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먹지? 고민 말고 다이닝코드

상세페이지

  • HOME > 프로젝트 & 프로모션

오늘 뭐 먹지? 고민 말고 다이닝코드

맛집 추천 서비스 ‘다이닝코드’는 단 한 가지 문제 해결 욕구에서 만들어졌다. 우리네 인생 전반을 관통하는 ‘오늘 뭐 먹지?’란 풀리지 않는 고민을 해결하는 것. 다이닝코드는 이를 기술의 관점에서 접근했고, 똑똑한 맛집 추천 서비스를 세상에 내놨다. 그런 다이닝코드가 이번에는 iOS 앱을 론칭했다.

글. 이창민 기자 whale@websmedia.co.kr


 

프로젝트명 다이닝코드
부문 음식 및 음료
클라이언트 자체 프로젝트
제작사 다이닝코드
오픈일 2015년 10월 16일(iOS)

적은 것보다 많은 것이 문제
우리나라의 연간 외식 비용은 총 80조 원에 이른다. 그만큼 외식 문화가 발달했지만, 우리의 ‘오늘 뭐 먹지?’란 고민은 계속됐다. 이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줄 신뢰할만한 맛집 정보 서비스가 없기 때문이다. 정보가 부족한 탓일까? 아니다, 오히려 너무 많은 것이 문제다.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인터넷에 하루에도 수만 개씩 올라오는 맛집 리뷰 중 무엇이 믿을만한 것인지 알 방도가 없다. 다이닝코드의 특별함은 여기에 있다. 인터넷상 수백만 개 맛집 리뷰를 분석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재가공해 사용자에게 서비스하는 것. 리뷰를 작성한 수백만 명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정보이므로 공정성은 물론 신뢰성도 뛰어나다. 이것은 다이닝코드의 타 서비스와의 차별화 포인트다. 타 서비스는 자체 데이터베이스의 리뷰 정보만을 분석하는 탓에 다이닝코드 대비 데이터 모수가 현저히 적다. 사용자의 맛집 리뷰 데이터가 충분히 쌓일 때까지 서비스 품질을 보장할 수 없을뿐더러, 콘텐츠가 척박한 플랫폼을 사용자가 직접 일구도록 행동까지 유도해야 한다. 그럼 타 서비스는 왜 다이닝코드처럼 데이터 수집을 하지 않는 걸까? 하지 못한다는 것이 맞다. 이는 다이닝코드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데이터마이닝 기술이니까.


iOS 지원으로 더 큰 도약
다이닝코드는 최근 국내 젊은이들 사이에서 아이폰 점유율이 급증함을 알아챘다. 이에 새로운 개발 언어로 처음부터 앱을 만들어야 했던 탓에 미뤄온 iOS 앱을 드디어 개발했다. 다이닝코드의 서비스 철학은 응대에서 한 발짝 더 나가는 것. 기존의 블로그 분석 결과를 노출해주던 것을 넘어 사용자의 행동이 맛집 랭킹에 실시간 반영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iOS 앱은 순차적으로 적용할 사용자 참여 확대를 위한 밑 작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target
모바일 주도권을 쥔 2030 세대
다이닝코드 서비스의 주타깃은 모바일 주도권을 쥔 2030세대다. 그중에서도 검색 후 리뷰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맛집을 찾을 수 있는 경제력을 가진 30대 이상 남성을 1차 타깃으로 삼았다. 이에 해당 연령대가 자주 찾을 음식점을 꼽아 가맹점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구매력을 갖춘 타깃을 확보해 외식업체와의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


 


design
전면에 시원하게 노출한 음식 이미지
리스트 화면에서 긴 설명보다 ‘음식’ 이미지 하나가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때가 있다. 이에 다이닝코드 앱 메인에는 검색 및 메뉴 버튼 외 음식 이미지를 전면에 시원하게 노출해 ‘음식 리뷰’ 정보 서비스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또한, 랭킹 리스트 화면에서도 사진 둘러보기를 제공했으며 안드로이드 앱보다 섬네일을 키워 상대적으로 좁아진 키워드 영역의 리스트와 프로파일 정보량을 달리해 차별화 포인트로 삼았다.


 


ui&ux
콘텐츠는 단순 제공이 아닌 행동 유도
상단에 지도 버튼을 배치해 페이지네이션 없이 100개까지 스크롤 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검색 기능으로 들어가는 루트를 단일화해 검색 결과 화면에서 검색어 수정화면으로 언제든 진입할 수 있게 만들었다. 내가 ‘좋아요’를 누른 맛집을 거리순, 최신순, 추천순 등으로도 볼 수 있으며, 그렇게 만든 버킷리스트를 소셜미디어에 언제든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는 모두 단순히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바이럴과 결제 등 새로운 행동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tags 디아이투데이 , ditoday , 월간웹 , 월간web , 이창민 기자 , 다이닝코드 , 맛집추천앱 , 음식리뷰 , 외식업 , 오늘뭐먹지 , 어플 , 앱 개편 , 모바일 앱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콘텐츠는 저작권법 제7조 규정된 단서조항을 제외한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입니다.
본 기사를 개인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게재(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사의 출처(로고)를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출처 없이 본 기사를 재편집해 올린 해당 미디어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지적재산권법)에 따라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URL 복사 출력하기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관련기사

최신뉴스
월별 특집 & 기획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웹이로다 크리스 앤더슨의 거짓말
프로젝트 & 프로모션
온·오프라인을 결제하다, 엘페이
프로젝트 & 프로모션
오늘 뭐 먹지? 고민 말고 다이닝코드
프로젝트 & 프로모션
농부의 철학과 도시적 제품을 연결 짓다, 땡큐파머
프로젝트 & 프로모션
눈으로도 먹는 아이스크림, 배스킨라빈스

정기구독신청