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으로 보는 친환경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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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으로 보는 친환경 기업

박태연 기자 kite@websmedia.co.kr



랭킹으로 보는 친환경 기업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 그린랭킹은 세상을 초록빛으로 물들인다!



Y1 [IM]독자들이 궁금할 이야기

1위를 차지한 ‘산탄데르 브라질(Santander Brasil)’은 어떤 친환경 노력을 했을까.
방코 산탄데르 브라질 사업부는 잠재 고객에게 자신들의 환경 정책에 관해 설문지를 작성하게 했다. 그 후, 은행은 환경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적신호가 나타난 고객에게 대출 승인이나 대출 한도를 허가해주기 전에 더욱 지속가능한 방향(친환경)으로 가게끔 유도했다.




GREENER GLOBAL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2009년부터 매년 발표하는 ‘글로벌 500대 기업 그린랭킹’은 온실가스의 배출·물 사용·고체 폐기물 처리 등 오염물질 배출 규모를 나타내는 환경영향점수(45%), 회사 정책·프로그램·목표 등 경영진 친환경 의지를 평가하는 환경관리점수(45%), 기업 지속 가능성 보고 혹은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 등으로 판단하는 환경정보 공개 점수(10%)를 평가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

‘글로벌 500대 기업 그린랭킹 2012’를 보면 10위권 내에 금융, IT, 통신업종의 기업이 두 곳 이상 오르며 대세를 이뤘다. ‘그린랭킹’이 지닌 가치는 상당하다. ‘그린랭킹’을 평가하는 서스테널리틱스의 마이클 잔츠 CEO가 말한 바로는 투자 결정 시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고려해 지속적인 사회발전을 도모하는 유엔책임투자원칙(UN PRI)에 가입한 기관투자가가 1,000곳이 넘고, 이들이 운영하는 자산이 30조 달러에 이른다(출처: 2011년 《중앙일보》).



뉴스위크 그린랭킹 2012: 글로벌 TOP 10


‘글로벌 500대 기업 그린랭킹 2012’에는 총 여덟 개의 국내 기업이 순위에 들었다. 눈여겨볼 것은 2012년에 새롭게 진입한 KB국민은행과 LG디스플레이를 제외하고는 모두 순위가 하락했다는 것. 하지만 삼성전자(7위), 현대자동차(7위), 포스코(6위), LG전자(7위)가 각 분야에서 10위권에 들어 ‘글로벌 500대 기업 그린랭킹 2013’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자아냈다.



뉴스위크 그린랭킹 2012: 글로벌 中 한국 기업


물론 ‘글로벌 500대 기업 그린랭킹’이 절대적인 친환경 기업의 지표가 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린랭킹은 ‘명예’를 부여하고, ‘비교 대상’을 보여줌으로써 기업들이 더욱 지속 가능한 친환경 정책을 운영하도록 독려한다. 《중앙일보》에서도 《뉴스위크》의 ‘글로벌 500대 기업 그린랭킹’에서 착안해 2011년부터 ‘국내 기업 그린랭킹’을 선정하고 있다. 이는 ‘친환경’은 트렌드가 아니라 필수불가결한 경영 항목임을 보여준다. 전 세계 기업이 친환경 경영을 위해 노력 중이다. 국내 기업도 ‘글로벌’ 기업으로서 자리를 굳건히 다진 만큼 더욱 심혈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Y2 [IM]독자들이 궁금할 이야기

37위를 차지한 삼성전자는 어떤 친환경 활동을 펼쳤을까.
2012년에 삼성전자는 사용자 환경(주변 밝기)에 맞춰 자동으로 화면 밝기를 조정하는 친환경 에코 센서를 적용한 LED TV, 원터치 에코 버튼으로 전력을 비롯해 토너·종이 사용량도 절감하는 프린터, 영국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 탄소 감축 인증을 취득하고 재활용성, 에너지 고효율성을 인정받은 갤럭시S Ⅲ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2009년에 미국에서 삼성전자는 핸드폰 외장의 40%를 옥수수에서 추출한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로 핸드폰 ‘리클레임’을 제작·출시해 판매 수익의 일정 부분을 환경단체에 기부한 바 있다.  

tags 월간 IM , 박태연 기자 , 뉴스위크 , 크린랭킹 , 글로벌 , 산탄데르 브라질 , 삼성 , 포스코 , 현대 ,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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