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은 브랜드를 기억할까?

상세페이지

  • HOME > 월별 특집 & 기획

땀은 브랜드를 기억할까?

START 왜 소비자는 마라톤 마케팅에 열광할까
START 왜 기업은 마라톤 마케팅에 열광할까
COURSE 1 질주하는 ‘위런서울’, 위너 나이키!
COURSE 2 ‘모두가 즐기는 축제’ 동부생명 천사랑마라톤대회
COURSE 3 마케터는 달린다
COURSE 4 케이스 스터디:키워드로 보는 브랜드 마라톤
FINISH 땀은 브랜드를 기억할까?

삶의 질이 평준화하면서 웰빙을 넘어선 힐링 열풍으로 사회에는 ‘건강한’ 신체적 활동에 대한 욕구가 넘쳐나기 시작했다. 대중의 욕망은 시대를 형성하고, 시장은 시대를 따라가는 법. 자연스레 아웃도어 시장이 급성장했고, 스포츠 브랜드들은 제품 디자인, 기능을 넘어 소비자를 끌어들일 만한 ‘무언가’를 고심해야 했다. 이와 함께 정보와 광고의 홍수 속에 자극에 무뎌진 소비자들을 현혹하기 위한 돌파구로 ‘체험’이 마케팅에서 필수 요소가 됐다. 이러한 시대적·사회적 변화에 따라 ‘마라톤’, ‘달리기’, ‘걷기’, ‘트레킹’ 등에 기반을 둔 일명 ‘42.195 마케팅’은 후원을 넘어 직접 기업이 주최하는 마케팅 활동으로 확장하고 발전했다. 과거에는 스포츠 브랜드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마라톤, 달리기, 걷기 등의 신체적 활동이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밀접해진 만큼 이제는 어느 업계 브랜드나 주목하는 중요한 마케팅 기법이 된 것. ‘42.195 마케팅’, 그 뜨거운 레이스를 지금 달려보자.


땀내나는 열정의 현장, 마라톤. 젊은 청춘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도전 욕구를 불태워 본 적이 있을 것이다. 42.195 마케팅 특집! 마라톤 마케팅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어떨까? 그리고 2014년 제일 기억에 남는 브랜드의 마라톤 이벤트는 무엇이었을까? 그 답을 찾아 봤다. 진행·정리. 김지훈 기자 kimji@websmedia.co.kr

조사대상. 만 20~35세 300명 (남녀)
조사일. 2013년 8월 18일
본 특집 리서치는 국내 1위 모바일 리서치 전문업체(www.opensurvey.co.kr)와 함께합니다.
1. 어떤 브랜드의 마라톤 대회에 참여했나? (경험자만)
총 300명의 설문 참여자 중 브랜드가 주최·후원하는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69명(23%)이었다. 그들 중 52.2%에 달하는 36명이 나이키가 주최하는 대회에 참여했고, 뒤이어 뉴발란스, 아디다스 등 스포츠 브랜드 마라톤 대회에 많이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 브랜드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뒤, 해당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나?
브랜드가 주최·후원한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후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냐는 질문에 71%(49명)의 응답자가 ‘그렇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체로 대회 참여 후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



3. 브랜드가 주최·후원한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는 가장 큰 이유에 대해서는 ‘새로운 경험’이라는 대답이 21명 (30.4%)으로 가장 많았다. ‘주변 사람들의 권유’ 또는 ‘푸짐한 기념품’을 위해서 참가하는 경우도 각각 21.7%(15명), 17.4%(12명)로 적지 않았다.

  4. 브랜드명에 매력을 느껴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적이 있는가?
한편, 브랜드명에 매력을 느껴 마라톤에 참여한 인원이 절반 이상(39명, 56.5%)이었다. 주최 브랜드의 팬으로서 대회에 참가하는 경우가 많다고 풀이된다.



5. 앞으로 가장 경험해 보고 싶은 이색 마라톤 행사는 무엇인가?
가장 경험해 보고 싶은 이색 마라톤 행사와 관련해서는, 음악과 함께 즐기는 ‘edm 5k런’을 가장 많이 꼽았다(40.6%, 28명). 그 뒤로 ‘좀비런’(18명, 26.1%), ‘싱글런’(11명, 15.9%) 등이 뒤를 이었다.



tags 월간 IM , 오픈서베이 , 김지훈 기자 , 마라톤 마케팅 , 브랜드 마라톤 , 마라톤 대회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콘텐츠는 저작권법 제7조 규정된 단서조항을 제외한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입니다.
본 기사를 개인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게재(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사의 출처(로고)를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출처 없이 본 기사를 재편집해 올린 해당 미디어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지적재산권법)에 따라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URL 복사 출력하기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관련기사

최신뉴스
월별 특집 & 기획
마케터는 달린다
월별 특집 & 기획
케이스 스터디: 키워드로 보는 브랜드 마라톤
월별 특집 & 기획
땀은 브랜드를 기억할까?
리뷰 & 하우투
[marketing class] 검색 마케팅(5회차/6)
리뷰 & 하우투
[marketing class] 인터랙티브 마케팅(1회차/3)

정기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