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모바일 웹/앱과 스마트폰 산업]모바일 웹과 앱, 그 차이를 살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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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모바일 웹/앱과 스마트폰 산업]모바일 웹과 앱, 그 차이를 살피다

스마트폰 열풍이 몰아치면서 웹이 새로운 형태로 변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환경 변화에 따라 디지털 에이전시 업계의 모바일 비즈니스 확대도 주목을 끌고 있다. 디지털 에이전시 미디어포스 역시 무선 모바일 서비스 영역으로 확대하며 모바일개발센터를 구축하고 모바일 웹과 앱을 개발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렇게 업계 주 관심사로 떠오르는 모바일 웹과 앱. 과연 어떻게 다른 것일까? 모바일 웹과 앱 구축에 있어 구축 절차과 특징은 분명 차이가 있을 것이다. 또한 이들의 발전단계와 산업에 미치는 기대효과는 어디까지일까?


[ 모바일 웹? = 모바일 앱? ]
모바일 웹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은 모바일 환경인 스마트폰과 휴대용 단말 확산에 따라 해당 단말기의 해상도나 기기적 특성(CPU, 메모리), 서비스 네트워크 대역폭(3G, Wi-Fi), 모바일 브라우저의 특징을 고려해 최적화된 서비스 방식을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 스마트폰 확산으로 모바일 웹과 앱 개발에 대한 기업의 니즈가 매우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웹과 앱 구축 시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인지에 대한 고민 역시 깊어지고 있다.

[ 모바일 웹(web) VS 앱(app.) ]

01 모바일 웹과 앱 차이점
방식에 따른 차이점 - 모바일 웹과 앱은 같이 구현, 설치, 배포, 동작 방식에 따른 차이가 있다(표1 참조). 그러나, 잦은 변경이 필요한 기능의 경우, 모바일 웹과 앱을 혼합한 웹/앱 형식인 하이브리드(Hybride)방식을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이 방식은 웹으로 개발해 유지하고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표1>구축 절차에 따른 차이점 - 모바일 웹 구축 절차는 PC 웹과 동일하나 호환 단말 및 브라우저 범위 지정에 있어서 PC 웹에 비해 엄격한 기준이 필요하다. 모바일 앱은 국내와 국외의 다수 앱스토어 중 등록 범위 앱스토어를 지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단계적인 모바일 웹과 앱의 구축 절차는 다음과 같다.(표2 참조)

<표2>02모바일 웹과 앱의 장단점 모바일 웹
모바일 웹은 하나의 소스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One Source Multi Use’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배포 단계 없이 유지하고 운영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하지만, 페이지 단위 로딩에 따라서 속도가 느려지고, 효과적인 인터페이스 개발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온라인 환경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는 제한점도 있다 모바일 앱
모바일 앱은 빠른 반응 속도와 화려한 인터페이스를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또한 오프라인 상에서도 이용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다. 하지만 장점을 수행하고 사용자에게 편리성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OS 버전에 따른 패치가 필요하고, OS 종류에 맞춰 개별적으로 개발해야 하는 단점도 있다. 이를 위해 개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다. [ 모바일 웹과 앱이 가져올 미래 ]
우선, 모바일 웹과 앱의 발전단계를 살펴보면, 초기에는 모바일 앱이 주목을 받으면서 앱스토어를 통한 수익 창출, 신규 비즈니스 영역 창출로 대중화된 것이 사실이다. 지금은 모바일 앱의 단점이 부각되면서 동시에 모바일 웹의 편리성이 대두, 모바일 웹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모바일 웹과 앱의 특성을 결합한 모바일 웹/앱 형태인 하이브리드 방식과 모바일 단말의 다양화 및 산업군별 특징에 따라 모바일 웹과 앱의 선택적 사용이 증가할 것이다. 다음으로는 모바일이 발전하면서 각 산업에 미치는 다음과 같은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 PC 산업에는 업무용 PC와 가정용 단말기가 구분될 것이다. 즉, 기존 PC는 업무용으로만 사용하게 되고, 가정에서는 미니 단말기(스마트폰, 아이패드 등)를 사용할 것이다.
서비스 산업에서는 모바일 단말기가 서비스 산업에 응용되면서 종이없는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레스토랑에서 주문할 때도 아이패드를 활용한 메뉴판을 통해 자동 주문 시스템으로 주문할 수 있고, 자동 결제 시스템도 대중화가 이뤄 질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산업은 웹 서비스와 온·오프라인 마케팅 산업 간의 경계가 모호해질 것이다. 지금까지는 기업이 웹 사이트를 구축하고 광고집행을 위해 웹 에이전시와 광고대행사를 모두 활용해야 했지만, 모바일 광고는 광고 툴을 사용해 개발단계에서 직접 제작 가능하기 때문에 별도 광고대행사를 통해 진행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변화는 사업 간의 컨버전스로 인해 앞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생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 구중완 미디어포스 모바일개발센터 센터장 cyberken@media4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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