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시작, 건강의 기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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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 건강의 기본 아침!

이예근 편집장 yekn@websmedia.co.kr


하루의 시작, 건강의 기본 아침!

02  breakfast   | 집은 일산. 회사는 강남.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는 직장인 배고라 씨는 일어나기조차 힘들다. 9시까지 출근하려면 집에서는 7시 30분에는 나서야 한다. 아침을 먹는 시간을 잠에 투자하는 것이 직장인 대부분의 속마음이자 본능일 듯. 어머니가 차려주는 아침도, 아내가 준비한 아침도 먹기 어려운 이들에게 아침의 중요성은 소귀에 경읽기일 수도.
 
아침의 중요성은 이미 실험 결과를 통해서도 낱낱이 밝혀졌다. 공부하는 학생들, 다이어트하는 여성들, 그리고 기운 없는 남성들에게 보약은 아침이다. 그래서 대부분 아침 대용 제품을 제작하는 회사들은 건강을 내세워 그들에게 밥상을 차려준다.

아침먹거리 파일 #1 즙 - 건강한 하루를 짜내다

모든 음식은 아침에 먹으면 다 좋다. 많은 의사가 아침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아침은 건강이라는 키워드와 직결하는 것이다. 아침만 먹어도 건강한데, 건강식을 아침으로 먹으면 더 건강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닐까?

CASE  01 녹즙
풀무원 녹즙은 ‘건강한 하루를 여는 쉬운 습관!’, 대상 웰라이프 녹즙은 ‘매일 만나는 신선한 약속’이라는 카피로 소비자에게 녹즙을 권하고 있다. 대부분 녹즙 브랜드가 그러하듯이 특별한 프로모션보다는 일단 맛을 보게끔 한다. 건강에 좋은 것은 맛이 없다는 소비자 인식을 바꾸려는 전략도 볼 수 있다.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 회원가입-로그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CASE  02 과즙
아침에 먹는 과일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껍질을 까는 것도 일어나자마자 씹는 것도 여의치 않은 소비자를 위해 등장한 것이 과즙 음료다. 정식품에서 내놓은 ‘베지밀 입안가득 바나나두유’는 제품개발 때부터 소비자와 교류로 눈길을 끌었다. 출시(2012년 10월)에 앞서 페이스북을 통해 이름 공모전을 진행했고, 제품 패키지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의견을 채택하는 등 소비자가 직접 만든 음료로 느끼게 했다. 웅진식품에서 내놓은 아이들을 위한 고과즙 음료인 ‘자연은 키즈’는 부모와 함께 뮤지컬을 즐길 수 있는 퀴즈 형식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침먹거리 파일 #2 시리얼 - 아침은 간편하게!

아침 대용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은 제품군은 바로 시리얼이다. 곡물이 주원료인 시리얼에 우유는 든든한 아침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분말 가루 형태의 곡물 제품들이 등장해 한 컵만으로도 아침을 책임지는 경쟁 제품들도 나왔다.

CASE  03 시리얼
최근에는 여성들의 다이어트용으로 용도 비중이 바뀌긴 했으나, 아침 대용으로 여전히 사랑받는 제품이다. 동서식품 포스트는 어린이의 영양만점 아침을 위한 제품군, 여성들의 활기찬 아침을 위한 제품군, 지난해에는 30대 남성과 여성을 타깃으로 ‘그래놀라’를 프로모션했다.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그래놀라 아침 킷 선물 이벤트’처럼, 브랜드와 타깃층에 맞는 이벤트를 펼치면서 소비자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갔다. 이 외에도 체험단 등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통해 지속해서 소비자와 연결고리를 만들고 있다.




아침먹거리 파일 #3 자연식 - 최고의 식사!

자연식은 인체에 활력과 건강을 약속하는 최고의 식사 형태라고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육류를 제외한 채식으로 알려진 것을 사람들은 인지하고 있다. 그렇지만, 아침에 채식만 먹는 것은 부담이다. 그래서 등장한 것들이 가루 형태의 제품들이다. 여기에 신선한 과일들도 예쁜 포장과 함께 등장했다.

CASE  04 분말가루 얼쑤에서 내놓은 아침건강식 ‘자연한끼’는 37가지 국산농산물을 원료로 한 분말가루 형식의 제품이다. 얼쑤는 자연한끼와 비슷한 제품을 내놓으면서 ‘얼쑤 아침응원단’이라는 배너를 만들고, 얼쑤의 바른 먹거리 캠페인을 지속해서 진행한다.

얼쑤 아침응원단은 아침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당 배너를 통해 구매가 일어나면, 10%수수료를 아침응원단에게 지급하는 시스템을 이용하는 등 소비자 바이럴을 지속해서 유도했다. CJ제일제당은 곡물 분말과 과알 분말을 혼합한 ‘과일아침’을 출시했고, 출시와 함께 ‘과일아침’과 함께하는 아침은 특별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CASE  05  생과일 과일을 씻고, 깎는 것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의 아침을 책임지는 것은 바로 생과일. 신선도만큼 중요한 것은 수량이었다. 혼자 사는 직장인들이나 자취생들에게 1박스의 사과보다는 1개의 사과가 절실하니까. 최근에는 CU나 세븐일레븐, GS25와 같은 편의점에서도 바로 먹을 수 있는 포도, 방울토마토를 팔고 있다. 편의점은 담배와 과자를 사는 곳에서 아침거리를 고르는 곳으로 변신했다. 편의점의 이미지 메이킹은 상품 구성에도 다양성을 가져왔다. 과일은 종류별로 낱개 포장돼 있고, 스팀팩에 들어있는 고구마와 감자도 만날 수 있다.


   

아침먹거리 파일 #4 공간의 변화 - 브런치가 아닌 브렉퍼스트

연 1조 원 규모로 성장한 아침 대용식 시장. 시장 규모만큼 많은 기업이 관심을 갖고 뛰어들었다. 건강, 웰빙, 다이어트 등 다양한 콘셉트를 갖고 제품을 내놓았으며, 오프라인 매장인 커피전문점은 브런치가 아닌 브렉퍼스트를 팔기 시작했다.





CASE  06  커피 대신 아침 브런치 문화가 정착됐다. 이제 커피전문점에서 샌드위치와 커피를 마시는 것이 어색하지 않다. 그러다가 이제는 아침까지도 먹을 수 있게 됐다. 대표적인 곳이 엔제리너스커피. 식사를 거르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식 뷔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실시하는 본 서비스는 일정 금액만 지불하면 매장에서 직접 구운 빵과 커피 음료 등을 마음 껏 즐길 수 있다.
 
직장인들이 많은 무교점에서 시작해 지금은 여의도까지 확장했다. 엔제리너스커피 외에도 투썸플레이스에서도 ‘굿모닝 뉴욕’이라는 조식 메뉴를, 스타벅스에서는 ‘스프’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tags 월간 IM , 이예근 편집장 , 아침 , , 자연식 , 생과일 , 분말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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