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깃팅 광고, 국내 온라인 광고의 대세로 확실히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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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깃팅 광고, 국내 온라인 광고의 대세로 확실히 자리매김

김다윤 기자 kdy@websmedia.co.kr

- 크리테오, 온라인 모바일 광고의 뚜렷한 강세 보여준 ‘국내 디지털 마케팅 현황 조사 보고서’ 발표 - 2016년 전체 온라인 광고 비용에서 리타깃팅 광고가 32% 차지, 키워드 검색을 제치고 1위 등극 -디지털 마케팅 분야 눈 여겨 볼 키워드 1위는 SNS, 데이터 중심 마케팅, 모바일 순으로 나타나



애드테크 기업 크리테오(대표 고시나, www.criteo.com/kr)가 국내 디지털 마케팅 분야 주요 동향 및 향후 전망을 담은 ‘국내 디지털 마케팅 현황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크리테오와 설문조사 전문 업체 마크로밀엠브레인이 국내 주요 업계 디지털 마케팅 종사자 17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본 보고서에 따르면 온라인 광고가 전통 매체를 제치고 주요 마케팅 채널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으며, 온라인 광고 비용 기준으로 전체 광고 채널 중 리타깃팅 광고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모바일 앱이 데스크톱과 모바일 웹을 제치고, 디지털 광고 분야에서 성장세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2016년 전체 광고비 내 50% 이상을 온라인 광고에 사용한 기업이 전체 37%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내년엔 이 비중이 45%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체 온라인 광고 비용 중에서는 리타깃팅 광고 비중이 32%를 기록, 31%의 키워드 검색 광고를 추월해 1위로 올라섰다. 또한 65%의 마케터들이 디지털 리타깃팅 광고를 수행하는 가장 큰 목적으로 매출액 증대를 지목했으며, 그 다음으로 55%가 브랜드 인지도 향상, 54%가 신규 및 휴면고객 유치를 꼽았다. 아울러 응답자 중 65%가 향후 리타깃팅 광고예산을 증액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특히 소매, 유통, 패션, 여행 등 온라인 쇼핑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업계에서의 비중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보고서는 마케터들의 리타깃팅 광고 투자가 모바일 웹 및 데스크톱에서 모바일 앱으로 이동할 것이며, 이에 따라 모바일 앱을 중심으로 리타깃팅 광고 시장의 성장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디바이스별 디지털 리타깃팅 광고 비용에서 모바일 웹 및 데스크톱은 각각 0.1%p 및 2.3%p 만큼의 감소세를 보이는 반면, 모바일 앱이 홀로 2.4%p 증가했다.   디지털 마케팅 인식 관련 설문 문항을 통해서도 모바일 및 리타깃팅 광고가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채널임이 입증됐다.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가장 주시하고 있는 키워드로 14%의 마케터들이 SNS를 손꼽았으며, 다음으로 데이터 기반 마케팅이 7%, 모바일이 5%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고객 입장에서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기법을 묻는 문항에서도 SNS라는 답변이 17%로 가장 높았으며, 5% 의 바이럴(Viral), 4%의 광고가 뒤를 이었다. 특히 디지털 마케팅 시행기간이 5년 이상으로 길어질 때 SNS가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기법이라는 인식은 16% 감소한 반면, 리타깃팅 광고는 5% 상승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효과적인 마케팅 기법이라는 인식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크리테오는 이와 같은 설문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국내 온라인 광고 트렌드가 모바일을 중심으로 세분화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점차 개인화되고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구매 행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고객 맞춤형 광고로 타깃 고객을 공략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고객 유치 및 유지에 있어 강점을 보이고 있는 모바일 앱을 디지털 분야의 핵심 마케팅 채널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레이스 프롬(Grace Fromm) 크리테오 북아시아 총괄은 "이번 설문 조사 결과에 따라 국내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리타깃팅 광고의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향후 리타깃팅 광고는 데스크톱과 스마트폰, 모바일 웹 및 앱상의 여러 디지털 채널별로 최적화된 크로스디바이스 기술에 힘입어 국내 디지털 마케터들의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 조사에 참여한 디지털 마케터들의 55%는 소매, 유통, 패션 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17%의 교육, 10%의 항공사, 호텔, 여행 산업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응답자 중 리타깃팅 집행예산이 연 1억 원 이상인 기업 소속은 전체18%, 온라인 쇼핑사이트 월평균 순방문자수(UV)가 50만 명 이상인 기업 소속은 25%, 디지털 마케팅 시행기간이 5년 이상인 마케터는 26%인 것으로 집계됐다. 설문 조사 결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criteo.com/kr/resources/2016-south-korea-digital-marketing-survey/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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