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엠, 2017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 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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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엠, 2017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 보고서 발표

김신혜 기자 ksh@websmedia.co.kr

- 4년간 쌓인 애드픽 데이터 기반 백서수준의 보고서 작성
-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현황과 전망 등의 내용 담겨
- 콘텐츠 선별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한 노왓(Know-what)’의 시대, 인플루언서 역할론 부상
- 인플루언서 카페(influencer.cafe)에서 보고서 전문 내려받기 가능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애드픽(ADPICK)’을 운영하는 오드엠(대표 박무순, www.oddm.co.kr)이 4년간 애드픽을 운영하며 축적한 데이터를 분석한 ‘2017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 보고서’를 발표했다.

애드픽은 일반인들이 애드픽 플랫폼에 등록된 광고주의 서비스를 홍보하는 콘텐츠를 만든 후, 이를 SNS상에 널리 퍼뜨려 수익을 얻는 성과 기반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다. 국내에서 2013년 12월 최초로 출시한 이래 가입 회원 수 48만 명의 업계 1위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보고서는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최초로 국내 보급하고 성장을 견인한 애드픽의 각종 수치 자료를 공개하고 분석한 내용을 담았다. 오드엠은 보고서를 통해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 산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발전 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시하고자 했다.

보고서의 목차는 크게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정의와 탄생 배경, 애드픽 인플루언서 회원들의 활동 성과, 광고주 트렌드, 산업의 현황 및 발전방향 등으로 구성돼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과거에는 무엇이든 알고 있는 것을 쓰거나,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인정받았다. 오늘날에는 주제를 선별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노왓(Know-what)’의 능력이 중요해졌다. 그 결과, 의미 있는 콘텐츠를 선별해 확산시키는 인플루언서가 부상했고, 이것이 IT 기반의 퍼포먼스 마케팅과 결합하면서 애드픽과 같은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 등장했다는 것이다.

자료에 의하면 애드픽 인플루언서들은 모바일과 SNS 환경에 익숙한 10대~20대,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30대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애드픽 운영 기간인 4년 동안 급속도로 역량을 강화, 수익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애드픽 가입 후 인플루언서 활동을 한 회원들의 평균 수익은 2014년 33,000원이었던 반면 2016년에는 445,000원을 기록해 열 배 이상 증가했다.

연 10만 원 이상 수익을 올린 인플루언서의 1인 평균 수익 역시 2014년에는 70만 원이었으나, 2016년에는 682만 원으로 나타났다. 평균 1,0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내는 인플루언서 규모도 2014년 8명에서 2016년 106명으로 13배 이상 늘었다. 이들은 최근 노하우를 살려 마케팅 대행사를 설립하고 인력을 보강하는 등 기업형 인플루언서 회원으로 전환하는 추세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는 애드픽 플랫폼이 인플루언서들의 수익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선의의 경쟁 의지를 갖게 함으로써 높은 동기부여가 이뤄진 것, 건전하고 성실한 인플루언서를 프리미엄 회원으로 지정, 운영하는 제도를 통해 콘텐츠의 질을 높임과 동시에 애드픽 자체의 질적, 양적 성장을 이룬 것을 꼽았다.

광고업계 역시 최근 들어 보편적인 디지털 마케팅 수단으로서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활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게임 분야를 포함해 뷰티, 라이프스타일, 제약. 금융 등의 산업분야 역시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며 광고주 카테고리가 다양해지고 있는 것이 이를 방증한다. 동시에 광고 캠페인 규모 역시 빠른 양적성장을 보이는 추세다. 2014년 한 해 동안 진행된 광고 캠페인 수는 270건 정도였으나, 2017년에 이르면 약 1,600건에 달하는 것으로 통계 결과 나타났다. 2016년 한 해 동안 애드픽을 통해 설치된 모바일 앱은 약 670만 건에 달하며, 링크 클릭 수는 2.5억 회에 이른다.

특히, 동영상 광고(CPV: Cost Per View) 부문은 애드픽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분야다. 애드픽 CPV의 포스팅 당 평균 조회 수는 10,000건이 넘고, 광고 캠페인당 평균 조회 수는 100만 건에 달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달리는 수백 개의 댓글과 ‘좋아요’, 대규모 콘텐츠 공유 등의 실시간 양방향성은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가 유용한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브랜딩 등 향후 효과적 마케팅을 진행하기 위한 강력한 마케팅 툴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박무순 오드엠 대표는 “애드픽을 운영한 4년 동안 1세대 성과형 인플루언서를 육성하고 광고업계에 생소했던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던 것을 보고서를 통해 알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는 신규 인플루언서의 저변을 확대하고 광고주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 전문은 오드엠이 운영하는 ‘인플루언서 카페(http://influencer.cafe/)’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marketing@oddm.co.kr 으로 문의할 수 있다.

<애드픽 서비스 소개>
2013년 12월 출시해 모바일 앱 광고의 새로운 시장을 연 국내 최초, 최대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일반인들이 자신이 운영하는 SNS채널에서 모바일 앱, 동영상 등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성과에 따라 수익을 얻는 마케팅 플랫폼이다. 애드픽은 세계 최대 퍼포먼스 트래킹 툴 업체인 앱스플라이어에서 2017년 발표한 퍼포먼스 인덱스에서 국내 서비스 업체로는 최초로 동아시아 퍼포먼스 마케팅 순위에 올랐다. (1위 페이스북, 2위 구글). 현재 애드픽에 등록한 인플루언서 회원은 2018년 1월 현재 49만 명에 이른다. 애드픽 인플루언서 회원들의 수익, 활동현황 등은 애드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업 소개>
오드엠은 ‘누구도 만들지 않은 독창적이고 독특한(ODD) 모바일(Mobile)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목표로, 야후코리아 출신의 박무순 대표와 안소연 부사장이 2011년 창립한 온라인,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기업이다. 일반인들이 자신이 운영하는 SNS 채널에서 모바일 앱, 동영상 등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성과에 따라 수익을 얻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인 ‘애드픽’을 2013년 출시해 모바일 앱 광고의 새로운 시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애드픽은 모바일 바이럴 마케팅 시장을 개척한 선두주자라는 점, 소셜 미디어라는 채널을 활용해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점, 차별화된 기술력과 운영능력 등을 높게 평가 받아 2016년 4월, 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향후 오드엠은 서비스 개발을 통해 국내 1위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애드픽을 더욱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tags 디아이 매거진 , 월간 DI , 오드엠 , 애드픽 , 인플루언서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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