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1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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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1일 마무리

권현정 기자 khj@websmedia.co.kr

- 5G, AI, IoT 등 모바일 관련 다양한 주제로 콘퍼런스 열려
- LG 전자 V30S ThinQ, 삼성전자 갤럭시 S9 등 신형 스마트폰 전시




1일(바르셀로나 현지시각) 막을 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이하 MWC) 2018’이 전 세계 205개국(비국가 지역 포함)의 방문객 10만 7,000여 명의 참가자, 2400개 전시사(社)를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GSMA가 1일 밝혔다.

2월 26일부터 3월 1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행사에서는 5G, AI, IoT, 콘텐츠, 미디어, 드론, 블록체인, 정부 정책 및 규제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콘퍼런스가 진행됐다. NTT 도코모(NTT DOCOMO),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 등의 무선통신 사업자부터, 유엔재단(United Nations Foundation), 월드뱅크 그룹(World Bank Group)’, 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등의 국제기구 및 그 산하 기관 인사까지 다양한 연사들이 기조연설 연사로 나서, 폭넓은 주제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장을 열었다.

전시장에서는 새로운 모바일 기술과 이를 접목한 제품 및 서비스가 다수 소개됐다.
국내에서 익숙한 스마트폰 브랜드인 LG전자와 삼성전자 역시 각각 AI 카메라를 접목한 스마트폰 ‘LG V30S ThinQ’, AR 이모지 기능을 내세운 ‘갤럭시 S9’를 공개하며 이번 행사의 전시사로 참여했다.

소니 모바일 역시 자사의 오디오, 비디오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폰 ‘소니 엑스페리아 X72’를 이번 행사에서 전시했다. 4K HDR 동영상 촬영과 영화나 게임 중 소리를 분석해 적합한 진동을 주는 다이내믹 바이브레이션 기능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번 행사의 공식 스폰서 기업 중 하나이기도 한 화웨이(HUAWEI)는 5G 통신망을 이용해 조종이 가능한 탑승용 드론 ‘에어택시’, 포르쉐와 협업한 AI 스마트폰 연동 자율주행차량 등 5G 기술을 접목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벤처기업에 초점을 맞춘 ‘4YFN(4 Year From Now)’이나 업계의 성별 다양성 강화를 목표로 하는 ‘우먼포테크(Women4Tech)’, 청년들이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등의 분야에서 학위를 취득할 방법을 제시하는 ‘유스 모바일 페스티벌(YoMo)’ 등의 행사 역시 전개됐다.

더 자세한 정보는 GSMA 웹사이트(www.gsma.com)와 트위터(@GSMA)에서 볼 수 있다.

한편, 2019년 MWC는 내년 2월 25일에서 28일 사이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관, 전시, 후원에 관한 정보는 www.mobileworldcongress.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MWC 정보 업데이트 및 전개 상황 등의 정보는 해시태그(#MWC18)를 이용해 트위터(@GSMA)에서 또는 링크드인 MWC 페이지(www.linkedin.com/company/gsma-mobile-world-congress)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mobileworldcongress/)에서 확인할 수 있다.

tags 디아이매거진 , MWC ,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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