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ing class]디스플레이 광고(1회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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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class]디스플레이 광고(1회차/3)

1. 온라인·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 정의와 시장 현황
2. 온라인·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 사례 및 유형을 통한 전략 세우기
3. 온라인·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 전망과 미래

글. 이석재 오더커뮤니케이션즈 마케팅팀 팀장
lsj@orderinc.co.kr


지난 몇 년 동안 급속한 성장을 기록해온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는 광고 시장이다. 이에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의 정의와 현재 국내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의 현황을 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두 번의 연재에 걸쳐 디스플레이 광고 유형과 사례를 토대로 전략을 세우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해외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과 비교해보면서 앞으로의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을 예측해보려 한다.

객관적인 통계 자료를 토대로 디스플레이 시장 현황을 살펴본다(출처: 이미지투데이)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의 정의

기존에는 ‘디스플레이 광고’를 흔히 배너광고로 인식했으나, 현재 디스플레이 광고는 기술발전과 다양한 매체 증가에 의해 단순한 이미지를 넘어 또 하나의 독립적인 광고로 자리매김했다. 이제 디스플레이 광고는 일반 배너광고뿐 아니라 동영상 광고, SNS 광고, 쇼핑 광고 등 온라인 및 모바일 상에서 보이는 광고, 즉 노출형 광고를 통틀어 일컫는다.

대표적인 디스플레이 광고는 포털사이트에 띠 모양으로 이미지를 제작해 집행하는 ‘포털 배너 광고’, 이용자와 실시간 상호작용이 가능한 ‘동영상 광고’, 광고주가 비용을 지불하고 다양한 청중을 대상으로 비인적 매체를 통해 상품을 알리거나 브랜드를 알리는 ‘스폰서 광고’, 가상 공간인 게임 속에 현실 상품을 광고하는 ‘게임 광고’, 포털 통합검색 결과 페이지 최상단 영역에 노출되는 ‘브랜드 검색 광고’, 스마트폰 대중화로 갈수록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 ‘모바일 광고’, 위젯이라는 매체를 통해 기업 광고를 부가적으로 삽입하는 ‘위젯 광고’, 상권 혹은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로컬 광고’, 카카오톡, 라인 같은 메신저를 활용한 ‘메신저 광고’, 인터넷 쇼핑몰에서나 소비자가 쇼핑 중일 때 나타나는 ‘쇼핑 광고’ 등이 있다.

지난 2008년, 세계적인 금융위기의 여파가 국내 광고 시장에도 미치면서 2009년에 디스플레이 광고의 영향력은 떨어졌지만, 몇 해 전부터 디스플레이 광고는 다시금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대중화가 이뤄지면서 모바일 앱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이 큰 성장을 이룩하고 있는 실정이다.

위와 같이 다양한 디스플레이 광고가 있기 때문에 마케터들은 자신의 업종에 따라 전략에 맞는 매체를 선택해야 한다. 더불어 매체 선택 시 타깃에 적합한 매체인지, 비용에 맞는 매체인지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 현황

앞서 디스플레이 광고의 종류를 알아봤으니, 이번에는 2014년 현재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 현황에 대해 살펴보자.



1.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에서 가장 높은 광고비를 확보한 매체는 바로 포털이다. 현재 누구나 알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포털 네이버, Daum, 네이트를 통해 많은 광고주가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체별 광고비를 비교한 [그림 1]을 보면 네이버 1,179억 3,100만 원, Daum 1,059억 5,600만 원, 네이트 420억 6,900만 원으로 포털에서만 2,600억 원 이상의 광고비를 사용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종합해보면 포털 > 뉴스/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 게임 > 생활정보 > 전자상거래 > 커뮤니티 순으로 광고주들이 광고비를 많이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털 광고비용에서 검색광고 비중이 65%, 디스플레이 광고 비중이 35%라는 것을 미루어봤을 때 포털에서 많은 디스플레이 광고가 집행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한편 PC 온라인 광고 시장은 2013년과 비교해 소폭 감소했다.

2.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
앞서 언급했듯 PC 온라인 광고 시장은 소폭 감소했지만, 반대로 모바일 광고 시장은 2013년에 비해 폭발적으로 상승했다([그림 2] 참고).

그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는 것은 SNS 모바일 광고비로, 작년보다 약 세 배 가량 더 많은 광고비가 사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다양화와 더불어 SNS를 통한 소통과 대화가 2013년 상반기에 비해 2014년 상반기에 더욱 활성화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이 50%가량 성장한 것을 통해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그리고 모바일 앱을 통한 배너 광고가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14년 모바일 앱 광고에서는 [그림 3]과 같이 캐시슬라이드 > 애드포스트 > 애드몹 > 카카오플러스친구 > 라떼 스크린 > 애드라떼 > 카울리 > 인모비 > MAN 순으로 광고비를 많이 사용했다.

이번 호에서 다룬 내용은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를 본격적으로 파고들기에 앞서 정의와 시장 현황을 알아보는 단계였다. 이 글을 읽은 이들에게 미력하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이어지는 연재 글에서는 디스플레이 광고 유형과 사례를 토대로 전략을 세워 마케터의 자질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tags 월간 IM , 이석재 , 오더커뮤니케이션즈 , 마케팅 , 디스플레이 광고 , 온라인 , 모바일 , 캐시슬라이드 , 애드포스트 , 애드몹 , 카카오플러스친구 , Ad@m , 애드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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