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부터 짤을 쓰기 시작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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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페이스북

우리는 언제부터 짤을 쓰기 시작했지

‘짤방’. ‘잘림 방지’로 사용했던 말은 DSLR 커뮤니티인 ‘DC 인사이드’에서 시작됐다고 전해진다.
스마트폰과 같은 소형 디바이스가 흘러 넘치니, 스크린 화면에서 긴말 쓰는 게 영 불편했던 게 사실.
그 시점에서 널리 사용되기 시작한 게 오늘의 ‘짤’이다. 한두 개 털어 넣으면 소통에 도움이 된다니 효율 면에서 이만한 게 또 없다.
이제는 그 쓰임도 다양해져 뉴스룸에 나타나기도 한다. 텍스트의 바이트(Byte)보다 쿨한 짤의 매력을 무엇일까.
이제는 권력으로 자리 잡은 짤에 대해 시작부터 현재까지를 알아본다. 물론, 저작권 이슈도 빠질 수 없다.
짤 커뮤니케이션

우리는 언제부터 짤을 쓰기 시작했지
짤방, 잘 쓰고 있습니까?
짤은 계속해서 만들어진다
“경찰서인데요. 어젯밤 페북에 짤 올리셨죠?”






요즘 인터넷 상에서 짤이 없으면 재미가 없다. 속내를 말로 구구절절 풀어낼 필요가 있을까.
단 한 장의 짤이면 되는데. 이제는 짤 없으면 대화에 끼지도 못하는 추세다. 얄짤없다.
그만큼 많은 이가 짤로 대화하고 있고, 사랑하고 있다. 이쯤 되면 왜 짤을 쓰기 시작했고, 확산됐는지 궁금할 것이다.
도와줘요, 스피드웨건!

글. 김지혜 기자 window28@websmedia.co.kr
참고. <웹 서비스 형태 변화에 따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진화>, 유혜림, 송인국 저


짤은 대체 뭘까

짤이라는 단어에는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또는 ‘몽땅’을 강조하여 이르는 두 가지 뜻이 있다. 그러나 이 두 의미는 우리가 부르는 짤의 의미가 아니다. 영어 사전으로 볼까. GIF(Graphic Interchange Format)와 웃긴 짤방(Funny GIF)라고 나와 있다. 이쪽이 더 가깝겠다. 우리가 부르는 짤은 모든 이미지와 동영상을 일컫는 말이다. 이는 한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시작했다는 설이 있다. 그 설에 따르면 디지털카메라가 한창 유행이던 시절, 디지털 카메라 전문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가 만들어지며 많은 사용자가 이 사이트에 사진을 올렸다. 사용자가 점점 많아지니 갤러리 본연의 기능은 없어지고 사진이 첨부돼 있지 않은 단순 텍스트 잡담 게시물이 주류를 이뤘다. 이에 관리자는 관리를 위해 이미지가 없는 게시글을 전부 삭제했고, 사용자는 글이 삭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짤림 방지’라는 말을 덧붙이며 이미지를 올렸다. 이 ‘짤림 방지’가 줄여져 지금의  ‘짤’이 됐다는 말이 있다. 처음엔 글 삭제를 방지하기 위한 이미지로 아무 의미가 없었으나 용어가 확산하며 모든 이미지 및 영상을 이르는 말이 됐다. 어떻게 많은 사용자가 짤을 이용하게 됐을까. 그 이유는 ‘밈(Meme) 현상’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도와줘요, 스피드웨건! 설명이 필요할 때 스피드웨건을 부른다

 

밈 용어를 만든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디시인사이드에서 짤이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다





문화가 전파되는 최소단위 밈

밈은 한 사람이나 집단에서 다른 이에게 생각이 전해지는 모방 가능한 사회적 단위를 말한다. 이는 1976년 출간된 저자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에서 문화의 진화를 설명할 때 만들어진 용어다. 유전자가 자가복제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듯, 뇌가 매개체가 되어 정보를 전달하고 확산해 하나의 문화가 된다는 뜻이다. 이 용어를 만든 도킨스는 밈을 ‘문화가 전파되는 최소단위’로 봤다. 그래서 그리스어로 ‘흉내 낸다’는 뜻의 미메네(mimene)를 가져와 밈(meme)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그러나 도킨스의 밈과 인터넷의 밈은 같은 문화 전파 단위에 다른 성질을 갖고 있어 이를 같은 맥락으로 설명할 순 없었다. 도킨스의 밈은 모든 문화 현상을 포함한 마음의 바이러스와 같은 것으로, 어떤 사람의 생각을 누군가에게 얘기하면 그 생각이 바이러스처럼 전파될 수 있다고 봤다. 반면 인터넷 밈은 도킨스가 말한 밈의 하위 개념으로 볼 수 있는데, 그 차이는 인터넷 밈이 만들어지는 방식에서 알 수 있다. 인터넷 밈은 유전자의 전이가 아닌 인간에 의해 의도적으로 제작·전파되는 것을 뜻한다.
언제부터 인터넷 밈이 적용됐는지는 시점을 정확히 따질 순 없다. 인터넷 밈은 도킨스가 만든 용어에서 파생해, 웹이 발전하며 생겨났지만 누구도 이를 밈이라 부르진 않았기 때문이다. 허핑턴포스트, 버즈피드 창업자인 조나 페레티(Jonah Peretti)를 그 창시자로 들 수 있겠다. 그가 학생이었을 시절,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나이키 이벤트에 ‘노동착취공장’이라는 문구를 써 달라고 요구했지만 나이키는 이를 거절했다. 그래서 그는 이 내용을 지인에게 메일로 퍼뜨렸고, 이가 점차 확산이 되며 논쟁거리가 돼 방송까지 출연했다. 토크쇼에 나와 그는 이 현상에 대해 ‘밈’이라고 표현했고, 밈이라는 단어가 대중에게 알려진 계기가 됐다. 그는 이와 같은 밈 현상이 널리 퍼뜨려질 수 있었던 건, 소셜 네트워크가 연결됐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추억의 웹1.0 야후 사이트 웹2.0 사이트 (페이스북, 트위터)




밑바탕이 됐던 웹과 모바일

짤이 확산되는 건 밈 현상으로 설명할 수 있고, 이를 뒷받침하는 배경은 웹의 발전과 관련해 설명할 수 있다. 웹 1.0 시대에는 주로 하이퍼텍스트 위주의 형태로 음악이나 동영상 사용을 제한하는 웹사이트가 대다수였다. 네트워크의 대역폭이 작았기에 음악이나 동영상 등은 웹사이트의 리소스를 많이 차지해 낭비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정보는 텍스트와 링크로 제공할 수밖에 없었고, 이 또한 개방적이지 못해 운영자가 수직적으로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 때문에 사용자는 자료를 수집할 일도 없었고, 저장 공간도 충분하지 않아 거의 콘텐츠를 보는 것에만 그쳤다. 한마디로 정보의 확산이 어려웠던 환경이었다.
이후 웹 2.0 시대가 오면서 저장 공간이 넓어지고,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개방형 서비스 구조로 바뀌며 정보가 확산하기 시작했다. 발전한 웹에서는 특정인이 데이터를 독점하지 않고 모두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적으로 열려 있어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 수 있었고, 공유와 확산이 쉽게 가능했다. 다시 말해 사용자가 쉽게 짤을 게시하고 저장하고 공유할 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이러한 웹 2.0 구조는 자연스레 사용자 참여의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증폭시켰다. SNS의 발달에 따라서도 짤이 확산한 이유에 관해 설명할 수 있다. 해외의 대표적인 SNS로는 트위터(twitter)와 페이스북(facebook)이 있고, 한국은 싸이월드(cyworld)가 있다. 싸이월드는 개인이 콘텐츠를 올려 운영하는 미니홈페이지로, 주로 사진이나 텍스트를 올리는데 짤이 아닌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어떤 콘텐츠를 공유하기보다는 자신의 일상생활을 기록하는 의미가 컸기 때문이다. 개방형 서비스 구조였지만 모두가 같은 공간에서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었다. 싸이월드는 개인의 사이트처럼 돼있기 때문에 다른 이의 페이지를 보기 쉽지 않았고, ‘일촌’ 관계를 맺지 않은 사람은 보이지 않아 접근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싸이월드 사용자는 점점 줄어들었고, 싸이월드의 단점을 극복한 SNS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해외 SNS인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그 예다. 직관적인 UI로 사용자가 같은 공간에서 콘텐츠를 올리고 저장하고 공유도 할 수 있어 이용이 쉽고 간편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오픈 커뮤니티 형태로 관계 수락 없이 타인의 콘텐츠를 볼 수 있어 정보 접근이 쉬웠고, 저장과 공유가 간편했다. 모바일로도 연계할 수 있어 시공간 제약을 받지 않았다.

다만 짤의 확산에 있어서 트위터는 구조의 제약이 있었다. 140자의 단문메시지로 제한돼 있어 빠르게 콘텐츠를 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한꺼번에 이미지와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었다. 스마트폰보다 낮은 연상 능력을 가진 피쳐 폰(Feature Phone) 사용자를 위한 모바일 트위터라는 점으로 텍스트가 우선시 돼 짤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받쳐주질 못했기 때문이다. 이와 비교해 페이스북은 직관적인 UI로 텍스트는 물론, 이미지와 동영상을 원페이지로 쉽게 볼 수 있어 다양한 콘텐츠 확산이 가능했다.
이러한 웹의 발전과 SNS 구조를 밑바탕으로 짤이 확산됐고, 여기에 맞춰 간소화된 텍스트나 짧아진 커뮤니케이션 형식으로 짧은 시간에 의미를 전달하며 짤의 사용이 늘었다. 이젠 짤로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짤은 새로운 트렌드 언어가 된 것이다. 어떤 텍스트 대신으로 짤을 이용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웹이나 모바일 상에서 대화가 이뤄지는 공간이라면 제약을 두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어떤 공간에서든 짤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헛소리를 하는 이에게 보내는 짤




보기만 해도 귀여운 짤 어떻게 알았지?




미안하다 잘 어울린다




짤 커뮤니케이션 사례




어떤 짤을 쓰는가

짤은 특성에 따라 용도를 달리하는데, 사용자가 가장 많이 쓰는 짤은 감정을 나타내는 짤이다. 얼굴을 마주하지 않는 가상 공간에서 직관적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싶을 때 쓴다. 이 짤은 보통 TV나 영화, 애니메이션, 웹툰의 한 부분을 캡처하거나 혹은 이미지의 일부를 가져와 새롭게 제작해서 사용한다. 그 속성에 따라 짤 앞에 이름을 붙여 웃긴짤, 무서운짤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부른다. 움직이는 짤이라 해서 움짤도 있는데, 이는 평균 6초 내외의 편집된 영상을 말한다. 이미지 짤과 다르게 약간의 이야기를 가미한 특정 부분의 영상이라 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넘어진 찰나의 순간을 캡쳐한 짤이 아닌 그 사람이 넘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짧은 영상으로 사용자에게 쉽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식이다. 움짤은 기존의 동영상처럼 한번 재생되고 끝나는 것이 아닌 특정한 부분의 반복재생으로 이뤄진다.
이런 개념으로 봤을 때 짤은 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간략하게 정리한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 원하는 말을 하거나 감정을 표출할 때 텍스트 없이 하나의 짤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이른바 짤 커뮤니케이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간소화된 커뮤니케이션

인터넷 메신저의 대중화로 인해 ‘경제성’과 ‘편리성’의 텍스트가 단축돼 이를 대체하는 이미지 즉, 짤도 언어가 됐다. 한 장의 짤로 분명한 메시지를 짧은 시간에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확산으로 짤 모음 사이트나 짤을 모아둔 게시판, 움짤 공유 사이트까지 만들어졌다. 그 예로 움짤 공유 사이트인 ‘Gighy’는 음식, 영화, TV,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움짤이 있어 많은 사용자가 이를 공유한다. 매달 8백만 명의 방문자 수를 기록한다. 또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계속 짤을 제작하고 이용하고 공유하고 있다. 끊임없이 짤이 만들어지고 이를 이용하는 것이다. 사용자가 간편한 커뮤니케이션을 원하는 것일까, 간소화할 수밖에 없는 커뮤니케이션이 돼버린 것일까. 여기에는 스마트폰의 터치 UI(Touch User Interface)가 한몫을 했다고 할 수 있다.
웹2.0 시대가 오며 모바일로도 웹이 연동되며, PC보다 시공간 제약을 받지 않는 모바일로 접속하는 사용자가 늘어났다. 짤을 만들고 이를 공유하는 바탕에는 웹의 발전이 원동력이 됐지만 짤을 이용하는 데에서는 모바일이 큰 몫을 차지했다. 핸드폰의 물리 버튼을 없애고 터치 UI로 인터페이스를 구축한 스마트폰은 사용자 입장에서 긴 텍스트를 입력하기 힘들었고, 오타 등 실수를 범할 수 있어 터치를 단축하게 했다. 간편함을 추구하게 된 사용자는 텍스트를 짧게 나눠 보내며 언어를 압축하거나 사진으로 설명을 대신하기도 했다. 여기에 이를 한꺼번에 대체 할 수 있는 짤이 나오기 시작하며 사용자는 짤을 통해 간소화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에 이르게 된 것이다.



짤 커뮤니케이션이 통한다

간편한 의사소통은 대중에게 빠르게 소비돼 미디어와 기업에서 이를 차용하기 시작했다. 해외 사례로는 인터넷 밈을 대중에게 알린 조나 페레티가 창업한 버즈피드(Buzzfeed)를 들 수 있겠다. 버즈피드는 소셜미디어의 새로운 저널리즘 형식을 도입해 대중들이 관심 있어할 만한 콘텐츠를 올리는 큐레이션 웹으로, 매달 2억 명의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거대한 방문자 수는 버즈피드가 대중의 언어를 읽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버즈피드는 보통 기사의 형식에서 짤을 도입해 [텍스트]-[이미지]-[텍스트]-[이미지]로 사용자가 보기 편하고 콘텐츠를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짧은 텍스트에 이를 함축하는 짤을 이용하거나 움짤, 동영상 등을 이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이후 이와 같은 형식의 커뮤니케이션이 발달하며 짤을 이용해 콘텐츠를 만드는 게 소비자를 위한 핵심이 됐다. 국내에도 짤을 이용한 콘텐츠 생산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전통 방식의 기사체를 포기하고 짤을 이용해 사용자와의 거리감을 좁히는 IT 웹진 아웃스탠딩(Outstanding)을 예로 들 수 있겠다. 아웃스탠딩은 디지털 환경에 맞춰서 읽기 쉽게 메신저 대화 형태로 내러티브를 전달한다. 메신저의 이모티콘짤을 이용해 콘텐츠의 가독성을 높인다. 짤 커뮤니케이션을 적절하게 이용한 결과다. 사회적 맥락에서 이해 가능한 짤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콘텐츠를 더욱 효율적으로 읽는다. 미스핏츠(Misfits)를 그 예로 들 수 있는데, 미스핏츠는 기사에 많이 이용하는 짤을 넣어 콘텐츠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짤로 통하는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짤 커뮤니케이션의 확산으로 짤로 콘텐츠를 만드는 큐레이션 매거진 ‘피키캐스트(Pikicast)’도 등장했다. 피키캐스트는 사용자가 관심 있어할 만한 콘텐츠를 짤을 이용해 쉽게 전달하고 공유하는 형식을 갖고 있다. 사회적인 이슈부터 음식, 연애,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짤로 가볍고 유쾌하게 담아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 대다수 콘텐츠가 짤이나 움짤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긴 텍스트를 천천히 읽는 것보다 핵심적인 메시지를 담은 짤을 빠르게 이해하고 넘기는 방식으로 정보를 접한다.
이에 많은 사용자가 관심을 보여, 기업 또한 마케팅을 위해 짤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 페이지를 통해 많은 기업이 짤로 카드뉴스를 만들어 홍보하고 있다. 짤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직접적으로 소비자와 연계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한 결과다. 기업은 짤로 원하는 메시지를 단번에 표출할 수 있고, 사용자는 그 메시지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그래서 요즘 모든 콘텐츠에는 짤이 빠질 수 없다.
이 짤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어떻게 봐야 할까. 짤은 트렌드를 만들었고, 또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제시했다. 이에 우리는 앞으로 짤의 현주소와 앞으로 나갈 방향성에 대해 통찰력을 갖고 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터치 UI로 간소화된 커뮤니케이션



페이스북을 통한 기업 마케팅 카카오스토리를 통한 기업 마케팅




터치 UI로 간소화된 커뮤니케이션
 

tags 김지혜 기자 , meme , , 이기적 유전자 , GIF , 짤림방지 , 짤 역사 , 디시인사이드 , 문화 , 공유 , 전파 , 웹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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