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회 그루포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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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회 그루포W

그루포W는 최근 칸느 광고제, 원쇼 인터랙티브, 클리오 어워드 등 많은 페스티벌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으면서 멕시코 최고의 에이전시로 자리매김 하고 있지만 사실상 아직 멕시코에는 웹 시장의 발달을 돕는 인프라의 구조화가 완성되지 않아 클라이언트의 투자가 원활하지 않는 등 어려운 점이 적지 않다. 그러나 그루포W는 오히려 그런 상황에 도전하는 자체가 의미가 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한다. 그만큼 보다 다양한 부류의 클라이언트와 접촉하며 좋은 프로젝트를 개발시키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는 그루포W. 인터넷을 통한 사용자 경험의 발전에 초점을 맞추면서 기술과 디자인 사이의 완벽한 조화를 찾고 있다는 그들의 작업 이야기를 들어 본다.





기술은 단지 아이디어를 표출하는 도구
그루포W는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특별히 노력을 기울이기 보다는 주로 최근에 작업했던 프로젝트를 리뷰하면서 그것을 앞으로 어떻게 발전시킬 것이며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 토론하면서 아이디어를 다져간다. 앞서 언급한대로 그들은 매 프로젝트에서 많은 것들을 배워 나가는 만큼 적지 않은 영감을 받기 때문이다. 또 다른 에이전시에서 일하는 프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매일 만나는 일상의 영화나 책, 친구와의 대화 속에서도 크리에이티브를 얻기 위해 노력한다. ‘아이디어는 모든 부분에서 나오며 바로 그것에서 힘든 작업의 과정을 이어갈 수 있는 에너지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 그루포W의 아이디어 지론이다.

아이디어를 찾는 데에 다른 웹 사이트를 참고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올해에는 인터랙티비티와 내비게이션의 새로운 컨셉을 보여준 몇 개의 사이트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leoburnet(www.leoburnett.com ), Comcastic(www.comcastic.com ),VolkswagenGTi (www.vwfeatures.com/gti.html ), Shave every where (www.shaveeverywhere.com ), Brittlelactica(www.planetinneed.com ), Sweet mission(www.tfm.co.jp/sweet/ ) 등의 외에 그루포W는 한국의 에이전시 사이트도 즐겨 찾는다. 특히 뉴틸리티(www.nutility.co.kr ), ACG(www.astrum.co.kr ), 디스트릭트(www.dstrict.com ), 퓨어퍼스(www.purepulse.co.kr ) 등을 좋아하는데 보통 한국의 작품들은 세부적인 부분이나 내러티브한 부분이 강렬하기 때문에 영감을 받곤 한단다. 특히 그루포W는 “기술은 그저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하나의 도구에 머물러야지 프로젝트를 좌우할 정도가 돼서는 안된다”며 “새롭거나 오래된 것이라는 기준을 두지 말고 아이디어를 더 살려줄 수 있는 요소인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경험에 늘 도전한다
최근 만들어냈던 작업물은 그루포W로 하여금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더 풍부한 재미를 줄 수 있는지 일련의 방법들을 알게 한 기회였다. 그래서인지 그루포W의 미겔은 웹 디자이너를 꿈꾸는 독자들에게 “항상 무언가를 배우고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질 줄 알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매일 맞이해야 하는 ‘근무 시간’은 길게 느껴지겠지만 어떻게 집중하느냐에 따라 만족의 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태도는 좋거나 나쁜 디자인의 차이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언제나 즐기려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다른 어떤 것으로부터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서는 겸손해야 하며 항상 도전하려고 노력하면 달라지는 매일매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다른 업체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그루포W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회사만의 작업 스타일을 녹여내기 보다는 클라이언트의 이름에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이런 생각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지만 그들이 처해 있는 상황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회사의 가치를 넘어 나라 전체의 웹 발전을 위한 그들의 욕심이 드러난다. 그들이 살고 있는 대륙에서는 사이트가 거의 만들어지지 않거나 있다고 해도 매우 낮은 수준을 나타내는 등 아직은 열악한 상황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낙심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그루포W는 말한다. 그러한 상황조차도 도전해볼 만한 가치인 동시에 그들의 작업물을 국제적인 수준의 경쟁 속에서 인정받게 하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타이들이 그들 스스로를 만족시키고 있기 때문인지 그루포W는 뚜렷한 향후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 단지 어느 곳에 있던지 삶 자체가 그루포W에게 주고 있는 모든 아이디어를 보다 집중적이고 철저하게 활용해 도전해 가겠다는 의지만을 염두에 두고 있을 뿐이다. 어쩌면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뚜렷한 의지, 정해지지 않은 길에서의 소박한 열정이 그루포W를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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