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을 결제하다, 엘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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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을 결제하다, 엘페이

모바일 결제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인 핀테크(FinTech)라는 단어도 낯설지 않다. 모바일 결제가 인기를 끄는 이유가 뭘까. 지갑 대신 스마트폰만 있어도 결제할 수 있는 간편함 때문이지 않을까. 특히 올해 들어 한국에는 '페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결제 서비스가 더 많아졌다. 예를 들어 페이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의 서비스가 있다.

글. 남은선 기자 es@websmedia.co.kr


 

프로젝트명 L.pay
부문 금융
클라이언트 롯데, 마이비카드
제작사 글림, 위모
오픈일 2015년 9월 30일 (안드로이드/iOS)



롯데 그룹의 옴니채널 역할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둘 중 어디에 들어 있는지에 따라 오프라인 페이, 온라인 페이로 구분한다. 즉 오프라인 페이는 단말기 자체에 결제 기능을 넣었고, 온라인 페이는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 이용하면 된다. 페이코는 오프라인 페이이고,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는 온라인 페이다.
롯데와 교통카드 발행사인 마이비카드는 모바일 결제 시장의 확대, 사용자 구매 패러다임의 변화를 파악해 롯데 그룹 브랜드의 옴니채널 역할을 맡을 엘페이(L.pay)를 출시했다. 엘페이를 통해 다양한 롯데 계열 가맹점 매출 상승 및 내·외부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 모델을 도출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온라인 페이의 일종인 엘페이는 통합형 간편 복합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롯데 멤버십 포인트 엘포인트(L.POINT)도 같이 적용했다. 사용자는 신용카드나 현금이 없어도 앱 실행만으로 결제할 수 있다. 또한 결제할 때 자동으로 포인트가 적립되며 포인트 결제도 가능하다.

롯데 고객, 전자 상거래 사용자를 위해
엘페이는 온·오프라인을 포함한 롯데 멤버스 회원, 롯데 계열사 브랜드 가맹점을 이용하는 소비자, 그리고 모바일 결제 서비스 이용자를 타깃으로 선정했다. 사용자들에게 카드를 전면에 노출하는 디자인이 대부분인 다른 서비스와는 달리 앱 자체가 카드라는 콘셉트를 도출하고 일관성과 직관성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집중했다. 카드 브랜드 색상에 따라 메인 영역 색상이 변하며, 기능 항목과 콘텐츠 영역을 면 분할로 구분하고 단순한 그리드 형식의 레이아웃을 구성했다. 



 


 


ui&ux
믿을 만하고 사용이 간편하게
신뢰감과 사용성이 중요한 결제 서비스이니만큼 온·오프라인을 지원하는 독립 앱 방식을 이용했다. 이를 통해 결제정보를 노출하지 않아 안전한 UI·UX를 제공할 수 있다.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서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입력하지 않고도 결제하는 두 가지 설정으로 구성했다. 또한 주요 결제수단 지정도 가능하다.

layout
명확한 정보 전달, 그리고 직관적인 구성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원페이지 레이아웃을 채택했다. 이미지를 전체화면에 가득 차는 크기로 편집해 정보를 더 명확하게 전달한다. 세부 내역은 결제수단, 결제대기, 결제내역, L.POINT 네 가지로 구성해 직관적으로 메뉴 기능을 알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주요 버튼을 포인트 컬러로 강조했다.

concept
모바일 앱이 곧 카드이자 현금
소비자들이 흥미를 느끼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앱 자체가 카드라는 콘셉트를 선정했다. 이를 반영하기 위해 카드의 브랜드 색상에 따라 메인 영역 색상도 변하도록 구성했다. 좌우 스와이프로 결제할 카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바코드와 엘포인트 정보를 동시에 나타냄으로써 신속한 결제가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앱의 장점을 활용해 최근 이용내역, 다양한 이벤트 정보 등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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