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비 조사 결과 마케팅 이메일, 점심시간에 발송해야 성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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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 조사 결과 마케팅 이메일, 점심시간에 발송해야 성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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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 조사 결과 마케팅 이메일, 점심시간에 발송해야 성과가 좋다

김신혜 기자 ksh@websmedia.co.kr

- 낮 12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발송한 이메일이 성과가 가장 좋아
- 마케팅 이메일 1개를 제작, 발송, 분석하는 데 평균 10시간 소요












모두를 위한 이메일마케팅 서비스 ‘스티비(대표 권오현, 임의균, Stibee.com)’가 국내 이메일마케팅 현황과 인식을 조사한 ‘2017 이메일마케팅 리포트'를 공개했다. 국내에서 이메일마케팅만을 주제로 조사한 자료가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리포트에 따르면, 가장 핵심적인 이메일마케팅 성과지표인 오픈율(받은편지함에서 이메일을 열어보는 비율)과 클릭률(이메일 본문에 포함된 링크를 클릭하는 비율) 모두, 점심시간인 오후 12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발송했을 때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오픈율은 퇴근시간에 가까운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 클릭률은 출근시간에 가까운 오전 8시에서 10시 사이에 발송했을 때 높았다. 점심시간, 출근시간, 퇴근시간처럼 이동하는 시간에 성과가 좋은 것은, 모바일 환경에서 이메일을 열어보는 비율이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마케팅 이메일 1개를 제작, 발송, 분석하는 데 평균 10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요되는 시간을 단계별로 나눠보면, 콘텐츠 기획은 3시간 24분, 디자인 및 제작은 3시간 6분, 발송후 데이터 분석은 1시간 42분, 다음 발송을 위한 개선은 1시간 42분으로, 기획과 제작에 상대적으로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디자인 및 제작에 사용하는 시간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이를 이메일마케팅 서비스 사용 여부로 비교해보면, 이메일마케팅 서비스를 사용하는 경우는 2시간 48분이고,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4시간 18분이다. 이메일마케팅 서비스를 사용하면 디자인 및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을 1.5배 이상 절약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임호열 스티비 팀장은 “이메일마케팅 실무자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자신의 성과지표가 어느 수준인지’, ‘언제 발송해야 성과가 좋은지’ 등 성과와 관련된 것들이다. 전달하는 콘텐츠나 보유한 고객의 특성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이번 조사가 국내 이메일마케팅 환경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의 상황을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경험을 통해 직접 쌓은 데이터가 가장 정확하다. 이 리포트를 참고하되, A/B 테스트(여러 버전을 미리 테스트해보고 성과가 더 좋은 버전을 택하는 테스트 방법) 등을 통해 반복적인 실험과 검증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2017년 1월부터 2월까지 국내 이메일마케팅 담당자 30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리포트의 내용은 ‘2017 이메일마케팅 리포트' 웹사이트(report.stibe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티비 개요
스티비는 이메일마케팅 담당자의 업무 효율과 편의를 높이고, 누구나 쉽게 이메일마케팅 전문가가 될 수 있게 돕는 서비스이다. 마케팅 이메일 제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콘텐츠 편집기를 제공하며, 마케팅 콘텐츠를 빠르게 실험, 검증할 수 있는 A/B 테스트 기능, 회원 DB와 연동할 수 있는 API 기능 등을 제공한다.

스티비 웹사이트: stibee.com
2017 이메일마케팅 리포트 웹사이트: report.stibee.com

tags 디아이투데이 , ditoday , 디아이 매거진 , DI 매거진 , 스티비 , 이메일마케팅 , 이메일 ,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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