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가 중심이 되는 웹사이트를 만들다 CJ제일제당 오피셜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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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가 중심이 되는 웹사이트를 만들다 CJ제일제당 오피셜 웹사이트



화려한 컬러와 톡톡 튀는 웹사이트 디자인은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때로는 이런 디자인이 웹사이트의 주된 목적인 정보 전달을 방해하기도 한다. 새롭게 바뀐 CJ제일제당 웹사이트의 첫인상은 심플 그 자체였다. 그러나 웹사이트를 둘러보다 보면 심플한 디자인 속 알찬 내용과 개성이 살아있는 콘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다. 단순하지만 콘텐츠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CJ제일제당 웹사이트를 만나본다.

글. 최아영 기자 azero0209@ditoday.com 사진. 브이더블유 제공
기사입력. 2019-05-29 16:34




프로젝트명  CJ제일제당 오피셜 웹사이트
클라이언트  CJ올리브네트웍스
브랜드  CJ제일제당
제작사  브이더블유 
오픈일  2019.02.25
URL  www.cj.co.kr



[CJ제일제당다운 구축 웹사이트]

건강, 즐거움, 편리를 창조하는 글로벌 생활문화기업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의 오피셜 웹사이트는 CJ제일제당의 대표 플랫폼으로서, CJ제일제당의 가치를 전달하고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브이더블유가 진행한 CJ제일제당 웹사이트 리뉴얼은 CJ제일제당의 브랜드 및 R&D 측면의 강점을 살리고 보다 글로벌 지향적인 웹사이트 구축을 위해 진행됐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만의’ 아이덴티티 강화에 집중했으며 ‘글로벌 NO.1 식문화 리딩기업’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 CJ제일제당만의 색을 보여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Great Grand’라는 큰 콘셉트를 가지고 전문성, 프리미엄, 글로벌, 혁신, 식품 문화 선도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으며 이에 기반해 전반적인 웹사이트 디자인 및 제품 구매와 체험, 각 플랫폼의 역할을 재정의하는 과정을 거쳤다.



<시원하고 세련된 느낌을 살려>

CJ제일제당의 경우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자 많은 대학생이 선망하는 기업이다. 반면 CJ의 모기업으로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기도 한다. 역사가 묻어나면서도 세련된, 다소 상반된 이미지를 웹사이트에 반영하고자 브이더블유는 ‘시원하면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디자인 콘셉트로 잡았다.

이에 군더더기 없이 시원한 느낌을 주기 위해 와이드 화면을 적용했으며 화면을 세분화하지 않고 2분할 또는 3분할된 화면으로 구성했다. 그리고 빅 타이포를 사용해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콘텐츠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을 줄이고 핵심 내용 위주로 정보를 전달하고자 했다.

또한 세련된 느낌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 색의 사용을 줄였다. 메인 페이지의 경우 힘을 뺀 깔끔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CJ의 CI 컬러 중 건강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를 사용해 포인트를 줬다. 그리고 주로 면보다는 라인과 그래픽 요소들을 사용해 깔끔한 느낌을 표현했다.

<무엇보다 중요했던 콘텐츠>

이번 리뉴얼에서 중점이 됐던 것은 콘텐츠였다. 오피셜 웹사이트가 갖춰야 하는 ‘정보 전달’에 힘쓰기 위해 콘텐츠가 돋보일 수 있는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다. CJ제일제당의 콘텐츠를 살리기 위해 카테고리별, 페이지별로 각기 다른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CJ의 모든 제품이 R&D에서 시작한다는 것에 주목, R&D의 톤앤매너를 주기 위해 이미지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다시 말해, 디자인을 위한 디자인이 아닌 콘텐츠를 위한 디자인 작업을 진행한 것이다.



<변화와 통일을 적절히 녹인 웹사이트>

또한 브랜드의 특성을 살리기 위한 노력도 있었다. CJ제일제당은 햇반, 비비고, 고메와 같은 메가 브랜드들을 가지고 있다. 기존의 CJ제일제당 웹사이트는 이런 브랜드들이 메인에 노출돼 있어 소비자들이 웹사이트 방문 시 쇼핑몰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따라서 브랜드들을 정리하고 브랜드의 특성을 살려 디자인하는 것이 리뉴얼에서 관건이었다. 또한 각각의 브랜드들이 개별 웹사이트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고려해 CJ제일제당 웹사이트에 브랜드의 모든 것을 담아내고자 했다.

이에 브이더블유는 브랜드의 컬러에 집중했다. 햇반은 빨간색, 비비고는 연두색 등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색을 살려 각 브랜드가 가진 특성에 맞춰 디자인을 진행했다. 그러나 메인 페이지와의 톤앤매너를 유지하며 전체적인 통일감을 주기 위해 하단의 경우에는 템플릿화해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이로써 변화와 통일이 적절하게 녹아 자유로운, 그러나 브랜드의 특성이 살아있는 웹사이트가 탄생하게 됐다. 



<제작사 인터뷰>




전미경 브이더블유 이사

Q. 프로젝트를 마치신 소감이 궁금합니다.

꼭 진행하고 싶은 프로젝트이자 잘하고 싶은 프로젝트였어요. 클라이언트분들이 실질적인 지원이나 도움을 많이 주셔서 프로젝트를 잘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안 시에는 즐겁게, 진행 기간에는 최선을 다했던 프로젝트입니다. 사실 아쉬운 부분도 있어요. 기간에 쫓겨 진행하다 보니 디테일하게 보지 못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전보다 웹사이트 디자인이 심플해진 것 같아서 좋아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힘을 빼는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대해서 새롭게 고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프로젝트 결과에 대한 반응은 어땠나요?

보고와 컨펌의 과정을 거치면서 프로젝트 결과가 바뀌기도 하는데 이번 프로젝트는 수정 사항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어요. 클라이언트 측에서 시안 만족도가 높아서 오히려 보고가 늘어나기도 했죠. 걱정이 많았는데 잘 진행된 것 같아요. 오픈 후 CJ제일제당에서 웹사이트 오픈 댓글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았어요. ‘글로벌 지향적이다’, ‘시원하다’, ‘가독성이 좋다’는 댓글이 많았죠. 소비자분들이 말씀해 주신 부분이 저희의 기획 의도와 부합해서 뿌듯하더라고요. 

Q.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고생했던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보고를 준비하는 데도 많은 시간이 걸렸고 CJ제일제당다운 모습과 CJ제일제당이 원하는 톤앤매너를 맞추기 위해 고민이 많았죠. 메인 시안을 네 번이나 디자인하고, 대표 브랜드들의 시안을 세 번이나 디자인한 끝에 최종 컨펌을 받았던 프로젝트에요. 힘들었던 만큼 보람 있었던 프로젝트인 것 같아요.

tags #월간 Di #CJ제일제당 #웹사이트 #리뉴얼 #브이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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