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파이, 2017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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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파이, 2017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전찬우 기자 jcw@websmedia.co.kr

- 프로토파이, 2017 레드 닷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선정
- 전세계 50개국, 8000점 지원작 경쟁 뚫고 수상
- 스튜디오씨드, 세계 3대 디자인상 수상으로 경쟁력 검증



▲스튜디오씨드가 개발하고 있는 디자이너를 위한 프로토타이핑툴, '프로토파이'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 닷 어워드를 수상했다.


프로토타이핑툴 개발사 스튜디오씨드의 '프로토파이'가 2017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을 수상하며 전세계에 경쟁력을 입증했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며,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매년 도전하는 권위적인 상이다.
 
특히 프로토파이가 이번에 수상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은 24명의 전문가가 심사를 진행했고, 전세계 50개국에서 8000점이 넘는 지원작이 몰려 심사기간이 예정보다 연장되는 등 높은 경쟁률을 자랑해 수상의 의미가 더 깊다.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의 창립자이자 CEO인 피터 젝 박사는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전세계 디자이너들의 평가를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기쁜 일"이라며 "이 상이 제품의 성공에 한 발짝 더 나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성과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토파이가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훌륭한 디자인 전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검증된 셈"이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프로토파이는 디자이너가 코딩 한 줄 하지 않고도 정교한 모바일앱을 프로토타이핑할 수 있는 툴로, 이미 전세계 38개국의 수많은 디자이너들이 사용하고 있다.

또 북미에서는 구글과 야후, 유럽은 알리안츠 금융그룹, 일본은 라인과 닌텐도의 디자인팀이 실제 현업에서 프로토파이를 활용하는 등 스튜디오씨드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스튜디오씨드가 개발한 프로토타이핑 툴 '프로토파이'. 윈도우즈와 맥,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에서 동작한다.


▲프로토파이로 만든 디자인은 바로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고 다양한 터치입력 및 센서를 활용할 수 있다.

김수 스튜디오씨드 대표는 "응용프로그램으로서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것은 매우 드문일이며 전세계적으로 프로토파이의 디자인이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카카오뱅크의 사례에서처럼 사용자경험 디자인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현 상황에서 프로토파이가 모바일앱과 소프트웨어를 설계하고 디자인하는 새로운 디자인 방법론을 제시해 보다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은 오는 10월 27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며, 프로토파이 또한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2017/2018 연감에 수록된다. 연감은 11월 14일에 발간되어 전세계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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