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탁 마스터, "광고인 위한 新 생태계•놀이터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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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탁 마스터, "광고인 위한 新 생태계•놀이터 만들 것"

-새로운 형태 컨소시엄 법인 출범예정
-디렉션 아닌 솔루션 주고받는 새로운 광고 생태계 구축
-글로벌 크리에이터 스쿨 등 후배 양성에도 힘 쏟을 것




지난 26일 서울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에서 간담회를 연 김홍탁 마스터는 2015년 2월 새로운 형태의 광고•마케팅 생태계를 창조할 것이라 말했다. 그 첫 번째로 하는 것이 협동조합 형태의 법인 ‘플레이 그라운드’다. 그는 “플레이 그라운드는 프로젝트를 구성하는 각 분야 전문가 모두가 프로젝트의 디렉터가 돼 ‘디렉션’이 아닌 ‘솔루션’을 주고받을 수 있는 곳이며, 이를 통해 새로운 생태계를 창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생태계 창조에 동의하는 각 분야 전문가를 구성원으로 꼽았다. 소셜 미디어 회사, 브랜드 컨설팅 회사, 웹 에이전시, 이벤트 전시기획사, 인포그래픽 제작사, 모바일 벤처, 광고 디자인 회사, 영상 제작사, 로봇 제작사 등 총 아홉 개 회사의 대표이사 및 전문가가 이에 해당한다. 김홍탁 마스터를 포함해 총 열 명의 구성원이 ‘플레이 그라운드’의 협동조합원이 돼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 마스터는 “국내에서 남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광고•마케팅 분야를 개척하거나, 세계광고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트렌드와 생태계를 파악할 수 있는 통찰력이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 무엇을 할까’ 생각하며 후배들의 이야기를 듣다가, 광고•마케팅 업계에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플레이 그라운드 설립 취지를 밝혔다.



한편, 그는 플레이 그라운드 외에 후배 양성에도 힘을 쏟을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쿨’에서 이사를 맡아 직접 강연에도 나서며, 마케팅 페스티벌인 ‘크리에이티브 아레나 시즌3’에서는 예비 마케터들의 경쟁 PT 전문 멘토로 참여한다.

김 마스터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포트폴리오 관리, 해외 크리에이터와의 만남 등 마케팅 꿈나무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그는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학생들을 향해 “여러분의 꿈속에 세계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단순히 한국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이 아니라 동남아시아〮유럽과 같은 세계 시장에 나가면 그것이야말로 커다란 경쟁력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의 ‘마이애미 애드스쿨’이나 스웨덴 ‘하이퍼 아일랜드’와 같이 실무 분야 인재를 키우기 위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쿨을 만들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김 마스터는 간담회를 마치며 “오랜 시간이 흘러 나에게 ‘뭘 하고 살았느냐’고 물어보면 ‘놀이터를 짓고 살았다’고 답할 것”이라며 “끊임없이 구성원과 후배들을 위한 ‘놀이터’를 만들 테니,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최종적으로 모든 분야의 ‘놀이터’를 만들고자 한다. 그의 계획 속에서는 내년 선보일 ‘플레이 그라운드’도, 마케팅 꿈나무를 위한 새로운 공간도 광고•마케팅 업계를 이루고 있는 구성원을 위한 ‘놀이터’로서 기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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