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건강이 스마트해지는 순간 코아코리아 스마트밴드 C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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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건강이 스마트해지는 순간 코아코리아 스마트밴드 CK7

글. 김다윤 기자 kdy@websmedia.co.kr


우리의 일상을 좀 더 스마트해지도록 돕겠다는 기기들은 넘쳐난다. 그중에서도 스마트워치는 그만의 목적과 편리함을 인정받으며 지금껏 잔잔하지만 꾸준하게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마트 기기 중 하나다. 과월호에서 밝혔듯, IT 초짜인 기자에게 있어서도 스마트 워치는 한 번쯤은 사용해보고 싶었던 제품이었다. 그럼에도 이전까지 스마트워치 사용을 망설였던 이유 중 하나는 왠지 모를 낯선 감정 대문이다. 하지만 코아코리아 CK7을 사용해본 후, 더 이상 왼손에 찬 스마트밴드가 어색하지 않았다.




시도 때도 없이 울려대는 스마트폰 때문에 일하다가, 미팅 중에, 이동 중에 번거롭고 귀찮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찬 공기에 바람까지 불고 거센 비라도 내릴 때면 더더욱 그렇다. 그 잠시 동안만 스마트폰을 보지 않으면 되는 것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주머니 속 진동이 울릴 때면 ‘누구지? 무슨 일이지? 중요한 메시지는 아닐까?’ 도무지 궁금해서 당장 꺼내 봐야만 한다. 분명 성가시지만, 한편으로는 궁금하기도 한 스마트폰과의 심리전에서 코아코리아 CK7이 스마트한 도움을 줬다.

딥블루 액세서리
‘스마트워치’가 아닌 ‘스마트밴드’로 칭하는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친근함을 느꼈다. 아무래도 스마트워치는 조금 더 딱딱하고 기계적인 느낌이라면, 스마트밴드는 ‘밴드’라는 단어 때문인지 좀 더 유연하게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밝은 색상의 차밍레드 컬러와 흔히 네이비로 불리는 딥블루 컬러,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클래식 블랙 컬러로 구성돼 있다. 7.9mm라는 슬림한 두께와 그에 걸맞은 가벼운 무게감으로 착용한 듯, 안 한 듯한 편안한 착용감을 지녔다. CK의 이런 특징들은 일상생활에서는 물론, 스포츠 밴드로서의 자질도 갖추고 있었다.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면서 동시에 칼로리 소모 수, 이동 거리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기 때문. 더불어 안정적인 사용감은 사용자들에게 충분한 어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자칭 ‘네이비 마니아’인 기자는 한 치의 고민도 없이 딥블루 컬러를 선택했다. 제품을 받자마자 ‘역시 네이비’라며 매우 만족스럽게 스마트밴드를 꺼내 들었다. 지나치게 튀지 않으면서도, 너무 평범한 것은 거부하는 기자에게 이 제품의 네이비 컬러는 안성맞춤이었다. 차분한 딥블루 컬러는 어떤 패션 스타일에도 무난하게 어울렸고, 고급스러운 컬러감으로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었다. 특히 CK7을 선택하게 된 결정적 이유 중 한가지는 누가 봐도 ‘내가 바로 스마트워치!’라고 이야기하는 듯한 겉모양이 아닌, 겉보기에는 패션 액세서리로서의 시계로 손색이 없기 때문이었다. 

어제보다 스마트한 오늘
USB 충전식의 0.96인치 LED 터치스크린으로 시간은 물론 메시지 등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고, 따로 사용방법을 익힐 필요 없이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었다. 스크린의 구체적인 치수가 사용자에게 잘 와 닿지 않을 수도 있지만, 여러 시각화 돼 있는 것들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터치를 하는 데 큰 무리가 없는 적당한 크기이다. 터치는 좌우·상하로 가능한데, 생각보다 터치 반응이 빠르지 않았던 것이 아쉬웠다. 물론 스마트폰의 반응 속도를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은 감안했지만, 부드러운 터치감이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CK7을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동하자마자 스마트폰과 동기화가 돼 따로 날짜나 시간을 설정할 필요가 없고, 그때부터 스마트폰의 모든 알림을 동일하게 CK7 스마트밴드에서 확인 가능했다. 전화와 문자 메시지는 물론 각종 SNS 알림과 캘린더에 등록해둔 스케줄까지도 미리 알림을 해주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확인해야 할 내용을 스마트폰 없이도 확인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편리했다. 전화의 경우 CK7으로 받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거절하는 것은 가능하므로 그동안 전화를 받을 수 없었던 여러 불가피한 상황들을 생각해본다면 이 기능 또한 사용자에게는 꽤 쓸모 있었다. 조금 전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 누가 ‘좋아요’를 눌러주고, 어떤 댓글을 남겼는지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니 이젠 정말 스마트폰을 꺼낼 일이 줄었다. 스크린을 꼭 터치하지 않아도 제스처 컨트롤이 가능해서 시계를 보는 것처럼 손목을 살짝 돌려주기만 하면 스크린이 자동 작동한다. 일일이 터치해야만 작동이 가능했다면 스마트폰을 꺼내 보는 것과 별다를 바가 없을 테지만, CK7은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제스처로 편리하게 켤 수 있다. 

가성비 갑(甲) CK7
그 밖에도 CK7 스마트밴드와 스마트폰을 연동하기만 하면 스마트밴드를 하고 걷는 동안의 모든 데이터가 CK7 전용 앱에 자동 동기화 돼 모든 데이터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일상에서 별생각 없이 파워워킹을 감행했던 기자에게, 걸음 수와 칼로리 수를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은 새로운 자극제가 된 셈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게을리 하지만, 평소 걷고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 기자에게 있어서 칼로리가 얼마나 소모되고 있는지는 항상 궁금했던 부분이다. ‘얼마나 걸었을까, 이 정도를 움직였으면 칼로리가 얼마만큼 빠진 걸까’ 이 모든 것을 손목에 두른 밴드 하나로 알아볼 수 있는 것은 소소하지만 신선한 즐거움이었다. 주간별, 월별 활동 기록을 통계 내어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으니 지속해서 운동을 하고 몸을 관리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물론, 기자처럼 기분이 내킬 때만 운동을 하는 사용자들에게도 동기부여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다양한 운동 모니터링으로 오늘의 내가 어제와 나와 경쟁을 하기도하고, 운동목표를 설정해 체중을 유지할 것이지 감소할 것인지, 목표 몸무게는 얼마인지, 그렇다면 사용자의 체중감소 속도는 어느 정도인지 까지 정할 수 있어서 좀 더 체계적으로 사용자의 헬스 트레이닝을 돕는다. 수면 상태 역시 Deep, Light, Wake로 구분해 사용자가 얼마나 깊은 수면 상태를 유지했고, 그에 따른 종합적인 수면점수를 수치화해 보여주니 이게 정말 스마트한 일상이 아닐까. 자칫, 시중에 넘쳐나는 스마트워치들과 기능면에서 차별점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이 바로 기자가 CK7을 선택한 또 다른 이유다. CK7은 기본에 충실했다. 사용자에게 불필요한 기능 없이 스마트밴드로서 갖춰야 할 것들로만 알맹이를 채웠다. 그렇기 때문에 거품 없는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대중성 있게 다가가기에 제격이었다. 제품의 가성비를 생각해본다면 몹시 칭찬할 만하다.
또한, 우리 일상 속 사소하지만 한 번쯤은 불편함을 느꼈을 요소들에 도움을 주며, 사용자를 배려하는 듯했다. 스마트밴드에서 ‘폰찾기’를 터치하면 블루투스로 연동돼있던 스마트폰이 시끄럽게 울어대서 사용자가 스마트폰이 어디 있는지를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거나, 원격 카메라 리모컨 기능으로 원하는 곳에 스마트폰을 세워놓고 스마트밴드를 리모컨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또 설정해둔 시간 동안 사용자의 활동이 없거나 움직임이 느껴지지 않으면, 스트레칭 진동 알람이 울려 손목 한번, 어깨 한 번이라도 풀어주고 움직이라고 알려주니, 그 친절함에 고마울 뿐이다.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도 매우 간편하다. 밴드에서 스크린 본체만 분리해 USB 젠더에 꽂아주면 된다. 집에 이미 스마트폰 충전기 하나쯤은 있으니, 충전기를 따로 살 필요는 없겠다. 게다가 짧은 배터리 충전시간으로 지속시간은 평일 내내 거뜬히 버텨주니 바쁜 일상에서도 배터리 걱정할 일 없이 듬직하다. 특히나 온종일 의자에 앉아 모니터만 보고 있는 직장인들이라면, 이런 기특한 CK7을 사용해볼 것을 더욱 권하고 싶다. 그리고 더불어 당신의 생활도, 건강도 더욱 스마트해질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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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디아이매거진 , 디아이투데이 , ditoday , 김다윤 기자 , ck7 , 코아코리아 스마트밴드 , 스마트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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