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랩 조은정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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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랩 조은정 마케터





조은정 마케터는 디지털 마케팅 기업 ‘브릿지랩’에서 마케팅 전략 수립, 기획부터 실행, 실행 관리까지 맡고 있다. 7년째,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그녀는 실행팀에서 팀장으로 지내다 재작년에 기획자로서의 업무를 시작했다. “업무가 바뀌니 재미있는 것들이 생기고 지루할 틈이 없다”는 것이 그녀의 소감.
 
“체험해야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고객이 공감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 그녀는 가급적 광고주 제품을 쓰려 한다. 그러면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아이디어가 샘솟는다고. 그녀가 즐겨 하는 크로스핏도 스포츠 브랜드 광고주의 제품을 체험하면서 시작했다 하니, 그녀의 실천적 마케팅에는 공감하지 않을 수가 없을 듯하다.






내가 꼽은 문장 



살고, 사랑하고, 웃으라. 그리고 배우라. 이것이 우리가 이곳에 존재하는 이유다. 삶은 하나의 모험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지금 이 순간, 가슴 뛰는 삶을 살지 않으면 안 된다. - 『인생 수업』 중. 이 글을 통해 ‘즐기면서 일하자’라는 다짐을 했다.

기억에 남는 광고 


이번에 제작한 천일식품의 ‘쉐프다이닝 볶음밥’ 광고. 광고주가 원했던 것은 딱 한 가지였다. ‘기억에 남게만 해달라’. 기업, 브랜드 모두 인지도가 낮았고 소비자와 거리감이 있는 냉동식품이었지만, 시식회를 시사회 개념으로 접근, 예고편처럼 제작해 강렬하게 브랜드를 전달했다.

정신적 지주 



우리 회사의 박주민 이사님. 흔들릴 때마다 이사님 덕분에 마음을 바로잡곤 했다. 기획팀으로 새로 가다 보니 배울 누군가가 절대적으로 필요했고, 그 당시 팀장님이 지금의 이사님이었다. 회사에서 많이 배우면서 혼자 의지하고 매달려 있는 정도다(웃음).

나는 이것에 미쳐본 적이 있다 



처음 소셜이 각광받을 무렵, 맨땅에 헤딩하는 마음으로 페이스북 콘텐츠에 열중했다. 한번은 담당했던 카누 페이스북에서 ‘공유의 aa 사건’으로 엄청난 반응을 얻었는데, 예상치 못한 실수에서 발생한 일이라 한편으론 허무했지만 조금 가볍게 기획할 필요성을 깨달았다.

스트레스 해소법 



크로스핏. 일주일에 네다섯 번 정도 한다. 야근 때문에 못할 때가 많아서 아침 6시 30분에 하고 있다. 원래 땀이 없는 편인데 크로스핏하면 땀을 많이 흘린다. 그러고 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더라. 몸이 힘들면 못 가지만, 정신이 힘들 땐 꼭 가려고 한다.

마케터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실행팀에 있다가 2011년 11월부터 기획자로서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했다. 올해 초, 입봉(첫 PT)을 했고. 그때, 다수의 경쟁사를 제치고 이기는 쾌거를 이뤘다. 정말 잊지 못할 짜릿한 성취감을 느꼈다.  

tags 월간 IM , 박태연 기자 , 조은정 , 브릿지랩 , 천일식품 , 쉐프다이닝 볶음밥 , 인생 수업 , 크로스핏 , 페이스북 , 공유 , 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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