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_2019 글로벌 모바일 UX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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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light_2019 글로벌 모바일 UX 트렌드


기술 그리고 콘텐츠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움직였던 디지털 업계. 때로는 UI·UX로 기술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기도, 때로는 콘텐츠로 브랜드를 전달하며 공감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웹 트렌드 컨퍼런스’ 및 ‘스마트앱 트렌드 컨퍼런스’를 담은 이번 SPOTLIGHT로 다양한 브랜드가 취했던 전략과 앞으로 디지털 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살펴보시길.

00. 때로는 기술로, 때로는 콘텐츠로 브랜드를 전달하다
01. 내 손안의 디지털머니, 하나멤버스
02. 연재부터 관리까지 내 손으로! 블라이스
03. 오늘의 일상을 브리핑하다, 롯데카드 라이프 플랫폼 리뉴얼
04. 대한민국 ONLYONE 생활문화서비스 플랫폼 구현, CJ ONE 모바일 앱 리뉴얼
05. 2019 글로벌 모바일 UX 트렌드, 라이트브레인
06. 텍스트 기반 콘텐츠의 독자 경험, 와이어링크 콘텐츠랩

글. 김신혜 기자 ksh@ditoday.com




<기술이 인간에게 향할 수 있도록 발전하는 UX 트렌드>
2019 글로벌 모바일 UX 트렌드

강연. 김준미 라이트브레인 수석


기술이 발전할수록 우리는 ‘기술의 활용’ 차원을 넘어 다음과 같은 의문에 마주한다. ‘이 기술이 내 삶에 실질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게 되는지’ 말이다. 때문에, 기술이 인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그 가능성을 실현해주는 역할이 있다. 바로, UX다.


▲mobile에서 AI로 진입단계에 놓여 있는 지금의 UX


예컨대, 위와 같이 AI로의 진입 단계에 놓여 있는 지금. AI 기술의 대표적인 서비스 ‘AI 스피커’를 떠올리면 흔히 다음과 같은 기대를 하게 된다. 마치,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UX는 사람이 기술에 기대하는 이러한 요소들을 위해, 때로는 ‘의인화 요소를 부여한 개성 있는 페르소나’를 부여해 감성 요소를 충족하기도, 자연스러운 대화흐름이 이어질 수 있는 ‘대화 시나리오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사람과 기술 사이를 연결한다.


▲기술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UX의 역할


그렇게 기술의 발전에 따라 빠르게 변하기도, 혹은 그럼에도 여전히 유지되기도 하는 모바일 UX 트렌드. 김준미 라이트브레인 수석이 발표한 몇 가지 키워드를 통해 살펴보자.


▲기술의 발전에 따라 빠르게 변하기도, 혹은 그럼에도 여전히 유지되기도 하는 모바일 UX 트렌드


① Invisible Interface Design



이전의 정보 탐색 패러다임인 정보의 구조, 흐름, 구성, 배치, 형태를 단번에 뒤흔들고 있다. 이제는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선대응, 제안, 추천, 단축, 강조를 해야 하는 시대다.


② Visual Storytelling



이야기를 가지는 캐릭터는 실제 세계와의 강력한 시각적 연관성을 설정하고, 전달력을 높이며 상호작용을 보다 인간과 유사하게 만든다.


③ Emotional Design



서비스가 사용자와 교류하고 기억할 만한 경험을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감성을 통하는 것. 텍스트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표현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이기도 하다. 감성지능이 모바일 경험에 통합되어 더욱 즐겁고 매력적인 경험을 만든다.


④ Data Design



갈수록 정교하고 구체화된 UX는 단순히 추측이나 짐작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인 데이터에 기반해 매우 정확하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때문에,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하고, 이용할 것인지를 디자인하는 것이 중요한 화두가 됐다.

tags 월간DI , 라이트브레인 , UX , UX트렌드 , AI , 챗봇 , 이모지 , 데이터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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