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PeASY 브랜드 영상 캠페인, 마케팅의 답은 브랜드에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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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PeASY 브랜드 영상 캠페인, 마케팅의 답은 브랜드에 있지

마케팅에 정해진 답은 없겠지만, 답으로 가는 길이 브랜드에 있다는 건 분명하지 않을까. 이번 이지피지(EASY PeASY) 브랜드필름처럼.
브랜드의 시장상황과 메시지 그리고 타깃을 분명히 이해해가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살펴보자.

글. 김신혜 기자 ksh@ditoday.com 사진. LAB543(지우컴퍼니) 제공






프로젝트명 ㅣ EASY PeASY 브랜드 영상 캠페인
광고주 ㅣ EASY PeASY
브랜드 ㅣ EASY PeASY
대행사 ㅣ LAB543
제작사 ㅣ ILLRI IMAGINES









‘어, 이거 페이스북 광고에서 봤던 브랜드인데.’ 엄청난 댓글과 반응을 끌어내며 SNS 대란템이라 불리기도 하는 뷰티 브랜드가 드럭스토어 이곳저곳에서 보이기 시작하더니 단독 팝업스토어를 진행할 만큼 오프라인 진출이 활발하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시작한 브랜드가 SNS에서 젊은 타깃을 중심으로 엄청난 바이럴을 일으키고 그 인기로 오프라인까지 진출하게 된 것. 이렇듯, SNS는 단순 홍보채널을 넘어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필수전략이 되고 있다.

뷰티 브랜드 ‘이지피지(EASY PeASY)’ 역시 재미있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취했다. 온라인 판매 및 소통채널을 ‘스타일쉐어’ 단독으로 진행한다는 점이다. 마치, 자사만의 브랜드 채널을 운영하듯 말이다. 스타일쉐어는 주로 1020세대로 이뤄진 유저층이 자신의 패션, 뷰티팁, 메이크업 등을 올리고 공유하는 SNS 플랫폼이다. 동시에,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브랜드가 입점한 쇼핑 플랫폼이기도 하다. 이렇듯, 이지피지는 젊은 타깃이 활발하게 쇼핑 활동을 하는 플랫폼에서 브랜드를 론칭하며 시장에서의 포지셔닝을 명확히 설정했다.


<명확한 브랜드 메시지와 타깃>
이지피지는 브랜드 스토리와 타깃 역시 명확히 설정했다. 먼저, 브랜드 스토리. ‘복잡한 세상, 스킨케어는 쉽게, 메이크업은 즐겁게, 일단 시작해보면 답은 어디에든 있다(Answers are everywhere)’는 브랜드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에 맞게, 어디서든 쉽고 편하게 사용하며 지니고 다닐 수 있도록 전 제품이 스틱 타입으로 돼 있다.
 
브랜드의 메인 타깃은 가성비를 고려해 구매하고 주변이나 SNS를 통해 제품 리뷰를 찾아보는 2534 여성으로 설정했다. 이지피지 브랜드필름을 기획한 LAB543은 이러한 브랜드 메시지와 USP(Unique Selling Point, 제품의 강점)가 메인 타깃에 직관적으로 전달되는 것에 중점으로 뒀다. 이어지는 브랜드필름 영상을 통해 LAB543이 풀어낸 전략을 살펴보자.


*브랜드 필름으로 살펴보는 기획 스토리




① 새롭게 론칭하는 브랜드인 만큼 스토리나 상황에 녹여내기보다는 제품을 명확하게 드러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에, 오브제를 통해 제품을 연상시켰다.





②어디서든 쉽고 편하게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지피지로 불편한 상황에서 벗어나는 상황을 설정했다.





③ 메인 타깃의 이목을 끌도록 영상을 트렌디하고 컨셉츄얼하게 표현했다. 또한, 제품 패키지만으로도 타깃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패키지를 이용해 다양하게 연출했다.





④앞으로 릴리즈 될 예정인 제품영상(오일 판타스틱, 핑크타일)은 시각적 ASMR 형태로 표현해 메인 타깃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했다.


<제작사 인터뷰>


이슬비 LAB543(지우컴퍼니) PM

Q. 이번 캠페인에 대한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이지피지 측에서 제품정보와 브랜드 슬로건, 제품 USP를 명확하게 전달해주셨어요. 이 모든 것들이 타깃에게 직관적으로 전달되기를 원하셨고요. 또한, 새롭게 론칭하는 브랜드이다 보니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스토리나 상황에 녹여내기보다는 오브제를 통해 제품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방향으로 기획하게 됐습니다. 제품 패키지만으로도 너무 예뻤기 때문에 제품만을 영상 전반에 풀어내도 이목을 끌 수 있겠다고 생각했죠.
 
클라이언트도 저희도 브랜드 메시지와 타깃을 명확히 이해한 상태에서 기획했기 때문에, 제작을 진행하면서는 너무도 순조로웠어요. 만드는 사람도 클라이언트분들도 연신 예쁘다고 해주실 만큼요.


<클라이언트 인터뷰>


박성연 아모레퍼시픽 FT BM팀 과장

Q. LAB543과 함께 진행하며 기대한 바는 무엇인가요?
이지피지가 새롭게 론칭되는 브랜드이다 보니 브랜드의 콘셉트, 감성을 담아내는 영상을 제작하고 싶었어요. SNS에서 영밀레니얼을 타깃으로 바이럴 될 영상이라 짧은 시간에 브랜드의 컬러를 느낄 수 있었으면 했고요. 이에, 트렌디하게 전체적인 무드를 잡고 이지피지의 브랜드 네이밍 의미처럼 스킨케어, 메이크업도 아주 쉽게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달라고 요청드렸었죠.

Q. 캠페인에 대한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LAB543 덕분에 저희가 기대했던 만큼, 아니 그 이상의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요. 브랜드필름은 Potable Beauty를 지향하는 이지피지의 EASY함이 그대로 담겼어요. 메인 제품인 오일판타스틱과 컬러링스틱을 담은 제품 영상은 제품 네이밍을 모티브로 다양한 오브제를 사용하고 ASMR효과를 주어 눈길이 갈 수밖에 없도록 나온 것 같고요. 현재 영상이 바이럴 되고 있는데 회사 내부에서부터 고객 반응까지 칭찬을 많이 들어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Q. 이번 캠페인이 이지피지 브랜드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미쳤으면 하나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필름을 보는 모든 분들이 이지피지라는 브랜드를 고객과 요즘 감성을 가진 트렌드한 브랜드구나!라고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고객 분들이 영상에 나온 이지피지 제품을 보고 저 브랜드는 뭐지라는 호기심을 가지고, 친구와 지인에게 추천해주신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고요. 이지피지를 온라인에 먼저 선보이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이지피지 브랜드를 알고 기억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tags 월간Di , 이지피지 , EASY PeASY , LAB543 , 지우컴퍼니 , 브랜드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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