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의 자유를 온라인에서도 느끼다 네파몰

상세페이지

  • HOME > 프로젝트 & 프로모션

네파의 자유를 온라인에서도 느끼다 네파몰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아웃도어를 입은 사람들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아웃도어의 우수한 활동성과 기능성에 만족하는 소비자들은 일상에서 아웃도어를 애용하기 때문이다.
등산할 때 입던 옷에서 도심까지 내려온 아웃도어는, 이제 소비자들의 일상을 파고들며 라이프스타일웨어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소비자 니즈에 맞춰 변화한 아웃도어 기업 네파의 통합몰 사이트인 네파몰을 만나보자

글. 신건우 기자 gw@websmedia.co.kr 사진. 글림 제공




프로젝트명 네파 통합몰 웹•모바일 사이트
클라이언트 네파
제작사 글림
오픈일 2016년 10월 7일(PC), 11월 오픈 예정(모바일)
URL nepamall.com(PC), m.nepamall.com(모바일)

네파의 세 가지 컬러를 한 곳에 담다
오늘날은 관심 갖는 브랜드가 생기면 인터넷을 통해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사이트에 접속해 어떤 브랜드인지 다방면으로 알아보고, 온라인 쇼핑몰에 접속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동일한 기업에서 나오는 다른 브랜드를 찾아보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소비자들은 브랜드 검색과 접속을 위해 시간을 쓰게 된다. 능숙한 유저라면 문제없겠지만, 아웃도어의 경우 아이부터 어른까지 연령층이 다양하다. 고객들의 편리하고 자유로운 탐색을 위해 온라인이 좀 더 효율적이어야 하지 않을까.
네파는 아웃도어 기업 중 국내 최초로 브랜드 사이트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합한 ‘네파몰’을 오픈했다. 네파몰을 통해 네파, 이젠벅, 네파키즈 브랜드에 대한 통합 인식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의 온라인 쇼핑 편의를 개선했다. 메인화면에 각 브랜드 페이지 배너를 제작하고, 브랜드별로 포인트 컬러를 사용해 각각의 특성을 살렸다. 네파는 그린, 이젠벅은 오렌지, 네파키즈는 옐로우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이러한 포인트 컬러로 고객들이 각 브랜드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고, 정보 전달의 정확성도 높였다. 각기 다른 세 브랜드의 특색을 살리면서 공존할 수 있도록 네파몰에 담아냈다.

특색 있는 네파몰이 보기도 좋다
네파몰은 브랜드의 특색을 살리면서 동시에, 고객들의 온라인 사용성과 접근성이 쉽도록 웹사이트를 표현했다. 네파몰에서는 세 브랜드를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메인화면을 제작하고, 클릭할 시 각 브랜드로 연결되도록 페이지를 구성했다.
전체적으로 메트로 UI를 적용하고 블랙&화이트를 주 컬러로 설정했다. 메트로 UI에는 사용자의 눈에 베스트 제품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왼쪽부터 순서대로 배치했다. 또한, 브랜드 컬러를 제품 검색에서도 동일하게 표현해 해당하는 브랜드를 색상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네파몰 내 제품 검색 방식도 각각 브랜드를 하나로 합쳐 편리한 제품 검색과 구매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더욱 이해하기 쉽도록 이미지, 세부 정보, 관련 영상 콘텐츠를 담아 상품 접근성과 구매 편리성도 강화했다. 기존 이미지의 경우 제품 이미지 전체를 보여주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어 정면 컷으로 제품 이미지를 변경, 마우스 오버할 시 후면 이미지를 볼 수 있도록 변경했다. 제품 탐색 과정에서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을 때, 마우스 오버를 통해 미리보기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제품 페이지로 이동하지 않아도 현재 페이지 화면에서 팝업 형태로 제품 이미지와 설명, 가격 등 중요한 부분을 보여주며, 이를 구매로까지 이어지게 했다. 제품 상세 페이지로 이동하면 웹사이트 가로 폭을 모두 사용해 소비자가 이미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이미지 아래에 컬러, 사이즈, 설명, 금액 등 제품 설명을 배치해 이미지와 분리했다.
여기에 회원 서비스와 마일리지도 통합해 하나의 아이디로 세 개 브랜드 쇼핑이 가능하고, 온•오프라인에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등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네파몰 론칭과 함께 오픈기념 장바구니 이벤트, 특가 이벤트 등 소비자들의 유입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소비자의 변화에 맞춰가는 네파
아웃도어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변화했다. 아웃도어는 산에서 일상으로 내려왔고, 등산복에서 일상복으로 변했다. 기능성도 중요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이 강조됐다. 이러한 소비자의 변화에 맞춰 네파는 기존의 시장을 더욱 확대하고 자사의 브랜드를 온라인상에서 통합시킨 것이다. 네파에서 출시한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이를 구매로 이어지도록 했다. 색상으로 브랜드를 구별하고 제품의 이미지를 자세히 보여주도록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글자를 이미지가 아닌 웹폰트로 처리해 가독성을 높이고 용량 최소화를 통해 웹사이트 속도도 높였다. 통합부터 웹사이트 구성, 오프라인까지 네파의 변화에는 소비자가 중심에 있다.

Interview
강미화 글림 디자인팀 책임
네파몰은 아웃도어 시장에서 최초의 통합몰인 만큼 아웃도어 시장에서 대표적인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고객에게 쉬운 사용자 경험 전달과 정돈된 콘텐츠 제공으로 서비스 사용성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기존에 분리돼 있었던 네파, 네파 키즈 및 이젠벅의 쇼핑몰, 브랜드의 통합으로 더욱 효율적인 콘텐츠 제공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각 브랜드의 특징을 살리면서 통일감 있는 콘텐츠 구성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끊임없는 기획 회의, 리뷰 등으로 UI/UX를 개선해 나가기 위해 고객, 기획, 디자인, 개발 분야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 함께 고민하고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페이지 관리를 위한 관리자 사이트를 구축하면서 콘텐츠 등록 위치를 사용자가 보게 될 화면과 동일하게 함으로써 콘텐츠의 등록이 용이하도록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가질 경험에 대해 관리자도 동일한 경험 및 인식을 하도록 했습니다.




Layout
네파의 다양한 브랜드를 아우르는 심플함
기존에는 아웃도어를 나타내는 등산을 콘셉트로 사선 모양의 다이나믹한 레이아웃으로 표현했었다. 하지만, 네파, 네파키즈, 이젠벅 세 가지의 브랜드를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그리드를 중심으로 심플한 레이아웃을 구성했다. 전체적인 톤을 블랙&화이트로 설정해 심플하게 제작했다. 제품 상세 페이지로 이동하면 이미지가 가장 잘 보이도록 가로 폭을 극대화했다. 구매 중심 레이아웃이 아닌 상품정보를 잘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확대하고 싶은 상품 부분에 마우스 오버를 하면 이미지 오른쪽에 확대 창이 생기도록 했다.




UI/UX
Mall중심의 UI/UX 제공
메인화면에 메트로 UI를 적용해 왼쪽부터 자유로운 시선 이동으로 이벤트 중심이 아닌 상품전시를 중심으로 고객에게 전달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웃도어 의류 제품 카테고리를 세분화해 남성, 여성, 아동으로 구분했다. 또한 브랜드, 계절, 가격별로 검색이 용이하도록 했다. 제품 리스트 페이지에서는 각 브랜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브랜드명과 그에 따른 색상을 표시했다. 또한, 메뉴 바를 이용할 때마다 메뉴 창 오른쪽에 베스트 상품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도록 강조했다. 카테고리 진입 시 리스트 부분에 카테고리별 스마트 서치를 제공해 고객이 다양한 브랜드 검색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Event
장바구니에 마음껏 담아보자
네파몰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천만 원 상당의 ‘장바구니 이벤트’를 9월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했다. 이벤트 기간 내 쇼핑몰 장바구니에 정확하게 백 만원을 맞춰 담고, 장바구니 페이지에 있는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참가가 가능했다. 네파몰 회원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은 고객을 우선순위로 선정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 네파 공식 SNS를 통한 홍보와 네파몰 내 이벤트 홍보 페이지 및 배너를 제작했다. 참가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장바구니에 담은 해당 제품을 증정했다.




Mobile
웹사이트와 이어지는 모바일 경험
웹사이트와 동일한 콘셉트로 모바일도 그리드를 중심으로 복잡도를 최소화해 콘텐츠해 집중도를 높였다.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UI•UX 디자인을 제공해 사용자가 동일한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했다. 상•하단 시선의 흐름에 따라 주력 상품을 순차적으로 배치해 사용자로 하여금 구매를 유도했고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은 배재해 쇼핑에 더 집중 할 수 있도록 했다. 하단 네비게이션에는 매장 안내와 브랜드 메뉴를 제공해 쇼핑몰과 브랜드간의 연계성과 이동성을 높였다. 모바일은 11월 오픈 예정이다.

tags 디아이투데이 , ditoday , 디아이 매거진 , DI 매거진 , 신건우 기자 , 네파몰 , 네파 , 이젠벅 , 네파키즈 , 글림 , 아웃도어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콘텐츠는 저작권법 제7조 규정된 단서조항을 제외한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입니다.
본 기사를 개인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게재(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사의 출처(로고)를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출처 없이 본 기사를 재편집해 올린 해당 미디어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지적재산권법)에 따라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URL 복사 출력하기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관련기사

최신뉴스
프로젝트 & 프로모션
다음 길을 찾는 지도 카카오맵
리뷰 & 하우투
무게는 얕게, 사용감은 깊게 태클라스트 코리아 X80 POWER S
프로젝트 & 프로모션
네파의 자유를 온라인에서도 느끼다 네파몰
리뷰 & 하우투
모든 감각을 넓혀라 LG V20
월드리포트
크리에이티브의 극치 Gucci #24HourAce

정기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