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깔끔한 통합 사이트의 표본

상세페이지

  • HOME > 프로젝트 & 프로모션

[농심] 깔끔한 통합 사이트의 표본





프로젝트명 농심 웹사이트 개편 URL www.nongshim.com 부문 기업일반 클라이언트 농심 제작사 PCN 오픈일 2013년 10월 18일


통합 사이트의 최대 고민은 ‘한둘이 아닌 개별 사이트를 어떻게 하나로 잘 정리할까’일 것. 대부분 넘치는 콘텐츠와 명칭으로 정신 없기 일쑤다. 찾기 어려웠던 정갈한 통합 사이트의 본보기, 여기 있다. 최근 개편한 농심 통합 사이트를 꼼꼼히 뜯어보자.







키워드는 ‘통합’과 ‘소통’

‘손이 가요 손이 가, 새우깡에 손이 가요~’, ‘사나이 울리는 농심 신라면’ 등 귀에 익은 여러 카피/CM송 만큼 다양한 식품으로 우리 생활 일부에 자리잡은 농심. ‘고객과 함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글로벌 식품기업’이란 비전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곳이다. 활발한 오프라인 행보와 달리 농심의 온라인 모습은 다소 소극적이었다. 기업 대표 사이트를 제외하고 대부분 온라인 사이트가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을 취하고 있었고, 사용자와 소통하는 모습을 보기 어려웠던 것. 이번 프로젝트로 농심은 여러 개의 사이트를 통합 사이트에 모으고, 기업과 사용자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했다.



제 역할 톡톡히 하는 곳

깔끔한 통합은 사이트 안에 UNB(Universal Navi gation Bar)를 둔 결과다. 다섯 사이트를 UNB 메뉴로 정갈하게 담았다. 기업 소개와 홍보, 소셜허브로 구성한 ‘농심’, 전체 브랜드를 통합한 ‘브랜드관’, 농심에서 진행하는 모든 이벤트와 고객 혜택을 담은 ‘농시미’, 3천여 개의 레시피의 ‘누들푸들’,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농심채용’이 그것. 브랜드관, 농시미, 누들푸들 개별 사이트에는 메뉴 클릭 만으로 새 창 생성 없이 물 흐르듯 접속 가능하다.

이외에도 기본적인 역할 수행을 하는 통합 사이트 구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여러 종류의 기기에 호환이 가능한 반응형 웹으로 구축하고, 전 사이트에 SNS 콘텐츠를 연계해 소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 농심 홍보기획팀은 “더는 그대로 둬도 무난하게 유지 가능한 전시용 웹사이트가 아니기 때문에 매일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변경해야 할 것”이라며 “세부 메뉴마다 운영 부서를 명확히 하고 운영 방법을 새로 짰다”고 웹사이트를 운영 계획을 전했다. 더불어 마케팅, 사회공헌 등 농심의 다양한 활동이 통합 웹사이트를 통해 더욱 잘 알려지리라 기대했다.






to integrate
해결책은 UNB

산재한 사이트를 하나로 잘 묶은 비결은 UNB(Universal Navigation Bar). 대표 도메인에 다섯 개 사이트(농심, 브랜드관, 농시미, 누들푸들, 농심채용)를 메뉴로 연결했다. 각 사이트는 개별 콘셉트에 따라 메뉴 구조를 구성한다. 유틸 메뉴와 관련 콘텐츠, 그룹사, 다국어 사이트는
오른쪽에 고정 퀵메뉴를 둬 접근성을 높였다.








technical issue 기본 지키고, 완성도 높였다

다양한 기기로 사용자 환경이 다채로워졌다. 이제 웹 표준 및 접근성을 고려하고, 반응형 웹으로 사이트를 구축하는 것은 당연한 일. 장애인 차별 보호법을 준수해 IT 사회적 기업 웹와치의 WA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미디어 쿼리를 사용해 퍼블리싱 작업을 하고, CSS와 스크립트로 플래시 없이 사이트 곳곳에 동적 효과를 넣어 집중도를 높였다. 디자인 이미지는 해상도에 따라 대응한다. 필요한 경우 모바일 화면 이미지는 따로 제작한 결과다. 관리자도 고려한 사이트

추후 관리/운영도 고려했다. 통합 관리자 화면을 통해 콘텐츠 하나를 등록하면 여러 사이트에 유기적으로 보여지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제품 사이트 제작 기간이 기존 1개월 정도 소요됐던 것을 최소 하루로 단축했다. 이미지 제작과 콘텐츠 등록만으로 한 개의 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design 사용하기 쉽고, 콘텐츠는 눈에 쏙쏙

전체 디자인 콘셉트는 ‘심플(Simple)/스마트(Smart)’와 ‘다이내믹(Dynamic)’. 젊은 농심을 표현하면서도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볼 수 있게 했다. 최신 트렌드인 그리드 시스템을 사용해 농심이 가진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형식, 퀵 메뉴 등은 접근성과 사용성을 높였다.





mini interview 농심 홍보기획팀
농심 통합 웹사이트 구축 프로젝트의 시작이 궁금합니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채널 전체를 다시 구성했어요. 우리 소비자가 좀 더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을 느꼈고, 웹사이트를 구심점으로 삼았어요.


농심의 여러 사이트가 잘 연결된 느낌입니다.

사이트들을 하나의 사이트처럼 연결하고 싶었어요. 짜임새 있는 콘텐츠 배치와 구성이 필요했지요. 메뉴와 콘텐츠의 연관성을 찾고, 기획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어요. 브랜드관에서 고심한 흔적을 볼 수 있는데요. 각 브랜드 소개 페이지에 브랜드 이벤트와 광고, 페이스북 게시물, 레시피를 두면서도 콘텐츠들을 다른 메뉴에서 종합적으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SNS는 소셜허브, 광고는 광고영상 메뉴, 레시피는 누들푸들, 이벤트는 농시미 사이트에 모았어요.

tags PCN , 통합 사이트 , UNB , 웹 접근성 , 웹 표준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콘텐츠는 저작권법 제7조 규정된 단서조항을 제외한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입니다.
본 기사를 개인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게재(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사의 출처(로고)를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출처 없이 본 기사를 재편집해 올린 해당 미디어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지적재산권법)에 따라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URL 복사 출력하기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관련기사


정기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