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폰을 친절하게 노크하는 방법 NAVID 푸시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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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폰을 친절하게 노크하는 방법 NAVID 푸시 솔루션

‘스마트’한 모바일 네이티브 시대의 고객들은 피싱과 스미싱,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에 시달린다.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악용 여지도 늘 열려 있다. 그렇다면 기업은 신뢰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메시지를 안전하고 유출의 우려가 없도록 전달할 방법까지도 고민해야 한다. 해답은 개인화(Private) 방식으로 보안성을 강화한 NAVID 푸시 솔루션이다.

글. 이창민 기자 whale@websmedia.co.kr


  푸시 메시지, 기업과 고객의 스마트 오작교
메시지 기술의 발전으로 기업은 직접 고객을 찾아가 자사의 상품과 서비스 알리는 시간을 엄청나게 단축했다. 하지만 여전히 메시지가 잘 도달했는지, 그리고 고객이 그 메시지에 만족했는지에 대해서는 지레짐작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비용 문제는 더욱 골칫거리다. 한 고객 당 발생하는 메시지 비용은 13원에 불과하지만, 매월 평균 50만 건의 메시지를 꾸준히 보낸다고 하면 1년에 발생하는 비용은 8,000만 원에 이른다. 또한, 기업 고객 수는 많으며 알려줘야 할 정보도 많으니 그 비용은 더욱 커질 수 있다.

이 문제의 해답은 모바일 앱 푸시 서비스에 있다. 푸시 메시지는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설치한 앱을 통해 필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미지와 동영상을 전달하는 ‘리치푸시’ 서비스도 있다. 기업이 고객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SMS(Short Message Service)나 LMS(Long Message Service)와는 달리, 정보에 대한 선택권이 고객에게 있으며 피드백도 가능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췄다.
기업이 고객의 메시지 수신 여부와 그 후 어떤 행동을 취했는지 알 수 있다면, 유형별 고객 그룹을 나눠 더욱 개인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그렇기에 고객 입장에서도 이러한 기술은 반갑다. 고객은 정보를 무분별하게 받지 않고 나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 선별적으로 받길 원하기 때문이다.



Public Push vs. Private Push
푸시 메시지 전달 방식도 다양하며 앱 제작사는 자사에 맞는 푸시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다. 모바일 OS 계 양대산맥, 구글과 애플은 기본 푸시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한다. 각각 GCM(Google Cloud Message), APNS(Apple Push Notification Service)라고 부르는데, 이 둘을 ‘퍼블릭 푸시 솔루션(Public Push Solution)’이라 칭한다. 물론, 구글과 애플이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하는 건 자사의 모바일 앱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함일 뿐, 언제 유료 전환할지는 알 수 없다.

또한, 퍼블릭 푸시 솔루션은 1회 메시지 발송 건수도 제한적이고, 발송 메시지가 중간에 유실되는 경우도 있다. ‘퍼블릭’한 솔루션이다 보니 개인정보 노출 등 보안 이슈에도 취약하다. 잠깐 개인정보보호법 2조를 살펴보자. 생존하는 개인에 관한 정보로서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부호, 문자, 음성, 음향 및 영상 등 정보를 모두 ‘개인정보’라고 정의한다. 택배 서비스 업체의 상품 발송 메시지가 중간에 유실될 수 있다는 말은 이용자의 이름과 연락처, 집 주소와 상품 내역까지 모두 노출된다는 것이다. 고객은 결코 이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인지 고객 만족과 개인정보 보안에 특별히 신경을 쓰는 기업은 자체 푸시 솔루션을 보유했다. 이는 초기 구축비용은 다소 들지만, 퍼블릭 방식의 단점을 보완하는 방안이다. 개인화 및 보안을 강화해 안정성 및 마케팅 기능을 제공하는 ‘프라이빗 푸시 솔루션(Private Push Solution)’이 바로 그것이다.





카카오택시의 편리한 서비스는 친절한 푸시 메시지 덕택이다




NAVID, 더욱 강력한 푸시 솔루션
NAVID(이하 나비드)는 자체 프로토콜 방식을 채택해 개인화와 보안성, 확장성을 고루 강화해 더욱 경쟁력을 갖춘 국내 푸시 솔루션 중 하나다. ‘NAVID’는 고대 히브리어로 ‘좋은 소식’이라는 의미다. 푸시 메시지가 기업이 고객에게 전하는 ‘좋은 소식’이 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는 나비드의 특장점은 타깃팅과 콜백에서 찾을 수 있다. 기업은 응대해야 할 고객 수가 상당하며 그 유형도 굉장히 다양해서 개별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도 ‘비용’과 ‘시간’이 발목을 잡는다. 이에 나비드는 수많은 고객 DB를 유형에 맞춰 세분화해 카테고리화할 수 있도록 했다. 즉, 메시지 유형에 따라 그 정보를 꼭 필요로 하는 고객만을 타깃팅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신규 데이터와 기존 레거시 데이터는 물론, 엑셀로 리스트화 한 파일을 그대로 불러와 이용할 수도 있다. 또한, 그렇게 만든 카테고리를 보관해둘 수 있어 새로운 메시지를 보낼 때마다 리스트를 새로 작성할 필요도 없다.

나비드는 고객에게 푸시 메시지가 잘 도착했는지, 도착한 메시지를 클릭해 앱에 접속했는지 등 ‘콜백(Call Back)’ 기능도 견고하게 갖췄다. 이 기능을 활용해 메시지 발송 고객 중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아이폰의 사용자 비율이 각각 몇인지도 알 수 있으며, 메시지 미전송 시 그 사유가 무엇인지까지 알아낼 수 있다. 만약, 미전송 사유로 기기 전원 꺼짐이나 데이터 통신 불가 지역 등의 피드백이 온다면, 몇 시간 뒤 다시 푸시를 보낼 수 있게끔 설정할 수도 있다.

타깃팅과 콜백 기능은 함께할 때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한다. 예를 들어, 기업에서 특정 정보를 좋아할 것으로 예측해 선별한 1차 고객 리스트가 있다고 하자. 그럼 나비드 솔루션으로 카테고리화해서 해당 정보를 제공할 때만 그 고객군에 간편하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이후에는 나비드만의 콜백 기능을 활용해 고객 반응을 체크해서 리스트를 보완할 수 있다. 이게 가장 중요하다. 기업과 고객의 상호작용을 통해 더욱 개인화한 리스트를 꾸준히 수정·보완을 할 수 있는 것. 나비드 솔루션은 기업과 고객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해결책(Solution)’이다.



솔루션 로켓 타고 세계로
푸시 메시지는 고도로 개인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적인 행위이므로, 내용에 따라 아침에 보내는 게 좋을지 저녁에 보내는 게 좋을지 고려해야만 한다. 그렇다면 고객이 해외에 있거나 외국인일 경우는 어떻게 할까? 국가별 타임 존과 사용자 언어가 다르니 개별 대응할 필요성이 생긴다.

예를 들어 한류 관련 콘텐츠 앱을 내려받아 사용하는 유럽권, 남미권 이용자는 한류 스타 관련 알림 푸시 메시지를 받고자 하는 시간이 모두 다를 것이다. 또한, 출장이나 여행차 해외에 나간 국내 고객은 현재 머무르는 국가의 시간에 맞지 않는 서울 시내 교통 정보를 새벽에 전달받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에 해당 국가의 타임 존을 고려해 푸시 메시지를 제공할 필요가 있는데, 그럼 그에 따른 리소스가 별도로 필요하다. 나비드의 강점은 여기서 재발견된다. 다양한 사용자 언어에 대응할 수 있으며, 국가별 타임 존에 따라 맞춤형 발송을 할 수 있어 글로벌 마켓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나비드는 스마트워치에도 적용할 수 있다. 스마트워치 사용성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별도의 작동 없이 확인 가능한 실시간 푸시 알림이다. 스마트워치 전용 앱에 나비드의 푸시 솔루션을 적용한다면, 스마트워치 이용자는 적지 적소 꼭 필요한 알람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이 회의적으로 전망하는 스마트워치만의 가치를 ‘발명’할 수도 있다. 이때 나비드 푸시 솔루션 도입을 고려할 기업은 금융권, 전자상거래, 여행사뿐만 아니라 의료계와 언론계, 포털과 국가기관까지 넓어진다. 네티브는 푸시 솔루션뿐만 아니라 기존의 대용량 이메일, SMS 및 LMS 발송이 가능한 메시지 통합 솔루션인 UMS 또한 함께 출시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나비드 웹사이트(navid.netiv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적확한 푸시 메시지는 스마트워치의 가치를 ‘발명’한다



푸시 솔루션 홍보 이미지

tags 이창민 기자 , 푸시 솔루션 , 프라이빗 푸시 , GCM , APNS , MQTT , 솔루션 , 타깃팅 , 콜백 , 알람 , 알림 , 스마트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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