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커뮤니케이션팀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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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커뮤니케이션팀 박진영



  박진영 파헤치기



박진영은 위메이드, 넥슨을 거쳐 지난 8월 ‘카카오’ 커뮤니케이션팀에 합류했다. 광고홍보학과를 전공한 그는 초반에는 광고에 뜻을 품었지만, ‘홍보’를 경험한 후 매력에 빠져 노선을 틀었다. 이에 대해 그는 “홍보를 지원하는 학생이 소수였고, 원래 독수리 오형제에서 1호보다 2호를 더 좋아하는 마이너 취향”이라며 농을 던졌다. 언뜻 그의 농담처럼 ‘우연’이 연속된 것 같지만, ‘과장’보다 ‘본질’을 파고드는, ‘화려함’보다 ‘미니멀리즘’을 선호하는 그에게 ‘홍보’는 운명이 됐다. 그가 생각하는 홍보는 대상의 본질에서 진정성을 찾고, 이를 효과적으로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 새로운 분야에 둥지를 튼 그를 기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직업과 주 업무 

‘카카오’ 커뮤니케이션팀에 재직 중이다. 이곳에서 이른바 홍보팀에서 하는 대외적인 업무들을 맡고 있다. 콘텐츠, 브랜드, 상품 등의 전략단계부터 흔히 알려진 홍보, 그리고 사후 관리까지 담당한다.
  정신적 지주 



아내. 결혼한 지 1년이 됐다. 총각 때는 집과 가족에 의지했지만, 결혼해서는 아내가 정신적인 지주가 됐다. 아내가 내 인생의 동반자고 평생 함께 살 사람이기 때문이다. 대놓고 ‘너를 응원하다’고 말하지 않아도 곁에 있으면 마음이 놓이고 편하다. 
  일할 때 습관 혹은 징크스 



주변 정리. 각 맞추는 습성이 있다.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각이 아니라 나만이 추구하는 ‘각’ 말이다. 출근하면 항상 나만의 각에 맞춰 정리를 한다. 현관에 들어가기 전에도, 스마트폰에 담긴 앱을 정리한다.  
나는 이것에 미쳐본 적이 있다 



미드를 보면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가장 미친듯이 빠졌던 것이 <밴드 오브 브라더스>다. 밤새 봤는데, 어느새 아침이더라. 그때 끝까지 보려고 학교를 안 갔다. 대학시절, 익스트림 스포츠에도 빠졌다. 산악자전거나 스노우보드에 심취해서 한창 탔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스트레스 해소법 



잠자기와 샤워하기. 스트레스받을 때 제일 먼저 하는 행동이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는 것이다. 그러고는 잔다. 그러면 현실도피도 되고, 단순해서 잊게 된다. 샤워를 한 시간씩 하기도 한다. 샤워하고 나면 이상하게 스트레스가 풀린다. 잠자는 이유와 비슷하지 않을까.
  기억에 남는 광고 



레드불 광고. 어느 날 TV를 틀었는데,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모든 것이 담긴 이 광고를 만났다. 익스트림 스포츠, 차, 물도 나오고, 나의 버킷리스트에 있는 것들도 담겨있다. 또 ‘겁날수록 부딪혀보자’는 신조와도 맞닿아있고. 

tags 월간 IM , 박태연 기자 , 박진영 , 카카오 , 커뮤니케이션팀 , 위메이드 , 미드 , 익스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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