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만들 수 있는 나만의 명함, 네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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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만들 수 있는 나만의 명함, 네이미

명함은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도구다. 명함을 통해 만나는 사람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나 모두가 명함을 갖고 있진 않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주부까지 많은 이와 교류하고 있으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할 명함이 없다.
다시 말하자, 명함은 모든 이가 가질 수 있는 도구다.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나만의 명함, 네이미로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도록 하자.

글. 김지혜 기자 window28@websmedia.co.kr


 


프로젝트명 네이미
부문 비즈니스
클라이언트 자체 프로젝트
제작사 네이미
오픈일 2015년 5월 6일, 2015년 6월 8일(업데이트)




종이명함을 확장한 모바일 명함
종이명함은 200년이 넘도록 사용됐다. 그럼에도 200년 전의 종이명함과 현재 사용하는 명함은 여전히 비슷하다. 오랜 시간을 거쳐 기술발전을 거듭해왔지만 명함만은 과거와 같은 종이명함 형태에 머물러 있다. 이에 네이미는 명함을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명함을 기획했다. 종이명함을 모바일로 관리하는 앱이 아닌 모바일로 명함을 만들고, 교환하고, 관리하는 앱을 만들기로 한 것이다. 네이미는 3년 동안 스마트명함이라는 기업용 서비스를 진행하며 사용자의 요구, 의견을 반영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명함의 기본 기능인 ‘정체성 표현의 도구’를 확장해 자신의 기본 정보 외에 사진, 동영상, 기타 디지털 컨텐츠를 모바일 명함에 연동했다. 또한, 사용자의 SNS 계정을 모아서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융합해 효과적으로 자신을 드러낼 수 있게 했다. 명함이 모바일이기 때문에 호환되지 않을 것 같다는 걱정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네이미는 상대방이 앱을 설치하지 않더라도 보낸 명함은 원터치로 쉽게 저장할 수 있고, 정보는 자동으로 업데이트 해 항상 최신 정보로 연결해준다.



소속이 없어도 만들 수 있는 명함
보통 명함은 직장을 다니는 사람만이 갖고 다닌다는 편견이 있다. 비즈니스 관계가 있어야 명함을 주고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네이미는 명함의 개념을 확장해 ‘정체성을 표현하기 위한 ID(Identification)’로 봤다. 소속과 직위가 없어도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 사용자라면 모두 명함을 만들고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것이다. 네이미의 1차 타깃은 종이명함을 필요로 하는 직장인이겠지만, 요즘에는 어떤 교류든 ID가 필요하기 때문에 모든 사용자에게 활용 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development issue
철저한 보안서비스로 정보 관리
정보를 기입하는 명함의 특성상 시스템구축 시 보안 문제가 기술적 이슈였다. 이 때문에 해킹 사례가 전무한 아마존(Amazon Web Services) 서버를 이용해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앱 보안 솔루션,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처리법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이중 보안 환경을 구축했다.


웹 트렌드에 맞춘 웹 접근 방식 도입
네이미는 ‘웹 접근’ 방식을 통해 모바일 기기로 명함을 쉽게 보내고 저장할 수 있도록 V카드(vCard)를 활용했다. V카드는 메일로 이용하는 전자명함의 세계표준 파일형식으로, 전자 우편에 그대로 송수신할 수 있다. 이를 도입해 네이미 명함의 첫 접속경로인 웹 명함을 웹 트렌드와 표준에 맞춰 구현했다.



 


layout
단순하고 편리하게
사용자가 명함을 단순하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머티리얼UI를 부분 적용했다. 명함 리스트를 보여주는 명함집에서는 정렬순을 기본으로 하되, 관계를 손쉽게 구분해 보여줄 수 있는 탭도 함께 위치해 사용자가 보기 편한 대로 설정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내 명함에서는 콘텐츠마다 단락을 구분해 손쉽게 정보를 편집할 수 있도록 했다.


 


ui&ux
손쉽게 명함을 교환할 수 있는 구성
OS에 따른 사용자의 편리성을 고려해 익숙한 UI와 UX를 적용해 사용자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간단한 아이콘으로 정보 전달을 높이고, 핵심적인 기능을 전면에 앞세워 배치해 사용자가 앱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종이비행기 모양의 퀵버튼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명함을 손쉽게 교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tags 김지혜 기자 , 명함 , 명함 제작 , 명함 앱 , 명함 관리 , 리멤버 , 네이미 , 개인정보 ,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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