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AWARD 2016 디지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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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AWARD 2016 디지털 대상

광고는 물론 모바일 앱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동향을 분석해보는 시간을 갖고, 2016 디지털 업계 이슈를 돌아봤다.

글. 김신혜 기자 ksh@websmedia.co.kr
김다윤 기자 kdy@ websmedia.co.kr


1. 2016 디지털 비즈니스
2. 2016 디지털 대상 


올해 가장 즐겨 사용한 모바일 앱 카테고리는 무엇입니까?
올해 가장 즐겨 사용한 모바일 앱 카테고리로 소셜 미디어가 23.2%(116명)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음악 앱은 상대적으로 20대에게서 24%(48명)로 앞섰다. 올해 가장 즐겨 사용한 모바일 앱 카테고리를 소셜 미디어라고 답한 사람 중 카카오톡을 많이 사용했다고 답한 사용자는 45.7%(53명)였다. 소셜 미디어를 통한 사업들이 점점 더 다양화되고 세분화되면서 이제는 소셜 미디어가 단순한 재미 위주의 콘텐츠 채널이 아닌, 폭넓은 소비자층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중요한 컨텍 포인트가 됐고, 이로써 소셜 미디어의 지대한 영향력은 기정화된 사실이다.


올해 가장 이슈가 된 디지털 광고 업계의 사건은?
올해 가장 이슈가 된 디지털 업계의 사건으로는 갤럭시 노트7의 폭발•단종(47.4%)이 선정되며, 2위인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18.4%)과도 큰 격차를 보였다. 갤럭시 노트7의 폭발•단종을 디지털 업계 이슈로 선택한 응답자 중 여성의 비율(51.6%)이 더 높다는 점도 흥미롭다. 갤럭시 노트7은 출시 전부터 홍채인식이나 방수•방진 등 기존에 없던 혁신적 기능들로 많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기에 이러한 사고가 더욱 충격적일 수밖에 없었다. 디지털 업계 이슈로 갤럭시 노트7의 폭발을 선택한 사용자 중 올 한해 가장 눈에 띄었던 스마트폰 브랜드로 삼성전자를 선택한 사용자들은 40.9%, 애플은 39.7%로 나타났다. 이번 삼성 갤럭시 노트7의 폭발은 디지털 업계에서 경각심을 갖고 바라봐야 할 전무후무한 사건으로 남을 것이다.


올해 가장 많은 광고를 접한 브랜드 카테고리는 무엇인가요?
모바일 게임이 압도적인 1위(26.2%)를 차지했다. 차승원이 모델인 ‘레이븐(Raven))’과 같은 스타 활용을 넘어서 이색적인 콘셉트의 ‘붐비치(Boom Beach)’가 가장 두드러졌다. 작년 말부터 현재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는데 게임 장면이 보이며 스타들은 그 속 캐릭터를 더빙한다. 성동일, 이선균 등 스타의 본래 이미지와 캐릭터 이미지를 적절히 조합한 점과 재밌는 스토리가 어우러졌다. 최근에는 ‘클래시 오브 클랜(Clash of Clans)’의 김창완을 내세운 광고는 게임 광고임에도 게임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모바일 게임 광고 시장 역시 단순한 스타 마케팅을 넘어서서 모델과 스토리, 콘셉트 활용이 돋보인다.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바이럴 영상은?
올해의 바이럴 영상은 에뛰드 ‘애니쿠션 크림필터’가 36.6%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질문한 브랜드 카테고리의 광고처럼 모델과 브랜드의 묘한 조합이 소비자의 눈을 사로잡았던 듯하다. 에뛰드를 선택한 46.7%가 10대 초중고생으로 나타났다. 확실히 브랜드가 자사의 타깃을 인지하고 한 광고의 차이점을 잘 드러내는 듯하다. 주목할 점은 앞서 조사된 모바일 게임을 선택한 10대의 42.2%가 애니쿠션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참이슬 이슬라이브가 18.3%로 나온 것으로 봤을 때, 스타를 기반으로 한 광고에 10대의 지지율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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