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웹 특종, 놀라운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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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웹 특종, 놀라운 이슈

월간 웹 특종, 놀라운 이슈

월간지 기자의 삶이란, 한 달에 한 권씩 총 12권의 책을 만들면 365일은 금세 지나간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월간 웹 편집부가 업계 동향에 따라 발 빠르게 움직인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강경림 기자 lim@websmedia.co.kr

임진년 아침이 밝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계사년 맞을 채비로 분주하다. 올 한해 월간 웹에는 IT, 웹, 디지털 업계의 굵직굵직한 소식을 담아내기 위해 세상만사 트렌드에 촉각을 곤두세운 편집부의 흔적이 묻어난다. 2012년을 달군 재미난 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월간 웹 1월호부터 11월호까지 정리한 스페셜 이슈가 여기 있다.







JANUARY  VOL. 145

임진년 ‘뭐든지’ 달인 되기 시나리오
2012년 임진년을 맞이해 월간 웹 신년 기획은 뭐든지 달인 되기 시나리오! 늘 새해만 되면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는 일이지만 담배 판매가 급감하고, 동네 헬스클럽이 북적대며, 자기계발서가 동이 난다. 문제는 모멘텀. 하지만 뉘를 탓하랴. 디지털 대행사에 종사하는 사람들 역시 이 대열에 분명 뛰어들겠지만, 어찌 됐든 한 해 계획 잘 세워놓으면 분명 부지런히 완주할 수 있으리라는 소망을 담은 첫 번째 특집 기획. 월간 웹 편집부에서는 이 같은 믿음으로 업계 다양한 스타트인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또 하나. IT 인력의 경력개발에 대한 노하우도 공개했다.


FEBRUARY  VOL. 146

제3의 플랫폼 물결이 밀려온다
2011년을 뜨겁게 달궜던 SNS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이어 2012년, 더욱 진화한 모습으로 제3의 플랫폼 물결이 거세게 밀려왔다. 새로운 모바일 시장, 빅데이터 관련 기술, 기존 플랫폼 시장과 결합해 플랫폼이란 새로운 카드를 들고 나타난 것이다. 이는 다양한 서비스 인프라 모델을 통합 관리 가능한 시장으로의 변화도 요구하는 상황이었다. 멀티 디바이스 시대와 모바일 영향력이 급격히 확대된 오늘날, 다양한 기기를 통한 데이터 관리와 멀티 클라이언트 플랫폼 환경에 대해 다뤄봤다. 뉴 플랫폼 생성 이슈 키워드를 비롯해 제3의 플랫폼 생성과 대두, 새로운 플랫폼 산업, 이에 따른 멀티 디바이스의 대비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 2월호!







MARCH  VOL. 147

스마트 대란: 디지털 기기의 역습
스마트 시대, 새로운 기술이 쏟아지는 가운데 월간 웹에서 디바이스 콘서트가 열렸다. 매년 초면 지난해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 그 해의 핫이슈가 될 IT 트렌드와 신제품 소식을 접하게 된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2012년 1월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와 2012와 2월 27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최한 MWC 2012가 그것이다. IT 종사자에게는 한 번에 두 손 가득 선물을 받은 느낌이랄까. 그 현장에서는 디바이스, 기술, 현 트렌드를 접할 수 있다. 2012년 트렌드 키워드는 ‘연결성’, ‘사물통신’으로 이에 따른 결론은 ‘스마트 생태계 조성’이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자동차, 음향, 가전 기기 등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한 기기간 연결을 통해 미래의 삶을 그려봤다. 뉴미디어 시대 디지털 인사이트,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기기와 IT 트렌드, 디바이스 트렌드의 현주소, 가상으로 꾸며본 스마트기기가 제시하는 미래 생활, 사람의 편의를 추구하는 본질에 충실한 디자인 등 앞으로의 변화에 대한 전망을 준비했다.


APRIL  VOL. 148

앱 생태계 빅리그: 앱이 사는 세상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수가 3,000만 명이 넘어섰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앱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연관 산업 규모 또한 상상 이상으로 커지는 상황. 특히 애플리케이션은 새로운 수익 모델로 또 하나의 가능성과 기회로 창업 열풍을 이끌고 있다. 이제 스마트폰은 기술의 고도화와 산업간 융합으로 해당 산업 범주까지 확대했다. 누군가는 앱 시장이 레드오션이라고 하지만, 웹 시장이 한창 무르익던 초기 모습과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아직 블루오션이라는 견해를 내놓는 양상을 띤다. 앱 생태계 빅리그는 2012년의 이 같은 환경과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폰을 위시한 앱 생태계 조성에 주목한 특집이다. 앱 생태계 입문부터 다양하게 등장한 앱 마켓을 비교하고 2012년 기회를 노렸던 앱 마켓들, 이에 대한 디지털 대행사의 대처법, 윈도우 마켓플레이스 전략 등을 담았다. 플랫폼 사업자들은 앱 마켓 형성과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앱 제작자와 고객 등 관계 개선을 통해 앱스토어와 차별화 전략을 펼치면서 나름의 앱 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며 말이다.


MAY  VOL. 149

창간 14주년 대학생 디지털 대회: 제1회 월간 웹 스마트 공모전
월간 웹 주최로 2012년 2월 1일부터 3월 23일까지 진행한 제1회 스마트 공모전이 지난 4월 12일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기획부터 준비까지 4개월여의 시간 동안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하나의 도전이었던 만큼 많이 배우고 느낀 시간이었다. 더불어 후원사와 참가한 학생이 함께 빛날 수 있었던 시간이 아니었나 한다. 특히 후원과 함께 인턴십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년인턴 기회를 제공, 청년 실업에 대한 이슈를 함께 짚어본 시간이었다. IT 산업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이제 스마트폰을 위시한 스마트 디바이스 사용은 현상을 넘은 현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스마트공모전은 대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재치, 재능과 능력을 확인할 기회였다. 5월호에는 공모전의 이모저모와 청년 실업과 관련한 깊이 있는 얘기까지 다양하게 담았다. 제1회 월간 웹 스마트 공모전 타임라인을 통해 좌충우돌 공모전 이야기를 따라가 보자. 공모전에 참가한 대학생과의 만남부터 두근두근 첫 시상식 스케치, 심사위원들이 아이디어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다섯 개의 시선, 엄격한 심사를 거쳐 당선된 수상작품을 소개했다. 취업을 앞둔 청년과 전문가의 좌담회도 가졌다. 5월호를 통해 자신의 꿈, 인생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었기를.









JUNE  VOL. 150

포털 중독 대한민국
인기 TV 프로그램 1박 2일에서 유홍준 교수는 “우리나라에 뛰어난 문화재는 많지만 현재 문화 중 먼 미래에 문화재로 소개할 것은 만들어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문화가 시대를 넘는 가치를 가질 때 이는 곧 문화재가 된다. 현재 한국의 문화는 인터넷, 그중에서도 포털이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터넷 조사기관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70% 이상의 국민이 포털을 시작 페이지로 사용하며, 포털 체류 시간은 전체 인터넷 사용의 30%에 달한다고 전한다. 가까운 미래부터 먼 미래까지 국민의 생산과 소비를 좌우할 우리나라 포털 문화는 질적과 양적 모두 팽창해 있다. 현상에는 일장일단이 있기 마련. 포털 위기론도 대두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 우리가 궁금했던 건 포털의 현실은 무엇이냐는 것이다. 또한 포털이 생산하는 가치는 지속 가능한가 반문하고 싶었다. 이에 인터넷 전문가, 포털 출신 사업가, 현재 포털 근무자까지 포털과 삶을 공유하는 전문가의 입을 통해 현시점의 포털 문화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봤다.


JULY  VOL. 151

글로벌 IT 기업 국내 시장 공략 기상도
글로벌 IT 기업들이 연이어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내 현지 서비스 추가는 물론 한국인을 타깃팅한 새로운 기능을 장착할 정도로 적극적이다. 지난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열린 WWDC 2012에서는 애플이 시리에 한국어 지원을 추가하는 등 IT 기업들이 한국시장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월간 웹 7월호에서는 국내 상륙한 IT 기업을 대상으로 일기예보를 그려봤다. 구글부터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애플, 에버노트까지. 맑고 쾌청한 매일을 보내는 기업이 있는 반면 우중충한 하늘에 소나기를 동반한 그야말로 스코틀랜드의 겨울을 보는듯한 기업도 있었다. 또한 문지영 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 이사가 말하는 한국 시장, 국내기업과 세계시장에 관한 이야기를 엮었다.


AUGUST  VOL. 152

생산성 높은 워크 스마트를 꿈꾸다
하나의 프로그램을 개발한다고 하면, 그 업무에 숙련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의 생산성 차이는 어떨까? 숙련된 사람의 생산성이 높은 건 당연하다.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숙련된 직원 1명과 초짜 직원 4명의 생산성이 같고, 좀 더 숙련된 노하우를 필요로 하는 직업에서는 무려 12배까지 차이가 난다고 하니, 지식근로자의 경우는 거의 무한대 수준까지 벌어지는 사례도 있을 것이다. 많은 조직이 워크 스마트를 외치지만 늘 생산성에 비례해 그 고민은 끊이지 않고 있다. 과연 또 하나의 비즈니스 경쟁력인 워크 스마트를 적용한 관련 사례와 요소를 차근히 짚어 봤다. 막연히 영리하게 일하라는 조언은 이제 그만. 필드에서 뛰는 실무자의 이야기와 워크 스마트의 필수 요소인 정리력 가이드 팁, 전미옥 CMI 연구소 대표의 인맥 관리 방법까지 워크 스마트를 꿈꾼다면 9월호 스페셜 이슈를 눈여겨 볼 것.








SEPTEMBER  VOL. 153

개방과 공유의 아고라, 플랫폼
바야흐로 플랫폼 춘추전국시대다. 플랫폼의 다원화가 이뤄지면서 얼마나 크고 넓은 플랫폼을 건설하느냐보다 정확한 위치에서의 효율적인 기능여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다양한 앱과 SNS도 플랫폼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월간 웹 9월호에서는 ‘개방과 공유의 아고라, 플랫폼’이란 제목으로 또 다른 디지털 트렌드과 플랫폼 전략, 과연 이것은 무엇이고 어떻게 서비스에 반영할 수 있을지 알아봤다. 플랫폼 빅뱅과 생태계를 시작으로 또 하나의 전략으로 떠오르는 크로스 플랫폼과 디지털 플랫폼의 어제와 오늘이란 주제로 N스크린 동영상 서비스, NUI시대, 빅데이터 등을 다뤘다. 모바일 사업 분야에 대한 컨설팅과 저서활동을 하며 KT 경제경영연구소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하는 김석기 로아컨설팅 이사를 만나 들어본 소셜 플랫폼에 관한 이야기도 담겨있다.


OCTOBER  VOL. 154

뉴 커머스 트렌드 "당신의 지갑이 열리다"
지마켓, 옥션, 티켓몬스터, 쿠팡 등 e-커머스는 오프라인에서 쇼핑하던 우리에게 시간을 단축하면서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줬다. 그러나 나날이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는 더는 만족할 만한 환경이 아니며 더욱 편리한 쇼핑 환경이 필요하다. 그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큐레이션 커머스, 버티컬 커머스, 타운 커머스 등 새 쇼핑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했다. 이들을 커머스 2.0이라 한다. 커머스 2.0 시장의 도래와 변화, 이미 새로운 소비 시장을 체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쇼핑 트렌드, 국내외 커머스 사례를 분석해 미래 전자상거래를 예측하고 알아두면 좋을 커머스 활용과 소비방법을 짚어 봤다.


NOVEMBER  VOL. 155

국민 모바일게임 애니팡을 벗기다
자그마치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애니팡.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애니팡은 그 자체로 보자면 퍼즐에 속하지만, 카카오톡 친구들과 순위를 비교하고 상대방을 게임에 초대할 수 있다는 점, 게임에 필요한 하트를 선물하는 등 애니팡의 소셜 기능은 사용자에게 한 차원 높은 재미를 가져다주기에 충분하다. 우후죽순 쏟아지는 SNG 중에서도 유독 애니팡이 뜨는 이유를 다시 한 번 낱낱이 분석하고 파헤쳐보며, 사용자 인터뷰와 논란의 중심에 선 이슈 등 다양한 이야기를 재해석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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