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vin Beisseaux 'The Gl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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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vin Beisseaux 'The Glare'

레오나르도 다빈치, 카라바조, 렘브란트 등의 공통점은 뛰어난 미학적 감성이 아니다. 정확한 키아로스쿠로(chiaroscuro, 명암법)를 구사하는 것이 바로 그들을 한데 아우를 수 있는 방법론에 가깝다. 일부 중세 비술은 빛이 ‘신(神)’을 상징한다고 여기기도 했을 만큼 빛은 미학에 가까운 손에 잡히지 않는 어떤 것이었다. 그런데 여기 빛을 잘 다루는 젊은 화가가 있다. 빛 자체가 그 작품의 소재며, 스토리의 주인공이다. 오브제를 빛으로 표현한 건지, 그 반대인지는 깊이 생각할 필요 없다. 그 자체로 아름다우니까.
진행 이종철 기자 jude@websmedia.co.kr



표지 제목  The Glare
이름  Kervin Brisseaux
지역  New York
URL  www.brisseaux.com




[HADES]


w.e.b. 실례합니다. 누구십니까?

Brisseaux 안녕하세요. 저는 www.brisseaux.com을 운영하며 프리랜서이자 직장인으로 지내고 있는 Kervin Brisseaux입니다. 보통 테크노/레트로 퓨처리즘을 기반으로 작업하는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고요.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 빛, 기술을 조합하고 다루는 것을 연마 중입니다.



[THE Glare]


w.e.b. 직장이 있는 프리랜서라니 대체 무슨 말인가요?

Brisseaux 쭉 프리랜서였지만 현재는 일시적으로 직장도 다니고 있어요. 뉴욕 유명 일러스트레이션 스튜디오인 Valut49에서 일하는 중이죠. 프리랜서로서의 작업이 줄고 있긴 하지만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죠. 짬이 나면 개인 작업과 의류 브랜드 일러스트를 주로 합니다.



< Poseidon>


w.e.b. 비주얼 작업은 장르 불문 일단 하고 보는 거 같은데요?

Brisseaux 맞습니다. :) 요즘은 곧 출시할 의류 브랜드 ‘Effin' Clothing’과 여러 브랜드의 브랜딩/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하고 있어요. Nickelodeon 같은 회사의 스토리보드를 작성하기도 하죠. 여러 캠페인의 다양한 시각화 작업을 하는 셈이죠.



[BEASTS Minute Per]


w.e.b. 표지 작품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Brisseaux ‘The Glare’는 더브스텝(일렉트로닉 뮤직, dubstep) 듀오 ‘META’를 위해 디자인한 것이었어요. 제가 느낀 META의 브랜드를 해석한 거죠. META 음악의 일렉트로닉 성향, 격렬함, 황홀함 등을 표현했습니다.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포토샵과 와콤 태블릿 만으로 작업했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META의 음악을 느끼며 저와 같은 감동을 느끼길 바랍니다. 상반된 느낌을 받는 것도 괜찮겠네요.






w.e.b. 목표가 있다면요?

Brisseaux 궁극적으로는 뉴욕에서 전시회를 여는 거죠! 그러기 위해서 지금까지 해온 작업을 미학적으로 더 발전시키고, 또 완전히 반대의 스타일대로도 연마할 겁니다.



[HERMES]




[TAKESHI]




< SFTUALT4D>

tags 웹디자인 , 일러스트레이터 , 일러스트레이션 , 포토샵 , 더브스텝 , Dubstep , 일렉트로닉 , 일렉트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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