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당신이 뽑은’ 광고마케팅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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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당신이 뽑은’ 광고마케팅대상

2014년, 잔치는 시작됐다! 2014년 광고·마케팅은 어땠을까? 12월호에는 월간 [IM]식으로 2014년 광고·마케팅을 알차게 정리했다. [IM]기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광고·마케팅의 키워드를 모아 ‘4S4P’로 간추렸고, 잔뼈 굵은 업계 전문가들을 만나 산업 이슈, 크리에이티브 트렌드에 관한 인사이트를 파고들었다. 여기에 [IM]기자들의 공감 가는 한 줄 평을 만날 수 있는 [IM awards]부터 20~30대 소비자 300명의 선택으로 이뤄진 흥미진진한 광고·마케팅 대상까지. [IM]이 정성껏 차린 잔치 음식들을 호로록, 호로록 맛있게 먹을 준비가 됐는가? 이제 잔치는 시작됐다.
1부 - 2014 광고·마케팅 키워드, 4S4P
2부 - 핫 이슈 ‘모바일 광고’, 핫 키워드 ‘인게이지먼트’
3부 - 마케팅 트렌드, 오늘
4부 - 2014 AWARDS
5부 - 2014 ‘당신이 뽑은’ 광고·마케팅 대상


연말에 TV에서 하는 시상식을 사람들과 함께 보고 있자면, 저마다 엇갈린 평가를 내놓는다. 월간 [IM]도 곧 지나갈 2014년을 빛낸 광고, 광고 모델, CM송, 브랜드 등을 뽑아 봤다. 단, 여러분과 함께 뽑았다. 2014 ‘당신이 직접 뽑은’ 진짜 광고대상을 공개한다.

정리. 김지훈 기자 kimji@websmedia.co.kr


조사대상. 전국 만 20~30세 남녀 300명 조사일. 2014년 11월 12일 IM Research 코너는 국내 1위 모바일 리서치 전문업체 ‘오픈서베이’
(www.opensurvey.co.kr)와 함께합니다.
1. 2014년 진행한 캠페인 중, 직접 참여해 본 캠페인은 무엇인가.
2014년 한 해, 브랜드는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수많은 캠페인을 진행했다. 그중 가장 많은 소비자의 참여를 이끌어 낸 캠페인은 무엇일까. 총 300명의 20~30대 남녀 응답자에게 물은 결과, 1위는 역시 ‘아이스버킷 챌린지(91명, 30.3%)’가 차지했다. 그 뒤로 맥도날드의 ‘모노폴리(70명, 23.3%)’, 나이키 ‘위 런(WE RUN, 37명, 12.3%)’이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현대자동차의 ‘브릴리언트 메모리즈(Brilliant Memories, 26명, 8.7%)가 그 뒤를 이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며 수백만 명의 참여를 이끈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단연 돋보인 한 해였다.





2. 2014년 가장 많은 광고를 접한 매체는 무엇인가.
여전히 TV의 영향력은 컸다. 응답자들은 가장 많은 광고를 접한 매체로 ‘지상파 채널(95명, 31.7%)’을 꼽았다. ‘케이블 채널(24명, 8%)’까지 합치면 약 40%의 응답자가 여전히 TV를 통해 가장 많은 광고를 접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포털(PC, 모바일)’도 300명 중 89명(29.7%)의 선택을 받아 2위를 차지했다. ‘페이스북(57명, 19%)’과 ‘유튜브(19명, 6.3%)’ 등 온라인 매체의 영향력도 TV와 견줄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 반면, ‘잡지(3명, 1%)’나 신문, 라디오 등 기존 4대 매체 중 3개는 광고 영향력이 예전 같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 2014년 가장 기억에 남는 CM송은 무엇인가.
2014년 가장 기억에 남는 CM송으로는 SK텔레콤의 ‘잘생겼다, 잘생겼다(117명, 39%)’가 뽑혔다. 뒤이어 샘표 연두의 ‘연두해요, 연두해요(61명, 20.3%)’, KT의 ‘아니라오~ 아니라오~(41명, 13.7%)’가 뽑힌 것으로 보아 단순한 문구가 반복되며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한 CM송이 소비자의 기억에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된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진라면의 ‘류현진~라면(37명, 12.3%)’도 이러한 분석과 궤를 같이한다.



4. ‘올해의 남자 모델’은 누구인가.
한편 많은 이가 궁금해할 ‘올해의 남자 모델’로는 ‘김수현(88명, 29.3%)’이 1위로 꼽혔다. SBS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얻은 인기를 꾸준히 유지했다. 2위는 최근 ‘광고인이 뽑은 광고모델상’을 받은 ‘류승룡(70명, 23.3%)’이 차지했다. 한편 ‘으리’ 열풍을 이끌었던 ‘김보성(39명, 13%)’, 꾸준히 광고에 등장해 온 ‘조인성(22명, 7.3%)’, ‘류현진(20명, 6.7%)’도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올해 대세 뮤지션으로 떠오른 ‘유희열(16명, 5.3%)’을 꼽은 응답자도 적지 않았다.

5. ‘올해의 여자 모델’은 누구인가.
그렇다면 ‘올해의 여자 모델’은 누구일까. 올해 김보성과 ‘으리’ 열풍을 함께 주도한 ‘이국주(67명, 22.3%)’와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66명, 22%)’이 각축전을 벌였고, 결과는 ‘이국주’의 승. 광고계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은 ‘수지(60명, 20%)’, ‘김연아(49명, 16.3%)’가 뒤를 이었고,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귀여운 모습을 보이며 맹활약했던 ‘추사랑(18명, 6%)’도 높은 득표율을 보였다.

6. 2014년을 사로잡은 상품 또는 콘텐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2014년을 사로잡은 상품 또는 콘텐츠 질문에는, ‘셀카봉(132명, 44%)’이 압도적인 득표율을 자랑했다. 2위인 ‘비정상회담(39명, 13%)’과 3위인 ‘아이폰6(34명, 11.3%)’를 합쳐도 ‘셀카봉’ 득표수에 미치지 못했다. 최근 직장인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는 ‘미생(25명, 8.3%)’도 4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배달 앱(24명, 8%)’, ‘마이보틀(12명, 4%)’, ‘허니버터칩(10명, 3.3%)’ 등 2014년 특히 눈에 띄었던 제품 또는 콘텐츠가 많이 보였다.

7. 2014년 광고 카피에 쓰인 유행어 중 최고는 무엇인가?
‘이국주의 해’다. ‘최고의 카피’ 역시 ‘올해의 여자 모델’과 마찬가지로 이국주의 ‘호로록 호로록(69명, 23%)’이 꼽혔다. 2위는 김보성의 ‘으리(62명, 20.7%)’, 3위는 ‘잘생겼다, 잘생겼다(42명, 14%)’가 선정돼 최근 인기를 실감케 했다. 뒤이어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28명, 9.3%)’, ‘팔로 팔로미(22명, 7.3%)’가 등장해 인기를 증명했다.

8. 당신이 생각하는 ‘올해의 바이럴 영상’은 무엇인가.
‘올해의 바이럴 영상’은 누구나 공감하듯 비락식혜 ‘으리의 김보성(155명, 51. 7%) 편’이 차지했다. 반수를 넘은 득표율을 보이며 올 한 해를 휩쓴 인기 영상임을 증명했다. 2위로는 LG유플러스의 ‘장수원 발연기(44명, 14.7%) 편’이 선정됐고, 3위는 감동 코드로 성공한 G마켓의 ‘택배기사님! 택배왔어요(27명, 9%) 편’이 차지했다. 최근 [SNL 코리아=""]를 통해 사랑받고 있는 유병재가 등장하는 KT의 ‘유병재의 극한 첫사랑(23명, 7.7%)’도 4위를 기록했다.[/SNL]

9. ‘올해의 광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한편 ‘올해의 광고’로는 올해 각종 광고대상을 휩쓴 배달의민족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79명, 26.3%)’가 뽑혔다. CM송 및 유행어 부문에서 높은 득표율을 보였던 SK텔레콤의 ‘잘생겼다 LTE-A(62명, 20.7%)’도 2위에 선정돼 눈길을 끈다. 매년 좋은 광고를 선보이는 박카스의 ‘대한민국에서 OO로 산다는 것(시리즈, 41명, 13.7%)’ 광고도 3위를 차지했다.






10. ‘올해의 쇼핑 트렌드’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꼽는다면?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쇼핑 트렌드’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해외직구(185명, 61.7%)’였다. 국내의 고가 제품이 해외에선 저렴하게 판매되는 사례가 많이 알려지자 올해 해외직구 추세는 크게 늘었다. 또한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체험해 보고 구매는 온라인으로 하는 ‘쇼루밍족(47명, 15.7%)’도 꽤 많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뒤이어 ‘DIY(29명, 9.7%)’, ‘럭키백(19명, 6.3%)’이 선정됐다.


11. 당신이 생각하는 ‘올해의 라이징 브랜드’는?
한편 ‘올해의 라이징 브랜드’를 꼽아달란 질문에 ‘설빙(80명, 26.7%)’이 1위로 선정됐다. 설빙은 올여름 빙수 시장을 점령하다시피 하며 큰 인기에 힘입어 점포 수를 크게 늘렸다. 특별한 광고로 자사를 알리는 데 성공한 ‘배달의민족(76명, 25.3%)’도 높은 득표율을 보였고, 점포 수를 크게 늘린 ‘봉구비어(58명, 19.3%)’도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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