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깃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Galaxy S10 온라인 체험존 마이크로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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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Galaxy S10 온라인 체험존 마이크로사이트


기술이 발전할수록 온라인 공간은 오프라인보다 더 오프라인처럼 다가오기도 한다. 그렇다면, ‘오프라인의 경험을 느낄 수 있는 온라인’으로 전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일까. 이번 온라인 체험존은 그 질문에 대한 가장 본질적인 답을 알 수 있는 프로젝트였다.

글. 김신혜 기자 ksh@ditoday.com 사진. 더즈인터랙티브 제공

기사입력. 2019.04.15 10:38




프로젝트명 Galaxy S10 온라인 체험존 마이크로사이트
클라이언트 제일기획, 삼성전자
제작사 더즈인터랙티브
집행일 2019년 2월 27일
URL www.samsung.com/sec/galaxys10/experience


<오직 모바일 타깃을 위한 콘텐츠>
갤럭시 S10 온라인 체험존은 제품 실제 출시 이전, 오프라인 매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웹사이트 내에서 갤럭시 S10 제품의 모습과 다양한 기능을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체험 공간이다. 무엇보다, 매년 진행했던 갤럭시 시리즈의 온라인 체험존과 이번 갤럭시 S10 온라인 체험존이 다른 점은 ‘모바일 온리 사이트’로 제작했다는 것.

이렇듯, 모바일 온리 사이트로 제작하며, 콘텐츠 전략 역시 모바일 유저에게 집중했다. 유저가 사용하는 모바일 디바이스에 따라 갤럭시 S10의 주요 기능을 각기 다른 콘텐츠로 보여준 것이다. 안드로이드 상위버전, 하위버전을 사용하는 사람들 그리고 타사 모델을 사용하는 유저별로 관심 있어 하는 기능의 우선순위가 다르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동일한 URL로 진입하는 온라인 체험존 사이트지만 강조해야 하는 기능은 타깃별로 다르게 보여질 수 있도록 모듈화 시킨 사이트를 제작했다.


▲온스크린 지문인식 기능


▲세 가지 앵글을 제공하는 트리플 카메라 기능


▲무선 배터리 충전 기능


[MOBILE 환경 위한 Only를]
모바일 온리 사이트인 만큼, 기능이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이트 최적화를 디테일하게 신경 써야 했다. 이에, 너무 많은 정보나 텍스트를 배제하고 대신 이를 대체할 직관적인 이미지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움직이는 GIF를 구현해 텍스트 설명을 대체했다.

무엇보다 이번 온라인 체험존은 타깃별로 콘텐츠가 다르게 전달돼야 하는 만큼 유저가 콘텐츠를 어떤 디바이스에서 보더라도 동일한 경험을 전달해야 했다. 또한, 타깃별로 사용하는 디바이스가 다르기 때문에 USP를 서로 다르게 구성해 User-oriented site를 체험 사이트에 구현하기 위한 기술적 고민도 있었다.


<리얼을 넘어 타깃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타깃에게 적절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궁극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던 점은 ‘제품을 얼마나 리얼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의 차원이 아닌, ‘타깃이 즐길 만한 콘텐츠를 전달하는 것’이었다. 브랜드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닌, 타깃이 듣고 보고 싶을 만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다.

이에, 류원기 제일기획 아트디렉터는 “초기 온라인 체험존은 제품 공개 후 국내 출시 전까지의 시간적 gap을 채우기 위한 제품 대리경험 사이트였지만, 이제 온라인 체험존은 밀레니얼 타깃에게 제품의 경험과 함께 브랜드를 즐기게 해 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미디엄이 되었다.”고 전했다.

브랜드가 온라인 공간을 통해 전달해야 하는 본질은 ‘타깃이 브랜드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만드는 것’임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흔들리지 않는 동영상 촬영, 슈퍼 스테디 액션캠


▲100명 단체 대화도 상태확인도, 100MB 파일 전송도 한번에, 채팅메시지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


▲갤럭시 프렌즈


제작사 인터뷰


강주연 더즈인터랙티브 기획팀 대리

Q. 개발자·디자이너·클라이언트 등과의 협업 과정은 어떠했나요?
이번 프로젝트의 초기 기획은 제일기획에서 구성했으며, 더즈인터랙티브는 제일기획과 논의한 와이어프레임을 토대로 사이트에 어울릴 만한 디자인과 개발 진행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스케쥴에 있어 다소 넉넉한 일정은 아니었지만 기획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초기에 이루어졌고 제일기획과의 디자인 협업을 통해 오롯이 제작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신 부분에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프로젝트에 대한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모바일로만 사이트 제작을 진행한 만큼, 세부적인 것들에도 신경을 써야 한 점이 기억에 많이 납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삶에 있어서 모바일이 어떻게 쓰이고 유저에게 어떠한 경험을 주게 될 것인지를 고민하고 Mobile Only 사이트를 통해 기존과 다른 접근을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습니다.


클라이언트 인터뷰


류원기 제일기획 디지털 스튜디오 4팀 아트디렉터

Q. 이번 프로젝트를 더즈인터랙티브와 함께 진행하며 기대한 바는 무엇인가요?
더즈인터랙티브는 디자인과 모션그래픽, 영상편집 및 개발까지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특별한 장점이 있는 디지털 에이전시입니다. 그리고 각 파트의 밸런스가 잘 맞아 어느 한 부분이 부족하지 않다고 평가하고 있죠.

특히, 이번 온라인 체험존과 같은 프로젝트는 모든 신제품 관련 작업이 그렇듯 사이트 제작을 위한 제품 정보부터, 이미지, 3D 소스까지 모든 것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또 마지막 순간까지 많은 것이 바뀌고요.
사이트 기획부터 QA까지 사실상 5~6주 안에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는 ‘스피드’와 수시로 발생하는 수정에 즉각적으로 대응해 솔루션을 만들어 내는 ‘민첩성’. 이것이 계속해서 더즈인터랙티브를 찾게 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Q. 프로젝트에 대한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7% 남짓 되는 PC 유입자를 과감히 포기하고 모바일 온리 사이트로 만드는 대신, 유저가 사용하는 모바일 디바이스에 따라 각기 다른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타깃에게 어떤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보여주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유저에 대한 공부가 필요해졌고, 그동안 타깃에 대해 너무 무심하게 넘겨짚었다는 반성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초기의 온라인 체험존은 제품 공개 후 국내 출시 전까지의 시간적 gap을 채우기 위한 일종의 제품 대리경험 사이트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온라인 체험존은 영상, 모션그래픽, 인터랙션 등 온라인상에서 구현할 수 있는 또는 제작할 수 있는 모든 아이디어를 총동원해 밀레니얼 타깃에게 제품의 경험과 함께 브랜드를 즐기게 하는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미디엄이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전에는 ‘제품을 온라인상에서 어떻게 더 리얼하게 보여줄까’를 고민했다면 현재는 ‘타깃이 이곳에 와서 어떤 즐거움을 얻고 갈 수 있을까’라는 다른 방향의 고민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이번 온라인 체험존이 갤럭시 S10 제품 및 브랜드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미쳤으면 하나요?
갤럭시 S10은 삼성의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사실 Young Millennial이 타깃인 제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젊은 타깃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와 재미요소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체험존을 통해 갤럭시 S10 구매자의 스펙트럼이 더 넓어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tags 월간Di , 갤럭시 S10 , 온라인 체험존 , 더즈인터랙티브. 제일기획 , 삼성전자 , 모바일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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