프라인에서 제휴마케팅은 최근 다양한 모습으로 그 모습이 변했는데, 신용카드 회사를 중심으로 커피 전문점과의 마케팅, 여행사와 뮤지컬 회사의 제휴, 연예기획사와 자동차 회사의 콜라보레이션 등 소비자 눈길을 끄는 것들이 늘어났다. 이는 각 회사들의 매출 증대를 가져올 뿐 아니라, 이미지 제고에서 충성도 상승까지 이어지는 결과를 가져왔다. 단, 이 모든 것은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반드시 수반한다.







온라인 제휴마케팅(Affiliate Marketing)

제품/서비스를 판매하는 사이트 머천트(Merchant: 인터넷을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함으로써 수익을 얻으려는 상거래기업 또는 인터넷을 통해 자사 브랜드를 알리거나 가입자를 모집하는 모든 기업)가 고객을 끌어들이고, 제품/서비스를 진열, 판매하는 공간을 다른 사이트 어플리에이트(Affiliate: 인터넷 사이트를 보유한 개인이나 기업으로서 사이트를 이용한 수익을 창출하거나 사이트의 콘텐츠를 더 알차게 꾸미기 위해 다른 업체 제품이나 서비스를 자신들의 사이트에서 손쉽게 소개해 상거래를 일으키고 그에 따른 수익을 얻는 사이트)를 통해 확장 하면서, 이들 사이트에 방문한 고객이 제품 / 서비스를 구입했을 때 발생하는 수입을 함께 공유하는 장기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제휴마케팅의 사전적인 의미는 위와 같다. 앞서 말했지만, 사전적인 의미에서 찾아봤을 때 제휴마케팅은 온라인 기반으로 펼치는 마케팅을 뜻한다. 현재 업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진행하는 마케팅도 바로 `온라인 제휴마케팅이다.

★★사실 사람들에게 어떤 것을 참조하게 하고 그 유도 행위에 대한 대가로 수수료를 보상받는 개념의 마케팅 방식은 온라인에서 행해지기 전에 이미 존재했다. 이 방식이 온라인(정확히 말하면 전자상거래)에서 처음 등장한 것이 1994년 11월이다. 게펜 레코드사와 CDNow의 제휴마케팅에서다. 게펜 레코드가 소비자가 음반은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CDNow와 제휴를 맺어 게펜 사이트에 접속한 음악 팬들이 CDNow에서 구축한 게펜 전속 뮤지션 쇼핑몰로 연결할 수 있게 했다. 이 모델이 새로운 사업수단이 될 것을 파악한 CDNow는 인터넷에서 최초이자 성공적인 제휴프로그램 바이웹을 개발했다. 이 아이디어는 이후 1996년 인터넷 서점 아마존이 자사 제휴프로그램(Amazon Affiliate Program)을 통해 공식적으로 수익배분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시작했다.
이 제휴프로그램은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업체에게 아마존으로 연결하는 링크를 걸고 이를 통해 넘어온 방문자들이 도서를 구입할 경우 그 업체에게 계약된 광고비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제휴마케팅의 시초로 알려졌다. ★★위키피디아 참조

이렇게 시작한 온라인 제휴마케팅 시장은 급성장을 기록했고, 특히 오프라인과 달리 시간과 비용적인 부분에서 장점을 보이는 온라인에서 제휴마케팅은 활발하게 움직였다. 2000년대에 들어 온라인 쇼핑몰이 대거 등장하면서 빠른 속도로 성장했고, SNS와 스마트폰이 부상한 현재는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진화 중이다.

tags 이예근 , 월간 IM , 오프라인 , 온라인 , 제휴마케팅 , 신용카드 , 아마존 , CD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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