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칭 크리에이티브 2014 Facebook Studio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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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칭 크리에이티브 2014 Facebook Studio Awards

새로운 것을 공부해야 하는 마케터에게 힘든 일이 있다면, 마케팅 전략을 펼쳐놓을 플랫폼을 찾는 일일 것이다. 그 장터(플랫폼)가 열려있지 않다면, 제아무리 창의적이고 멋진 아이디어를 갖고 있더라도 소비자를 설득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케터들은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펼치기 위한 장터를 찾는다. 이왕이면 핫하면서 사람이 많은 곳으로.

글. 이예근 편집장 yekn@websemedia.co.kr





그렇다면 지난 몇 년간 마케터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장터는 어디였을까? 답은 이미 머릿속에 있을 것이다. 바로 지금 당신이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시간 날 때마다 체크하는 페이스북이니까. 대학생이었던 마크 주커버그가 친목도모로 시작했던 페이스북은 이제 가장 크고 효과가 확실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특히, 스마트폰 대중화와 함께 모바일 광고 시장까지 성장했고, 페이스북은 그 부분까지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



당신은 이곳을 지나칠 용기가 있는가?

새로운 플랫폼이나 서비스가 나올 때, 기업이나 브랜드는 주저하거나 늦게 뛰어든다.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가능한 위험요소가 제거될 때까지 기다린다.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과 시간 문제를 생각해야 하니까. 사실 기존 배너나 온라인 광고처럼 차라리 비용에 따라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고민이 덜할 수도 있다.
기업 입장에서 11억 명이 넘는 사용자가 머무는 이 곳을 지나친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이렇게 자세한 분석이 가능하며, 다양한 상품을 보유해 정확한 타깃 마케팅이 가능한 서비스에서 말이다. 그래서 많은 기업이 페이스북에서 기업 혹은 브랜드 방을 마련해놓고 화려하고 신선하며 재밌는 아이디어로 사람들 시선을 붙잡으려고 한다.
페이스북은 모두에게 같은 공간을 내주고 있다. 이제 마케터와 기업은 그 안에서 어떻게 차별화를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할 수밖에. 그저 좋아요 숫자와 팬 수를 늘리면 된다는 생각에 단순히 게시물 광고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하지만, 페이스북 기업(브랜드) 페이지를 자세히 살펴보면 안다. 차별화를 이뤄내며 비즈니스를 성공시킨 캠페인이 많다는 것을.



크리에이티브는 확장된다

페이스북은 이에 주목했고, 이렇게 차별화를 이뤄내며 성공적인 결과물을 낸 캠페인을 위한 재밌는 시상식을 마련했었다. 그것이 바로 페이스북 스튜디오 어워즈(Facebook Studio Awards)다. 페이스북 스튜디오 어워즈는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된 광고 크리에이티브 및 마케팅 캠페인 중 가장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전 세계의 많은 에이전시가 자신의 작품을 평가받는 자리인 동시에 마케터나 많은 기업, 브랜드 그리고 에이전시들에게는 지난 1년간 펼쳐진 전 세계의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기회다.

2012년에 열렸던 페이스북 스튜디오 어워즈가 참여를 독려하는 것이었다면, 2013년에 열렸던 것은 참여의 확장을 이끌려던 것이었다(2012년보다 18% 증가한 59개국 참가). 그렇다면 올해는 이제 참여의 다양함을 가져올 시기다. 페이스북에서도 이 점에 주목했고, 국내 에이전시와 기업들도 망설이지 말고 참여할 때가 온 것이다.

페이스북 스튜디오 어워즈의 평가 기준은 복잡하지 않다.[표 1참조]

지난 1년 마케팅 트렌드가 변화했고, 페이스북도 진화했다. 그리고 심사 기준에도 역시 변화가 생겼다. 특히, 올해는 캠페인 완성도와 더불어 해당 캠페인의 타깃팅이 얼마나 적절히 이뤄졌는지 여부와 페이스북 캠페인이 실제 비즈니스에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에 대한 평가가 심사 기준에 포함됐다.[표 2참조]

지난번 어워드에는 총 59개국에서 1,430개의 캠페인이 출품됐으며, 아쉽게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국내 광고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의 작품도 14개가 올라와 전 세계의 캠페인과 자웅을 겨뤘다.



이제 도전 할 때다

지금 국내 페이스북 시장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작년 12월 9일 조용범 부사장이 한국지사장으로 임명되면서 페이스북 코리아도 적극적으로 국내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한 상태다. 기업들을 위한 ‘페이스북 for Business’ 한국어 페이지를 오픈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페이스북 스튜디오 어워드에 국내 프로젝트가 7개에서 14개로 두 배 이상 참가 했으나, 올해는 더 많은 국내 프로젝트가 참가하기를 기다리고 있고 바라고 있다.

지난 11월부터 접수를 시작한 스튜디오 어워드 접수 마감은 2014년 1월 31일. 제출하는 데 비용이 따로 들지 않으며, 간단한 절차를 통해 제출 사이트(www.facebook-studio.com/awards/index)에서 등록하면 된다.





2013년 페이스북 스튜디오 어워즈 평가 기준 충분히 소셜한가? 사용자와의 인터랙션을 중시했는가?
크리에이티브한가? 페이스북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그들을 끌어들였는가?
충분한 규모로 실시됐는가? 공유하기 쉬운 콘텐츠였는지, 적절한 페이스북 마케팅 도구를 사용했는지.
실제 비즈니스에 도움이 됐는가? 고객과의 관계 증진, 세일즈 증진, 버즈 효과 등을 창출했는가.
2014년 페이스북 스튜디오 어워즈 평가 기준 제작 및 실행:
고품질 이미지, 심미성, 광고 문안에 주안점을 뒀는가?
크리에이티브가 사용자 뉴스피드 경험에 기여했는가?
브랜드 목소리를 잘 나타내고 타깃에 적합한가?

규모 및 타깃팅:
중요한 대상 모두에게 도달했는가?
사람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뉴스피드와 모바일에서 도달했는가?
페이스북 상품을 활용해 메시지 도달 범위를 확장했는가?

비즈니스 성과:
캠페인에 어떤 지표를 설정했는가?
페이스북 캠페인이 전체적인 비즈니스 목표 달성 및 ROI 개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응모대상

2013년 2월 1일부터 2014년 1월 31일 사이 페이스북을 통해 캠페인을 진행한 개인 광고인 및 기업 마케터 모두 해당하며, 접수는 2014년 1월 31일까지 페이스북 스튜디오 어워즈의 공식 사이트(www.facebook-studio.com/awards)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시 입력 정보는 영문으로 기재해야 하지만, 캠페인은 별도의 번역 없이 국문 그대로 출품 가능하다. 관련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Creative Council)이 2월부터 3월까지 한 달간 출품작들을 면밀히 심사하고 블루ㆍ골드ㆍ실버ㆍ브론즈 어워즈 작을 선정한다.

수상작들은 미국 뉴욕시에서 내년 봄에 열릴 ‘2014 페이스북 스튜디오 어워즈’ 행사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수상작들에 대한 내용은 해당 링크(www.facebook-studio.com/aw ards/winners)에서 확인 가능하다.

tags 이예근 편집장 , 페이스북 , 페이스북 스튜디오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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