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 RPA 과제 100건 수행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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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RPA 과제 100건 수행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일환으로 신기술 적극 도입
- 내년 1월 마무리 목표로 RPA 과제 100건 수행

전찬우 기자 jcw@ditoday.com
기사입력 2019-08-13 10:40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에 따라 다양한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orea Aerospace Industries, Ltd)이 RPA(Robot Process Automation) 과제 100건을 수행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기술을 통한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PA는 사람이 수행하는 정형화된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국내 기업 중 단일 프로젝트로 100건의 RPA 과제 수행은 최초이며,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내년 1월까지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지난해 여름 3개월 간의 파일럿 과정을 거치며 RPA 효과 및 만족도를 검증한 한국항공우주산업은 RPA 전사 확대를 위해 올해 초부터 부서별 과제 발굴을 위한 워크숍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300여 개의 후보 과제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 주목할 점은 몇몇 개별 부서 단위로 RPA를 도입하는 일반적인 경우와 달리, 업무 자동화의 효율성 및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전 영역(개발, 경영관리, 재무, 생산, 구매, 품질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는 것으로, 이는 곧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강한 의지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RPA 솔루션 도입을 통해 단순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기업의 효율성 및 생산성이 더욱 높아지고 내부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역시 향상될 전망이다.

실제 내부에서 미리 RPA 솔루션을 경험한 부서에서는 도입에 대해 모두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이번 전사 차원의 RPA 구축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 역시 매우 높은 상황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 강상수 과장은 “RPA 도입을 위해서는 수행되는 업무 프로세스의 정확한 이해와 자동화 대상 범위를 명확히 선정하는 것이 성공적인 RPA 적용에 중요한 요소이며, 향후 항공우주산업 분야에 최적화된 RPA 솔루션 접목을 위해 관련부서와 소통을 다각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ags 한국항공우주산업 , KAI , RPA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 업무자동화 ,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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